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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58	댕댕이에겐 다정한 푸짜르 [새창]	2018-10-22 16:50:56	2	삭제
		고양이들 혼내줄때 저렇게 들라고들 하는데... 울 냥이들 단 한번도 성공 못함;;;발광을 합니다... 강아지들도 싫어할듯 ㅠㅠ... 아즈씨 이 꽉물고 느는 스르미 왜그르냐 긍으지헌트ㅣ...이러는게 느껴짐ㅋㅋㅋㅋ
	9057	황교익 또 다시 백종원 저격(데이터 주의) [새창]	2018-10-22 12:41:53	86	삭제
		황서인 왜 아직도 방송나옴???말하는거 봐라 완전 황완용수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 철사가 없었다고? 옛날 갑옷 어떻게 생겼나 좀 보고오지 ㅋㅋㅋㅋ
	9056	아빠가 술값만 아꼈어도.jpg [새창]	2018-10-20 15:16:51	1	삭제
		한군데서 죽치고 마시는게 좋은 사람이라...솔직히 2차 3차는 당연히 가줘야된다고 생각하는 일반 한국인들의 정서불안적; 술버릇때뮨애 술값이 두세배로 나가는 듯.. 여기서 일반한국인= 내친구들ㅋㅋㅋㅋㅋㅋㅋ... 뭘 그렇게 옮겨싸 ㅠㅠ 음식 남았는데ㅠㅠㅠㅠ
	9055	시조새들이 마셨던 단물.jpg [새창]	2018-10-19 21:26:12	9	삭제
		뭘 아시넼ㅋㅋㅋㅋㅋㅋ케
	9054	[극한직업] 초등학교 1학년 선생님 [새창]	2018-10-13 22:34:56	0	삭제
		요즘 좀 어이없음.. 나 5살때 동네 상가 미술학원 혼자 걸어다님. 4살때도 동네 마실 그냥 혼자 다님 ㅋㅋ 6살? 유치원? 당연히 혼자다님. 7살 유치원? 동생 손붙잡고 아침 6시 반에 가서 논 적도 많음 ㅋㅋ 초등학교? 유치원 옆이라 어딘지 다 알아서 엄마가 어떻게 가라 일러준 적 1도 없음..ㅋㅋㅋ 생각해보니 유치원도 그냥 어느날 갑자기 혼자 다닌듯... 세살땐가 네살땐가 나랑 동생 돌봐주는 아줌마가 동생만 데리고 시장가서 아줌마들이랑 수다떠는데 하루는 집에 일찍 온 엄마가 아줌마 어디갔냐고 하니깐 내가 엄마 손붙잡고 시장 어디에 가게 데려다 줬다고도 ㅋㅋㅋ 근데 요즘 애들은 거의 세살 너머까지 기저귀 하고 다니고; ㄷㄷ 초딩때까지 길도 못찾음;;;
	9053	황교익 방송을 본 82쿡 어머니들 반응 [새창]	2018-10-13 03:07:10	6	삭제
		엄마가 워킹맘이라 초유도 안먹고 분유먹었는데;ㅋ 다 큰 지금도 밀크초콜릿은 손도 안대고 다크만 먹고... 초딩때까지 하드 하나 완바를 못했고 넘 달고 맛없어서 학교앞 달고나 반도 못먹곤 했음... 어릴때 편식하고 과체중이긴 했지만 대신 항상 크고(현재 키 170이상 여자;) 십개월에 걷고 기저귀도 금방 떼고 한글도 네살에 떼고;; 쪽바리 개나 주는 발육임...
	9052	어느 연대생이 과외 4년 하면서 느낀 점 [새창]	2018-10-12 12:49:52	29	삭제
		솔직히 공감합니다... 호흡 다르게 가지고 공부하는 사람들끼리 가장 공정하게 등수 나눌 수 있는게 정시 아닌지
	9051	제육볶음을 너무 좋아하는 남편 [새창]	2018-10-12 12:24:17	93	삭제
		아내 요리가 이상한게 아닌거 같은데? 그러면 밖에서도 장모님 집에서도 시댁에서도 제육만 찾겠음? 하루에 같은거 두끼 못먹는 사람으로써 같이 밥먹어야 되는 사람이 계속 주구장창 같은 메뉴만 고집하면 나라도 싫을 것 같음. 어느 날은 회 먹으러 외식하고 싶고 어느날은 파스타 먹으러 나가고 싶고 어느날은 같이 치킨에 맥주하고 싶고 이런데 남편이랑은 백반집밖에 못가니 얼마나 빡칠까....
	9050	유재석의 군만두 먹방 [새창]	2018-10-10 21:37:18	3	삭제
		공기구멍 만든데다가 간장 흡입시켜서 먹는 줄 알았는데... 제가 그렇게 먹음 ㅋㅋ
	9049	여자친구와 치킨 [새창]	2018-10-10 21:23:48	0	삭제
		치킨이나 삼계탕같은거 닭 시키면 아빠가 맨날 나 먹으라고 다리 줬는데.... 승질내면서 아빠그릇에 다시 돌려주죠 항상 ㅋㅋㅋ 나 원래 다리 안먹는거 왜 아직도 모르냐구ㅋㅋㅋㅋ날개랑 퍽퍽살만 팝니다... 엄마는 고기 자체를 별로 안 좋아하셔서 고기 다 건져내서 드심 ㅠㅠ
	9048	30대 모쏠이 20대 모쏠에게 전하는 말.. [새창]	2018-10-09 08:01:37	16	삭제
		그런데 너랑 나만 빼고 다들 연애하더라 ㅠㅠ엉엉
	9047	"오빠 나 회사 앞인데 비가 너무 많이와... 어쩌지?".jpg [새창]	2018-10-09 04:50:07	7	삭제
		11오른손한테 물어보세요! 왜 그러는지...
	9046	커피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들 [새창]	2018-10-09 04:46:08	0	삭제
		;;;진지충이라 그런지 저 커피 담긴거 왜 이렇게 신경쓰이지;; 환경오염 엄청됐을것만 같은 ㅠㅠㅠ
	9045	토익 실전 문제집 난이도 총정리 [새창]	2018-10-09 04:43:18	4	삭제
		학점따려고 걍 930 목표로 학원 실전반 다녔었음... 해커스 천제2는 숙제용 교재고 강사님이 주는 프린트 문제는 반타작 수준으로 개에에^^ 어려웠음... 스터디 하며 문제 시간맞춰 빨리 푸는 연습했고 둘째달 되니 프린트 문제 3분의 1만 틀리는 수준까지 올라옴.. LC는 원래 잘해서 프린트 문제 거의 다 맞는 수준이라 논외^^;; 그렇게 학원 두달 다니고 시험에서 LC 한문제 틀렸나 그랬고 나머지 RC에서 다 틀리고 (특히 그래머..)ㅠㅠ 해서 935 얼른 득하고 그만둠 ㅎㅎ 숙제도 하나도 안 해갔었는데 ㅎㅎ 학원 수업 두시간+ 스터디 두시간 자습 한시간? 정도 주3으로 하니 걍 점수 나오더군욥..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꾸준히 하시길.... 특히 빨리푸는 연습이 젤 중요욤.. 아 저는 단어는 원래 수능전까지 공부해놓은 게 실해서 따로 안 외워도 수업때나 문제풀때 여러번 나오는 특정단어 외우는 정도만 해도 큰 문제 없었어요!
	9044	전액장학금 취소된 여대생 [새창]	2018-10-08 18:39:56	32	삭제
		여대는 좀 그런거 있어요 ㅋㅋ 근데 시험범위 레포트 이런거는 잘 가르쳐주고요 대신 시험볼때 누가 치팅하는거 목격했다 그러면 바로 찌릅니다. 과대나 뭐 이런거 돈 걷는거 비리가 있다? 난리난리 개난리 납니다. 남녀공학만큼 으쌰으쌰 다같이 모여 뭐 하는 그런 전형적인 캠퍼스라이프랑은 거리가 멀지만 청렴도 높고(?) 본인이 더 노력한만큼 더 가져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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