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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한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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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한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59 사소한 것에도 화가 치밀어요 [새창] 2017-07-30 18:44:49 0 삭제
    병이라면 지긋지긋하네요
    가지고 있는 장애가 많아서..
    호르몬치료같은건 감당못하는 몸이고
    심리상담도 큰돈들여 많이 해봤는데
    소용없더라구요
    감사해요
    2658 사소한 것에도 화가 치밀어요 [새창] 2017-07-30 18:33:13 0 삭제
    스트레스를 풀만한 취미
    영화& 드라마 보기, 책읽기, 일기쓰기, 강아지와 놀기.. 별로 없네요
    취미로 할만한걸 찾아봐야겠어요^^
    감사해요
    2657 [익명]저보다 인생 더 산분들, 도움좀 주세요 [새창] 2017-07-28 19:03:57 9 삭제
    동갑인데 능력되시면 나가사시는것 추천
    울아빠도 님아빠랑 똑같은데
    영혼이 갉아먹히는 느낌임
    후회되면 후회될때마다
    찾아가서 똥퍼먹고 오면됨
    그러면 또 아, 내가 나오길 잘했구나..
    하고 생각하거 되고
    또 오래떨어져 있다보면
    가끔 생각나고 전화라도 한번 걸어서
    똥 찍어먹어보면
    아! 역시 잘나왔구나 !! 하게됨
    경험담임
    사람은 안바뀜
    죽어도 안바뀌더라구요
    2656 사소한 것에도 화가 치밀어요 [새창] 2017-07-28 08:49:53 1 삭제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화는 곧 스트레스다
    좋아하는 일을 하자
    마음의 여유를 갖자
    26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2 13:25:54 3 삭제
    유유
    2654 먹으려고 키우는 거 아니에요!!! [새창] 2017-07-22 13:24:47 113 삭제
    그런말한 사람도 먹을때 됐네요
    욕먹을때
    2653 친오빠랑 같이 산다고 하니 친구의 반응 [새창] 2017-07-22 13:23:40 170 삭제
    우아 .. 할말이없네요
    니 머릿속의 야동을 나에게 듣게 하지 말아줄래? 하고 얘기해주세요 ㅠ
    어떤게 일반적인지를 잘 모르는 친구네요
    2652 요리해 먹을려고 1억넘게 들인 당근 훔쳐먹은 사람들... [새창] 2017-07-06 18:34:14 0 삭제
    당근 당근 당근 당근
    짝 짝 파 둘!
    2651 저도 알러지요( 응급실 특급열차 예약) [새창] 2017-07-01 14:17:33 0 삭제
    아! 네 지금 검색해봤더니
    안나오네요
    송현희 라는 한의사 선생님 입니다
    알아보시려거든 해보셔요
    2650 저도 알러지요( 응급실 특급열차 예약) [새창] 2017-07-01 13:53:48 0 삭제
    힘내세요 지금 급성알러지 3주째 앓고 있어서 너무 공감가네요 ㅠ ㅠ
    원인불명의 알레르기는 체질을 바꾸면 낫는데요 유투브에 알레르기 라고 검색하면
    나오시는 한의사 분이 하시는 병원
    한번 찾아가봤는데 체질개선 프로그램있고
    한번 시도해 볼만한 퀄리티더라구요
    어서 쾌차하시길 빕니다
    2649 이럼 안되는거죠? [새창] 2017-06-26 15:51:58 0 삭제
    네 감사해요 ㅠ
    2648 이럼 안되는거죠? [새창] 2017-06-25 20:16:50 0 삭제
    감사합니다
    2647 이럼 안되는거죠? [새창] 2017-06-25 20:16:40 0 삭제
    전염병은 아닌데 그래도 아픈사람이 돌보면 불안하겠죠 댓글 감사합니다
    2646 [익명]방통대 고민입니다.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7-06-25 18:24:01 0 삭제
    현재 방통대 유교과 학생2학년+ 어린이집교사 6년차인데요
    전 재밋고 제가 너무 하고 싶어서 해도
    겁나 어렵고 힘들어요
    괜히 맘없는데에 에너지 낭비하지 마시고
    내가 좋은일 조금이라도 더 편안하게 느껴지는 일 찾으시길 바래요
    이직종 쉬운일도 아니고
    맘없이는 더더욱 못하니까
    작성자님이 원하시는대로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2645 할아버지네 강아지를 풀어주고싶어요 ㅠㅠ [새창] 2017-06-11 14:13:35 0 삭제
    저도 어릴때 시골고향집에서 그러셨는데
    진짜 안풀어준게 너무 후회되요
    목매달려 죽는것도 본터라
    풀어주고 뒷산에서라도 달리게 해줬으면
    좀 덜 후회했을텐데
    제가 좀 혼나고 애 목숨 살려줄걸 싶은 생각이 계속들더라구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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