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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이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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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속초 근황 [새창]	2016-07-15 15:50:52	1	삭제
		숙박업소 어플 들어가면 평소랑 정상가에 예약 가능하다는데 뭐가 진짠가요?
	66	에버랜드 다녀온 룩!(덧붙임수정: 다소 불편하실수 있는 사진이 있습니다) [새창]	2016-07-15 13:02:48	0	삭제
		옷 배색이 시원해보이고 상큼하네요. 원피스 디자인은 심플한데 몸매가 살리네요. 부럽습니다^^
	65	냉부 포맷 자체가 변해버려서... [새창]	2016-07-11 01:30:49	3	삭제
		한 회도 빼놓지 않고 본 사람인데, 취지가 변했다는건 잘 모르겠네요. 애시당초 따라하기 쉬운 레시피를 알려주는 프로그램이 아니었던것 같아요. 평범한 냉장고에서 15분만에 이런 요리가 탄생할수 있다는걸 보여주는 쇼의 개념으로 봤습니다. 가끔 요리 주제로 '가 따라할수 있는 간단한 레시피'를 요구하는 게스트가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최대한 간단하게 만들려고 하더군요. 트러플 캐비어 많이 얘기하시는데 그런 고급 재료가 나왔던 회차는 생각보다는 그렇게 많지 않았고 예인 냉장고의 내용물이 일반인과 아예 같진 않겠죠. 저도 그들만큼 재력이 있다면 3대 진미니 고급 재료니 사다 놓고 먹을것 같아요. 그렇다고 아주 고급 재료로 가득찬 냉장고만 나오는것도 아니고 제일 최근에 나온 피에스타의 냉장고만 해도 아주 소박했죠. 일부러 요리재료를 사다놓는거는 제가 기억하기로는 아주 고급 재료를 사다놓은 한분이 생각나는데 그 회차는 제가 봐도 거슬렸습니다. 일부러 고급 재료를 사다놓고 요리한 결과를 위에서 내려다보고 '평가'하는 느낌.. 자기가 좋아하는 재료 한두개 사다놓은 분들이 몇명 있긴 했는데 애교 수준이었고요. 위에 몇 분이 얘기하신대로 쉽게 따라하는 취지의 프로그램은 집밥 백선생이나 오늘뭐먹지같은게 있고,, 이런 프로그램하고 냉부는 상당히 분위기가 다릅니다.
	64	영구미제로 남은 대구 아동 황산테러 사건 [새창]	2016-07-09 12:00:12	8	삭제
		용의자가 자살했다는 얘기는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고통속에 죽어갔을 아이도, 고통 속에 살고 있을 부모님도 너무 불쌍하고 범인은 천벌을 받아 태완이보다 더한 고통을 여러번 받고 죽었으면 좋겠습니다. 초동수사를 엉망으로 한 경찰이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62	오유는 유머사이트인가요?전 이젠 모르겠네요 [새창]	2016-06-29 12:31:26	10	삭제
		그냥 요즘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날카로워요. 제가 가는 타 커뮤니티들은 더 심해졌어요 시비걸기 상호비방 몰아가기 분위기들이 지긋지긋하네요
	59	여동생에게 사랑해라고 말해보았음.jpg [새창]	2016-06-16 00:58:46	2	삭제
		제목만 보고도 소름이 끼쳤다..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9 23:20:08	9	삭제
		몇년전에 송암천문대갔는데 좋았어요. 도시에서 별보기 힘든데 멀지 않은 곳에 가서 별자리 공부도 하고 밤하늘에서 별도 보니까 분위기도 좋고 산 위라 좋은 공기도 마시고요~ 별관련 퀴즈 맞추고 소소한 기념품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나중에 아이 컸을때 데리고 가도 참 좋아할것 같아요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6 01:57:46	131	삭제
		신봉선이 예능 캐릭터상 남자출연자에게 들이대거나 오버하는 멘트를 날리면 다른 패널들이 면박을 주는(?) 장면이 많았는데 음악대장이 내면의 모습을 봐주고 자기를 향해 노래까지 불러주었다니 많이 감동받았나봐요~ 하긴 저라도.. 예능프로그램 분위기상 짧게 편집한것 같은데 좀더 길게 나왔으면 음악대장에게 넘어간 여심이 더더 많아졌을듯ㅎㅎ 노래만 잘하는줄 알았는데 재간둥이에 여심도 흔들줄 알고 복가 통해서 몰랐던 매력을 많이 발견했네요~
	55	직접만든 악세사리 자랑하고 싶어요 :) (허접주의) [새창]	2016-06-02 09:03:08	0	삭제
		나만 군침을 흘린게 아니었구나...
	53	귀가하던 30대가장, 투신자살한 청년과 부딪혀 사망 [새창]	2016-06-01 21:57:31	12	삭제
		잘못된 선택으로 두 가정이 파탄났네요. 남겨진 사람들이 가장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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