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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1	도배죄송합니다 지금 보배드림 유머게시판 전쟁입니다 [새창]	2015-07-19 11:47:33	0	삭제
		물론 그것또한 사실관계를 반복적으로 게시하는거고 여론조작의 범주에 들어간다는 댓글이 맞네요.. 그리고 사실관계만 유포한다고 옳은일이 아니라는 점 또한 공감합니다.. 하지만 지금 사례는 노무현 대통령 부인 뇌물 수수 라는 글만 나오면 삭제해버리는거죠.. 그래서 노무현대통령 부인 뇌물 수수라는 글이 삭제가 되지 않을때까지 혹은 너무 많은 사람들이 알게되는 이유가 될때까지 글을 작성하는게 돕는것이 옳은 방법은 아니지만 가만히 지켜보는것보단 낫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
	630	도배죄송합니다 지금 보배드림 유머게시판 전쟁입니다 [새창]	2015-07-19 11:38:47	1	삭제
		그 말씀 저도 잘 이해가 갑니다만.. 사람들은 보통 대다수의 의견을 따라 버리는 습관 및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국정원 상황도 다른 곳에서 조용하면 왜 저기만 난리레?? 여긴 조용한데 라고 넘어가는 사람도 많아집니다.. 그걸 노리고 보배드림도 저 상황이라 생각되구요..
	629	도배죄송합니다 지금 보배드림 유머게시판 전쟁입니다 [새창]	2015-07-19 11:33:54	8	삭제
		아니요 가서 국정원에 대해 개인의 생각이 아니라.. 국정원 직원이 자살했다. 국정원 해킹 사건이 있었다. 현재 보배드림내에서 국정원이란 단어만 써도 블라인드 된다. 이.정도의 사실만 전달하는것은 여론조작이라기보다 사실을 전파하는것이니ㅜ크게 어긋날거라 생각하지 않는단거죠 거기서 여기서 일베가 들어와 블라인드한다.(명확한 사실 아님) 국정원이 직원을 자살시킨거다. (명확한 사실 아님) 국정원 개객*들 이런 사실이 아니거나 자신의 생각을 적는건 분명 저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최소한의 사실과 현 상태에 대한 경각심을 갖는데조차 가만히 있게 된다면.. 우린 과연 무슨일을 할 수 있을까요???
	628	도배죄송합니다 지금 보배드림 유머게시판 전쟁입니다 [새창]	2015-07-19 10:53:21	8	삭제
		rla님 현 상황은... 이념이나 의견이나 성향이 아니라 국정원이 해킹을 했고 직원이 자살했다는 사실여부를 차단하는것으로써.. 여론조작의.일종이라 생각합니다. 별도의 의견없이 이러한 사실이 있다는 것만 보배드림 회원들이 알 수있게 된다면 나머진 그들이 선택할 일이지만.. 아예 사실 및 정보 그 자체를 차단시키는. 제3세력의 여론조작은 분명 타 커뮤에서 도울일이라 생각을 합니다.
	627	도배죄송합니다 지금 보배드림 유머게시판 전쟁입니다 [새창]	2015-07-19 10:48:02	1	삭제
		일베인지 제3세력인지 국정원 해킹 및 직원 자살에 대한 은닉을 위해 국정원이란 글자만 들어가면 모두 블라인드처리해서 여론조작을 하고있습니다.
	626	도배죄송합니다 지금 보배드림 유머게시판 전쟁입니다 [새창]	2015-07-19 10:46:43	36	삭제
		다르지 않다고 하기는 어렵네요.. 하지만 옳은 방법만 택해서는 온갖 편법및 수단으로 달려드는 저들에게 대응하기 어려울거란 생각이 드네요.. 이게 단순 보배드림일진 몰라도.. 이런 사건이 점점 더 증가하면 일베 그들만의 잔치와 사상을 어딜 가서나 접할 수 있게될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현 사건은 이념이나 사상이 아닌 실제 존재하는 사건을 덮으려는 공작 아닌가요?? 현 사건에 대한 사실을 알리는데만 함께하는거라면 최소한 여시짓은 아닐듯 싶네요
	625	현재 보배드림 게시판.... [새창]	2015-07-19 10:15:41	0	삭제
		와.. 잠깐 보배드림 눈팅다녀왔는데 일베*들 널뛰고 있네요.. 회원가입이라도 해야 글 작성할 수 있던데
	624	MB정부 들어서고 나서부터 중요인사들의 자살소식 많았잖아요... [새창]	2015-07-19 00:28:53	1	삭제
		음모론일수 잇지만 가능성도 충분하다... 후...
	623	성남시청은 시민들의 휴양지, 아이들의 놀이터네요 ^^ [새창]	2015-07-18 23:22:34	13	삭제
		역시 투표를 잘해야됨!! 캬 성남시는 투표잘해서 꿀사업인수해(lh가 로비때문에 포기한 사업) 시 부채 갚어 게다가 보안도(메르스 및 위험지역 야광물질도포) 최고에 시정 밖에나가 인정받고 상받아와 애들 뛰어놀곳도 있네!!!! 하지만 주변을 보면 성남시장만큼은 아니어도 그렇게 될법힌 정치인이 은근 있다는게 함정!! 이게 투표의 중요성이죠!!
	622	솔직히 정치를 이 모양으로 만든 건 우리아닙니까 [새창]	2015-07-18 20:38:08	13	삭제
		국민들의 의식이 정부에 비해 높았었을 뿐... 충분히 아름답고 의미있었디 생각합니다. 국가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갓난쟁이 아기부터 어르신들까지 평화적으로 대화를 하려했고 그것은 충분히 선진국..아니 깨어있는 방식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국가는 그걸 받아들일 사람들이 아니였던거죠...
	621	솔직히 정치를 이 모양으로 만든 건 우리아닙니까 [새창]	2015-07-18 20:14:52	19	삭제
		이렇게 되서야 1인 시위를 유행시키지 않고서야 어렵겠네요 지금이요 누군들 울분이 안터지고 뭔들 안하고 싶겠어요?? 두려운거에요 그놈의 집회법인지 뭔지.. 내가 오늘 하루 부산에서 서울갈 용기는 있지만 월차내고 응원할 용기는 있지만.. 너무나 선량한 시민들에게 과태료가 아닌 벌금이나 그외 법에 처벌이 무서운거에요.. 썩은 정부가 우리를 그렇게 길들였어요... 그래서 차라리 제3세계 이민이 더 우리에게 밝은 빛으로 보이는거에요.. 왜냐??? 내 사랑하는 가족의 생계가 달려있으니깐!! 부탁드립니다. 어떠한 모함에도 처벌받지 않는 그러면서 우리의 뜻을 전할 수 있는 방법... 그러면서 위험받지 않을 수 있늠 방법.. 그게 필요합니다.. 하..이기적이죠.. 그런데 역사적으로 운동을 하던 우리의 10대 20대 초반은 말도안되는 취업을 위한 진학을 위한 그럼에도 노예가 될 가능성이 높은 그 싸움에 목매달고 있습니다. 그외에는 잃을게 너무 많아요... 이런 글 정말 쓰고 싶지 않았어요.. 그네들니 좋아할 패배의식의 쩔고 쩔은 패배자의 마인드거든요.. 제 글에 동의하고 공감하시면 그 분도 현실에 패배한 패배자에요...저랑 같은.. 정말 이렇게 비공감을 절실하게 바라는 댓글은 처음이네요..
	6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8 19:57:30	9	삭제
		뭐라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동생분이 그렇게 떠난건 너무나 슬픈 일이지만.. 그것이 작성자님의 잘못은 아닙니다.. 내가 알 수 있지 않았을까? 말릴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그 마음과 소중한 동생의 슬픈 마지막을 의도치않게 보신점 그 아픔 다 정말 조금이나마 공감되네요 제 친구의 남친이자 제 절친인 친구도 20대초반 젊디젊은 그 나이에 삶을 자살로 마감했거든요... 연인이었던 제 친구를 달레면서 느낀점은.. 결국 자살도 그 본인의 선택이었단 겁니다.. 정말 죽고자 했던 그 친구에겐 사는게 행복이라곤 찾을 수 없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후를 기대하며 머나먼 여행을 떠난거겠죠... 개소리같지만.. 우리가 그 사람의 자살이란 선택은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99%의 사람은 아픔을 가지고 있고 누군가에게 말할 수 없는 고통또한 있겠지요.. 각자 가지고 있는 아픔이나 고통의 한계점을 넘어서 사후를 기약하는거죠.. 우리가 그 고통을 덜어줄수는 있지만 그 사람이 품을 수 있는 고통의 양이 적다면...다른사람들보다 마음이 여려 평균 100이 아니라 50 혹은 40의 고통밖에 버티지 못해서 본인이 생각하기에 더 편한 선택을 선택한것일수도있다... 전 그렇게 생각해요.. 그리고 전 윤회설을 믿는 사람이라.. 선한 사람이었다면 분명 지금쯤 좋은곳에 있을거라 믿어요.. 너무 아파하지는 말아요 지금 글쓴님 곁엔 너무나 좋은 그리고 소중한 사람이 많잖아요 그 사람들도 생각해주세요.. 그리고 저도 멀리서나마 응원할께요... 기운내주세요..선생님.. 우리 아이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619	19)여성분들이 보는 야동에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새창]	2015-07-17 19:56:25	6	삭제
		취존이지만 제 주변 기준으로 남성향 야동을 즐겨보는 여성분이 많은편은 아닙니다. 특히나 av상의 컨셉은 여성분들 대부분이 거북해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성향은 찾기도 힘들어 보이고.. 굳이 av를 봐야만 하는건 아니라.. av보다 스토리있는 19를 찾거나 소설이나 애니 마지막으로 무난한 av를 보는 사람이 많네요
	618	[브금] 시노자키 아이로 시끄러워도 내 갈 길 갑니다 [새창]	2015-07-17 00:20:24	0	삭제
		ㅋㅋㅋ수위는 매우 양호하시네요 저도 매우 좋네요
	617	분노하지 않는 국민이 국정원보다 더 문제다. [새창]	2015-07-17 00:18:06	2	삭제
		저도 그 인도국민들이 부러웠어요.. 우린 너무나 잃을게 많고 겁이 많고... 무엇보다 해도 안된다는 무력감을 국가에게 강제로 주입받았으니깐요 굶어죽는이 거의 없는 이 나라에서 이렇게나 자존감이 낮은 나라가 얼마나 될까요?? 정말 불편한 진실이지만 저는 우리가 학습된 노예란 기분들 떨쳐버릴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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