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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6 10:20:02	8	삭제
		홍보라기보단 오히여 작성자님이 오유인들한테 신상털었고(상호 검색으로 근무지 확인) 사생활 침해까지 당햿는데요??(강제 오밍아웃) 실제 교육장인데 본 업무가 아닌 자잘한 부업으로 직정에 이윤도 별로 남지않는(글쓴님 말씀)원치 않는 추가근무(가게 사장이 아니라 직원임)까지 하고 있는데 심지어 본인이 닉 언급하면 닉언하지말라하는데 이게 친목 홍보입니까???
	7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6 10:19:48	11	삭제
		홍보라기보단 오히여 작성자님이 오유인들한테 신상털었고(상호 검색으로 근무지 확인) 사생활 침해까지 당햿는데요??(강제 오밍아웃) 실제 교육장인데 본 업무가 아닌 자잘한 부업으로 직정에 이윤도 별로 남지않는(글쓴님 말씀)원치 않는 추가근무(가게 사장이 아니라 직원임)까지 하고 있는데 심지어 본인이 닉 언급하면 닉언하지말라하는데 이게 친목 홍보입니까???
	749	맥심 표지가 "범죄" 라서 문제라는건 그냥 구실인거같아요 [새창]	2015-09-04 18:28:09	8	삭제
		올려주신 캡쳐도 범죄미화라 불편할수도 있죠 사람에따라 매콤함에서 단순 고통이 정도가 있는만큼 불편함을 느끼는 정도도 그냥 사람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있는거 아닐까요?? 느끼는건 자유이되 지나치게 비난하거나 타인에게 강요하는 사람만 대화해가면 되는거 아닐까요??? 불편할 수도 있고 안 불편할 수도 있잖아요... 다만 그게 도덕적 범위를 넘어서거나 지나친 비하가 아니라면 분명 서로 존중할 수 있지않을까요?? 글쓴님께서 그러신것은 아니지만 이번 사건에서도 논란이 있었듯 간간히 자신과 다른 의견이란 이유로 지나치게 비난적 발언하시는 분들이 자주보이셔서 한탄해봅니당 ㅠㅠ
	748	[익명]아래 여동생 성폭행글 신고완료 [새창]	2015-09-04 18:22:07	1	삭제
		뭐가됬던 신고해주신것 나이스샷
	747	우리가 한 아이돌 성추행은 착한 성추행이거든요 (feat.여시) [새창]	2015-09-03 08:40:58	0	삭제
		호모컨셉이라고 적나라한 소설로 능욕받아야 하는건 아니죠. 음지문화라기보단 범죄인데 돈이 되니까 소속사가 눈감는거고 저기 여자애들은 한때 귀여니 소설만큼 유행했던거고 지네가 좋으니까 지나치게 가볍게 생각하고 있는거죠. 자기 아는 남자들이 자기 대상으로 그런 야설쓴다고 생각하면 치를 떨꺼면서...
	746	우리가 한 아이돌 성추행은 착한 성추행이거든요 (feat.여시) [새창]	2015-09-03 08:37:18	0	삭제
		1세대 아이돌과 함께 하도 팬픽이 성행했었고 그때 팬인 사람중에 팬픽을 안읽어본 사람이 거의 없었죠.. 그땐 분위기가 그랬고 어려서 몰랐다고 치지만 클대로 다 커서 성추행이라고 인지까지 한 시점에서 착한 성추행 이 ㅈㄹ..
	745	[익명]19) 급해요; 남자가 출만한 구애의 춤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5-09-02 23:05:02	7	삭제
		쭈뿌 쭈뿌~♡
	744	흔한 중고나라 기차표 암표상의 자부심.jpg [새창]	2015-09-02 19:21:57	0	삭제
		법률밖에서 이짓거리는 제제방법 없음 하지만 법률 내에서 이짓거리는 문제 ㅋ 이레서 법안을 입안하는 국회위원이 중요한겁니다!!!
	743	고게 악플 저격합니다. [새창]	2015-09-02 15:44:33	9	삭제
		후.. 사람이라 생각이 짧을수도 미처 닿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든 모든 분야에서 대세와 다른 의견을 가질수도 있고 이것을 지나치게 비난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과 사람간엔 대화가 있어 서로 통할 수 있고 자신의 잘못된 점을 뒤늦게 알수도 있고 서로 다름을 알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그렇게 서로 우리가 발전해나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반성하는 분께도 이렇듯 강경한 대응을 하셔야만 했었나 싶네요..
	742	고게 악플 저격합니다. [새창]	2015-09-02 15:41:04	18/15	삭제
		꽁보리밥님 댓글의 비난이 지나쳤단걸 인정하는 분께 세월호 오뎅비하나 고인의 합성민 자살 비하 성범죄 예고등을 하고 거기에 동조하거나 비웃는 1베충을 비교하시는건 지나치시다 생각합니다.
	741	고게 악플 저격합니다. [새창]	2015-09-02 15:39:05	14/12	삭제
		저분이 해당글에 분명 극단적인 댓글을 쓰셨고 비난받을 수 있다 생각합니다. 저 또한 거기에 네오님이 지나치단 댓글을 썼었구요 하지만 과연 단 한가지 이 사건만으로 신고를.받을정도인가에 대해선 회의적입니다 네오님은 본인은 낙태엔 동의할수 없어 쓰신글이라 나름대로의.해명을 했고 거기에 대해 이야기가 더 진행되기도 전에 해당 고민글은 삭제됫습니다. 그럼 그 시점 네오나치님께서 극단적인 댓글을 쓰셨단 것과 거기에 충분한 대화가 이루어 지기도 전에 본 글이 삭제된 상황에서 신고만이 답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네오님의 글과 댓글을 몇페이지 읽어봤지만 그 외엔 지나치게 극단적인 글은 별로 없다 생각했기에 이렇게 댓글 올립니다.
	7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2 15:01:03	3	삭제
		현실적으로 어쩔수 없이 오늘 먹을 빵을 훔치는 분도 또 현실적으로 미래를 책임질 수 없어 낙태를 선택하는.분도 지나친 비난을 하고싶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적어도 그 것이 불법행위이기에 이렇게 공개된 석상에 올려서 위로받으면 안된단 생각입니다. 배고파서 하소연을 하는것은 괜찮지만 무전취식이.정당화가 될 수는 없습니다. 성관계에 있어 여성이 피임을 원했지만 남성이 강제 했다면 이갓은 성폭행이나 현재로선 입증하기 어렵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임을 하지 않은 관계를 원했든 원하지 않았던 대응하지 않은이상 동의라고 보여진답니다.. 그러니 불법행우의 대상이시기더 하구요 여성분 물론 아프시겠지만 낙태시점에선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이기도 합니다. 남성분 또한 같이 욕을 먹어야 합니다. 공감하지 못하겠다고 비난받아야 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ㅜㅜ
	7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2 14:52:35	0	삭제
		그리고 꽁보리밥님 그 어떤 사람이던 세월호를 오뎅에 비하하고 고인을 합성하여 풍자하고 성범죄 인증을 하겠다는 일베와 비슷할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7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2 14:51:09	1/5	삭제
		이 분이 해당 글에서 지나치게 극단적인 댓글을 다신것은 맞습니다. 히지만 이전에 작성하신 글이나 댓글을 훑어 보신뒤에 신고를 당하여 오유에서 해당 아이디로 영구제명되는것이 맞는지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신 후 신고하심을 결정해주시면 어떨까요...??
	7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2 14:36:15	4	삭제
		뷸법행위를 비난하시겠단건 공감가지만 방법이 올바르다곤 못하겠습니다. 이미 충분한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에게 꼭 그런 방법으로 비난하셨어야 하셨어야 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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