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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deust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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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4	남편이 지구가 둥글지 않다고 해요..그러면서 저보고 새누리빠래요... [새창]	2017-09-08 14:37:47	5	삭제
		남편분 정규 교육과정 이수 하신거 확실 합니까? 중학교만 졸업해도 저렇게 말 하고 싶어도 못할거 같은데요.... 정규 교육과정 기간에 글자라는걸 단 한자도 읽지 않았다면 모를까....
	333	좀 이상한 애 [새창]	2017-09-08 07:33:35	0	삭제
		저 아이폰 사파리 쓰는데 왜인지 모르겠지만 이 분 글은 전부 엑박 ㅠㅠ
	332	예쁜 거지 [새창]	2017-09-08 06:53:46	2	삭제
		아이린 아니라 그 어떤 지상 최고 미녀가 와도 내 돈 100원도 쓸 수 없음 원래 세상은 오는게 있어야 가는게 있다는걸 가르쳐줘야죠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6 08:33:02	0	삭제
		엑박은 역시 헤일로
	330	목사가 홍석천님에게 보내는 공개 편지 [새창]	2017-09-05 15:57:17	8	삭제

	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4 08:51:00	31	삭제
		전 원래 우산이라는걸 엄청 귀찮아 해요 그래서 왠만하면 비 맞고 다니는데 대학시절 어느 날 비가 샤워기 마냥 떨어지고 있었어요. 비를 보면서 구름 과자 먹고 있는데 후배 하나가 "오빠 안가고 뭐해요?" 라고 하길래 "어 가야지" 하고 밖으로 나섰었죠 그러자 후배가 후다닥 뛰어와서는 우산을 씌웠는데 제가 한 말이" 야 너 키 작아서 시야를 가리잖아 우산 치워 혼자 써"라고.... 그래도 안치우길래 "염병 말 안듣네 쥐알만한게" 라고 하고 뺏어서 제가 우산 들고 계속 손에 든 우산 귀찮다고 궁시렁 궁시렁 후배 기숙사 앞 까지 가서도 궁시렁 대는데 "오빠 이 우산 쓰고 가요" 라는데 "싫어! 꺼져!! 귀찮아" <그 때는 심각한 바보라 호의를 몰랐어요ㅋㅋㅋ> 또 한번은 엄마한테 등짝 맞고 들고나온 우산을 쓰고 가고 있는데 우리동네 얼굴만 아는 예쁜 여자분이 "저기 저 버스 정류장 까지만 우산 좀 씌워주세요 어디 대학 다니세요?" 왜 집에서 우산을 들고 나오지 않았나 하는 의문은 접어두고 "&@대요. 뭐 전 가깝기도 하고 잘됐네요 귀찮았는데" 하고 여자분에 우산 쥐어 줬어요 그리곤 제 갈 길 갔었죠 ㅋㅋㅋ 작성자님 글을 보니 이 두개 일이 생각나네요 ㅋㅋㅋ 전 당연하게도 특별한 일 따윈 더 없었습니다. ㅋㅋㅋ
	328	'2학기 등록금 걱정' 모녀, 저수지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 [새창]	2017-08-29 05:34:12	10	삭제
		속상하네 진짜....ㅠㅠ
	327	'대마초 흡연' 탑, 보충역 판정…경찰, 오늘 강제전역 [새창]	2017-08-29 00:25:46	14	삭제
		공익으로 간다라... 이렇게 된거 공익계의 특전사or북파공작 인 하수처리장애서 근무를 하면 되겠군
	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7 11:28:43	9	삭제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325	새벽 3시에 일어나 잠 안잤넹 [새창]	2017-08-27 11:11:45	1	삭제
		그런 일이 일어날지 그때는 알지 못했습니다. -불길한 내레이션-
	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5 21:01:01	1	삭제
		넌 나에게 목욕가운을 줬다니까?
	323	집에서 맨날 겜만 하는 여동생 [새창]	2017-08-24 04:35:03	0	삭제
		닥터 슬럼프....
	322	유승준을 옹호하는 주영훈 [새창]	2017-08-23 12:50:21	3	삭제
		주영훈 이양반은 말 같잖은 말을 하고 앉아 있나 비싼 돈 받고, 비싼 쌀 입에 우겨 넣은게 저딴 말 하라고 그런게 아닐텐데?
	321	남친 냄새 좋앙 [새창]	2017-08-13 15:21:00	3	삭제

	320	오유 동생들 전쟁나도 걱정하지마라 형 군복꺼내놨다 [새창]	2017-08-13 14:58:31	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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