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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꿀작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22
    방문 : 4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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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작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애국보수 자주국방왕 노무현 대통령 [새창] 2014-02-04 13:49:49 0 삭제
    2014 대한민국 예산은 357조. 국방예산은 35조입니다. 착오없으시길
    14 설특집 같은 소리 하네 [새창] 2014-01-30 00:57:16 36 삭제
    오늘 방송의 퀄리티를 보면 전보다 많이 떨어진 느낌이죠. 아마 사전제작분량은 다 소진되고 거의 실시간 방송수준일겁니다. 사실 거의 모든 드라마가 8회 정도를 기점으로 이렇게 되죠. 설특집으로 대체하고 한회 분량만 미뤄도 제작 여건은 크게 좋아질 겁니다. 시청자 입장에서도 나쁘지는 않다고 봐요
    13 (펌)명불허전 닭근혜 [새창] 2013-10-29 00:35:27 0 삭제
    박근혜는 패션으로 외교하는 사람이라죠.
    다른나라 국빈 방문때마다 엄청 갈아입더만요.
    즉, 패션으로 메세지를 던진다는 거죠.
    그런 박근혜와 청와대 비서진이 아무 생각없이 운동화를 골랐을 거 같지는 않은데.
    무슨 메세지를 던지고 싶었던 걸까요?
    12 현대차 노조 미친거 아닌가요? [새창] 2013-07-16 03:21:59 9 삭제
    현대차 노조가 비정규직 차별이나
    세습문제(이건 진짜 어이없음) 등 문제가 있는 건 사실이겠죠

    그러나 회사가 돈을 잘 벌면
    노동자로서 구성원으로서
    높은 임금을 요구하는 건 당연합니다.

    왜 노동자는 일억 받으면 안됩니까?
    회사가 망해가면 같이 고통분담하고
    회사가 잘 되면 같이 돈 벌어야죠

    귀족노조 좋지 않아요?

    전 모든 노조가 귀족 노조가 됐으면 좋겠는데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6 02:57:47 1 삭제
    노무현은 말을 하고 이명박근혜는 읽는다.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6 02:57:47 9 삭제
    노무현은 말을 하고 이명박근혜는 읽는다.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3 16:32:21 1 삭제
    일단 단어 자체의 의미가 다릅니다.
    영어로는 middle class. - 즉, 중간계층이라는 의미.
    중산층은 - 재산의 소유정도가 중간 정도인 계층.

    실제로 미들 클래스의 분류도 재산을 기준으로 하지만
    단어 자체가 가지는 의미가 약간의 차이가 있다보니,
    포괄적인 의미에서는 차이가 난다고 봅니다.
    8 독립운동하러 가야겠네요 [새창] 2013-06-01 00:58:14 0 삭제
    이모키드님. 89년생이시군요. 다방면에 지식을 쌓으시는 것 보기 좋구요.
    본인이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사고하는 것도 좋은데요.
    다만 타인에게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는 것만 좀 조심하시면 될 거 같네요.
    7 독립운동하러 가야겠네요 [새창] 2013-06-01 00:55:28 0 삭제
    근데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이모키드님 몇살이에요? 알려주시면 안되나?
    6 독립운동하러 가야겠네요 [새창] 2013-06-01 00:50:59 0 삭제
    이모키드님 빨리 댓글 달아줘요. 어떻게 말할 지 궁금해....
    5 독립운동하러 가야겠네요 [새창] 2013-06-01 00:28:24 6 삭제
    이모키드님.
    역사가 탈민족의 방향으로 발전해야한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타인에게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게시자에게 본문의 문장까지 고치라고 얘기하는 것은 적절치 않았습니다.
    게다가 더 큰 문제는 이 글의 주제가 민족주의가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충분한 설명없이 게시자를 무식한 사람취급하며 얘기를 하니 당연히 반발이 있죠.

    지식은 타인을 이해하고, 자신의 지경을 넓히는 일이 되어야지
    타인을 무시하고, 자신을 드러내기 위한 수단으로 쌓아서는 안되겠죠.

    게시자분 역시
    기분이 나쁘셨겠지만, 이모키드님은 말하는 방식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지
    내용적인 면에서 잘못된 부분은 크게 없어 보입니다. 오히려 개인적으로는 논조에 동의합니다.
    (사실 너무 많아서 다 읽진 못 했어요.)

    그러니 노여움을 푸시고, 이모키드님이 무슨 말을 하는건지 찬찬히 생가해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 물론 이 글에 민족으로 들이댄 것은 이미키드님이 오바한 건 맞습니다.
    4 파격적 소재, 사실적 연기! 개봉 후 연일 화제몰이중인 바로 그 [새창] 2013-04-26 13:41:59 3 삭제
    자 좋은 의도로 만든 영화니까... 좋은 영화다.
    진실을 알리니까 좋은 영화다...
    재미로 보는 영화가 아닌 예술 영화다...

    영화의 본질이 무엇인가.. 이런 얘기는 사람마다 다르니까 넘어가겠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이 영화의 수익금이 어디로 가는가와 감독과 제작진은 이 영화를 왜 만들었는가.로 얘기해보겠습니다.

    우선 감독과 제작진은 이 영화를 왜 만들었을까요?
    예를 들어, 영화와 상관없던 어떤 사람의 지인이나 가족이 이런 일을 겪었습니다.
    분노한 그는 이런저런 방법을 시도해보았지만, 세상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강력한 대중문화 수단인 영화를 찍어보겠다고 마음먹었다면, 인정입니다.
    그는 영화를 그렇게 이용해도 됩니다.

    그러나 반대로 잘 안나가는 영화인이 이런 저런 소재를 찾고, 시나리오를 쓰다가
    괜찮은 소재를 발견합니다. 도가니도 흥행했겠다. 대중의 공분을 사면서 의미도 있고, 재미있겠다 싶습니다.
    그래서 영화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시나리오가 재미가 없습니다.
    재미가 있다면 웬만하면 투자 됩니다. (물론 26년의 경우는 조금 다른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한남동 블루 스퀘어는 결국 삼성의 소유입니다.
    그런데 블루 스퀘어 오픈 첫 공연이 뭐였는지 기억하시나요?
    "나는 꼼수다."였습니다.
    자본은요, 증식이 가능하면 모든 언행에 면죄부를 쥐어줍니다.
    이 사건이 실화라서, 민감해서, 윗분들이 불편해서 투자가 안된다구요?
    아니요. 재미없어서 투자 안된겁니다. (여기서 재미란 이야기의 동력을 말합니다. 코미디, 맛깔스런 대사. 이런 얘기가 아닙니다.)

    재미가 없으니 영화가 투자가 안됩니다.
    근데 감독과 제작진은 영화를 만들고 싶습니다.
    이번에 돈 못벌어도 잘 만들면 다음에 좋은 기회가 생길 거니까요.
    배우도 주연배우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이런 저런 리스크 많이 따져봤지만, 영화만 잘 되면 런닝 개런티 들어오고, 의식있는 배우라고 포지셔닝도 할 거 같습니다.
    그런데 투자가 안되네요.
    그래서 크라우드 펀딩을 받기로 합니다.
    영화의 의미를 강조하면서요.

    물론 이들에게 진심이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순수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위에서 말한대로 말하고 싶은 게 있는 사람이 영화를 이용하는 것은 정당한 일입니다.
    그러나 영화를 하는 사람이 위의 사건을 이용하는 것은 기만입니다.
    아니, 이용하는 것까지는 괜찮습니다만, 이게 좋은 영화고 의미 있는 영화니까 투자도 하고, 영화도 보세요. 라고 말하는 거 기만입니다.
    영화는 영화로 얘기해야 합니다.

    자 그리고 이제 돈 얘기를 해볼까요?
    이 영화를 100만명이 봤다고 칩시다.
    우선 두당 9000원이 티켓을 주고 삽니다.
    그럼 총 매출은 90억입니다.

    이중에서 45억은 극장이 가져갑니다.
    45억이 남았습니다.
    45억은 배급사로 들어갑니다.
    배급사는 배급 수수료로 9억을 가져갑니다.
    그리고 잘은 모르겠지만, 배급사가 홍보 배급 비용을 댔을 겁니다.
    홍보를 제대로 한 것 같지는 않으니 5억 정도 들어갔다고 칩시다.
    그러면 5억도 먼저 가져갑니다.
    그러면 배급사가 14억을 가져간 것이죠

    이제 31억 남았습니다.
    이 금액은 투자사로 들어갑니다.
    보통 이 금액에서 제작비가 먼저 회수되죠.
    제작비가 10억 정도라고 칩시다.

    자 그러면 21억이 남습니다.
    이걸 투자사와 제작사가 6:4의 비율로 가져갑니다.
    약 13억 7억 정도로 가져가는 것이죠.

    다시 말하자면, 이 영화의 매출 대부분은 극장과 배급사 투자사에게 돌아갑니다.
    그럴리 없어 보이지만 이 영화가 수익을 냈다고 칩시다.
    그 말은 이미 극장과 배급사가 충분히 많은 돈을 가져간 이후라는 겁니다.
    그리고 제작사는 그 수익을 어디 기부하나요? 아니면 이런 일 재발방지를 위한 재단을 만드나요?
    아니요, 그럴리 없습니다.
    어차피 제작진은 다음 영화를 보고 만든 것이구요, 수익이 난다고 쳐도 그냥 자기겁니다.

    재미로 영화보는 사람들 영화 보지 말라구요?
    예술영화라구요?
    예술영화 너무 우습게 보는 거 아닙니까?

    물론 제 생각이 편협하고, 제작진을 오해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장담합니다.
    아픈 마음으로 영화를 만들었다면요.
    적어도 홍보한답시고, 여기에 장자연씨 사진 올리지 못합니다.

    그냥 영화로 승부합시다.
    3 파격적 소재, 사실적 연기! 개봉 후 연일 화제몰이중인 바로 그 [새창] 2013-04-26 01:28:36 11 삭제
    여기에 광고하지 마세요

    진실을 알리려면 다큐를 찍고 보도를 해야지
    왜 영화로 만듭니까
    영화 소재로 이용하는 것도 모자라
    대놓고 장자연씨 사진을 걸고 홍보까지 하다니

    고인을 두 번 죽이는 짓입니다.
    이러지맙시다 진짜.

    삼성 백혈병 관련된 영화도 제작중인 것으로 압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진심이라면 카메라 들고 세상과 부딪히며 다큐를 찍으세요
    아니면 최소한 영화라도 잘 만들던가

    아픔을 영화소재로 극화시켜서 돈벌이에 이용하지 마세요.
    2 길에서 한국 여자 보이면 강간해라 [새창] 2013-04-24 21:52:49 5 삭제
    기모노가 원래 길에서 남녀가 만나면 그 자리에서 할 수 있게 만든 옷입니다. 그런 애들이까 신경쓰지 마세요.

    그리고 유전작으로 말하자면 현생 일본 인류는 거의 유인원에라고 하 수 있는 조몬인과 한국인 유전자가 결합되어 만들어진 애들입다. 석학인 제라드 다이아몬드 교수가 밝혀낸 내용이죠. 얘네는 태생적으로 한국에 열등감을 가지고 있어요. 한국침략도 결국 열등감의 발현입니다.

    무시합시다. 그냥 불쌍한 애들이에요.
    1 대선 전 성폭행기사 다 어디로갔죠?? 언론조작의 힘입니다. [새창] 2013-04-22 22:09:24 2 삭제
    사실 더 무서운 건 경찰이 대선전에 정확한 수사결과를 발표했더라도 박근혜가 당선됐을 지도 모른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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