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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포비해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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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비해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 [경][19]시원한 부부생활을 위한 아주 아주 소소한 팁 [69][축] [새창] 2016-04-27 01:38:02 2 삭제


    135 부인이 부부관계를 거부하면 남편이 참아야만 하나요? [새창] 2016-04-26 22:46:08 0 삭제
    부부 심리학에 길을 묻다 란 책이 있는데요
    저 이책보고 남자의 심리를 좀 많이 알게되었고 이해하게되었어요. 여자와 남자가 생각하는 성이 얼마나 다른가를 확실히 알게됨.
    아내분들께 추천해드립니다. 물론 남편분들도.
    134 부인이 부부관계를 거부하면 남편이 참아야만 하나요? [새창] 2016-04-26 22:32:27 2 삭제
    물론 배려심 없는 아내들도 많습니다. 이기적인 사람도많구요. 그거 어느정도 감안하고 남편들이 더 노력해야 하는 케이스도 당연히 있습니다.
    부부가이렇게 많은데 어찌 다 천편일률적인 방법으로 해결가능하겠습니까

    최대한 대화를 많이하고 설득하고 아껴주고(서로)
    중간에 댓글 다신분처럼 연애때의 기분으로 다시 돌아간다면 뭔가 실마리라도 보이지않을까.. 충고드려봅니다.
    여자입장에서 그 시기는 나혼자 독박쓴 기분에 호르몬까지 겹쳐 아주 모든게 지옥같은 때랍니다.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모두들.
    133 19)진심하고싶다.... [새창] 2016-04-22 22:49:26 11 삭제
    결혼 15 년 넘은 주부인데요 제가보기에도 주위에 섹스리스들 너무 많고 대부분은 여자분들이 귀찮아하는 경향이 많아요. 보통 출산후~이삼년 정도는 육아때문에 신체적으로 너무 힘들고 호르몬 자체가 좀 그쪽으론 안땡긴다고 해야하나.. 그랬던거같아요.
    거기다 육아스트레스 시댁 등등 결혼생활의 억울함들이 겹쳐서 좀 등한시되면서 잠도 따로자고..그런게편해져서 이제 애가 대여섯살이되어도 다시 같이자는게 힘들어지더군요

    우리부부의 경우 애들이 있어도 반드시 같이잠. 침대 좁아서 옆에 애기침대를 붙여서재웠어요. 평소에 스긴쉽을 좀 해야함. 여자는 그런데에 마음이 약해져요.. 스윗한 남자. 나를 배려해주는 남자.. 이런걸 잊지마시길. 여자들은 그런 사소한데에 실망하면 잠자리도 거부하게된답니다 ㅠㅠ
    132 김부겸 “더민주, 홍의락에게 사과해야…이제는 할말 다 하겠다” [새창] 2016-04-15 22:05:42 5 삭제
    홍의원 우리동네인데... 윗분들 말씀대로 탈락 안되었으면 힘들었을지도 몰라요.
    컷오프되면서 테레비에 나오시고 누구지 왜그러지???이런분위기였다는...
    아마 민주당에서 공천받아나오셨다면 누가누군지도 모른체 1번에 파뭍혔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것은 순전히 대구서 40년 이상을 살아본 본인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131 생리컵 후기입니다. 여러분 얼른 그 지옥에서 탈출하세요 [새창] 2016-03-17 22:56:02 7 삭제
    전 문컵 사용 한지 3~4년 되었어요. 솔직히 생리대 이제 못씁니다.
    근데 전 문컵 사용하면 양 많은 날은 조금 새어나오는 편이었는데 이글보니 그게 나랑 맞지 않아서인가... 싶네요 .
    문컵이 압박감 좀 있는편이라 하셨는데 그런건 없고 사진상 봐도 이것보단 좀더 두껍고 단단한 느낌이 들긴하네요.
    딸래미 둘 생리 시작한지 좀 되었는데 탐폰은 가르쳐줘서 잘 하고다니는데 문컵은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처음엔 피칠갑... 무슨 산부인과 의사된 느낌 이라.. 근데 이 글 보고 용기내어 사줘볼까 생각중입니다.

    외출중 질문 많으신대요 전 외출중에도 사용합니다. 손 씻고 빼고 비우고 그대로 다시 끼우고 물티슈로 손닦 고 나와서 손씻기. 요렇게요.

    아마존 가시면 이것보다 좀더 저렴한것들도 많아요 .
    가입하시고 아마존프라임 트라이얼 한달 신청하시면 배대지까지 무배로 받으실수 있습니당.(한달뒤 자동연장되니 연장안함으로 체크하셔야함)

    생리컵 글에 쓸 말이 많았는데 미루다가 이제서야 몇자 달아봅니다.
    여징어분들 꼭 사용해보세요~~
    130 알파고 패배 후 예상 시나리오 [새창] 2016-03-09 23:23:04 0 삭제
    ㄹ우울할때 보려고 스크랩 ㅋㅋㅋㅋㅋㅋ
    128 (펌)2016년 1월 기준 가성비 깡패 노트북 6선 [새창] 2016-02-23 18:22:28 0 삭제
    감사합니다 참고할께요!
    127 더더욱 재래시장을 이용하지 않게 되는 이유~ [새창] 2016-01-18 20:21:44 2 삭제
    가격물어보고 이리저리 살펴보고하는게 너무힘들어요
    완전 기빨리는 느낌..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6 07:47:17 1 삭제
    맞아요 74년생인데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전~~~~혀 몰랐어요
    대학 들어와서야 배웠죠.
    125 [성교육웹툰]처녀막?질막!편 [새창] 2015-10-24 12:32:33 9 삭제
    저도요. 첫경험에 출혈없었습니다.
    123 향수 샀습니다 신세계를 겪었네요 ㅋㅋ [새창] 2015-09-14 23:54:55 0 삭제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남자향수예요
    이거 좋아하시면 시슬리 오드깡빠뉴도 추천드립니다 시향한번 꼭 해보세용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4 15:41:00 0 삭제
    무슨 이런걸 다 자랑하세요? 헐....

    (8년전 황천에서 알깨며 석달만에 먹은 황천비룡 스샷을 찾으며... ㅠㅠ)

    내 흑마야 잘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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