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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은연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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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	어제 임테기를 썼어요 [새창]	2015-06-15 19:09:10	0	삭제
		응원 감사합니다.. 오늘 검사했는데.. 아니래요 피검사 초음파 다 해봤는데 아니래요 분명 검사 전까지 뱃속에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아가가 없다니... 제가 오바했나봐요 남편이 요즘 심적으로 많이 힘들어해서 꼭 좋은 소식 전해주고 싶었는데 맘이 아프네요 근데 정말 아랫배도 그렇고 허리도 아프고 구역질 나고 어지럽고 그랬는데 ..그랬는데.. 아니래요 가슴도 아프고 그랬는데 아니래요 정말 상상임신이라도 한 걸까요 아직 제가 부족해서 못만나는 걸까요 제 업보일까요 미안해서 우니까 남편이 절 안고 같이 펑펑 우네요 둘이 안고 한참을 울었어요 우리부부도 부디 어서 행복해졌음 좋겠어요 응원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58	어제 임테기를 썼어요 [새창]	2015-06-11 13:36:51	0	삭제
		아 슬픈데 웃기고 창피하네요.. 왜 출처에 써졌지
	57	댓글에 이승철이라고 쓰면 P라고 나오는데 [새창]	2015-06-11 01:34:36	0	삭제
		이승철
	56	팬택이 결국 문을 닫는다고 합니다. [새창]	2015-05-29 01:58:42	2	삭제
		정말 좋아했었는데.. 이것말고도 3개 시리즈가 더있었는데 잃어버렸네요 젊은날의 추억이 같이 사라지는 것 같아 많이 아쉽네요 감사했습니다
	55	저 아기낳고 와써여ㅠㅠ출산후기 [새창]	2015-05-23 23:33:50	0	삭제
		엄마가 된다는 건 정말 감동스러운 일 같아요 아가를 준비하는 유부징어라서 그런지 감동스런 마음에 괜히 울컥하네요 저도 어서 찾아왔으면 하는데 아직은 때가 아닌지 소식이 없네요 작성자님 정말 멋지십니다!! 수고하셨어요
	54	8살차이나는 막내썰.txt [새창]	2015-05-19 15:00:50	4	삭제
		딸딸딸 집에 드디어 남동생이 태어났음 근데 누나들이 서로 부르는 호칭을 따라 부름 바로 '언니' 우린 귀여워서 놔뒀는데 큰언니는 안되겠다 싶었는지 호칭을 정정해주며 혼을 냈음 그래서 큰언니를 부를땐 ㄱㄱ언니누나 나를 부를땐ㄴㄴ언니 셋째를 부를땐 ㄷㄷ아 언니를 부를 때 한참부름 ㄱㄱ언니누나 어딨어 ㅠㅠ 이 귀여운 동생이 지금은 군대가서 나라를 지키고 있음 보고싶다아~~~
	53	[블랙박스로 본 세상]한문철 변호사의 몇 대 몇 150415 [새창]	2015-04-15 23:55:30	0	삭제
		운전할 때 정말 욕 나오게 하는 사람들 정말 많이 만남 한 밤중에 불빛도 없는곳에 커플 한쌍이 검은바지에 검은색후드티 모자까지 뒤집어 쓰고 천천히 무단횡단 하고 있었음 좌우를 보면서 걷던가 무단횡단 하는 사람들은 왜 앞만 보고 가는지 모르겠음 그래놓고 사고나면 나만 손해고 운전하다 보면 정말 짜증남 이런 인간들
	52	암호으 마헤아…jpg [새창]	2015-03-19 21:34:59	15	삭제
		111 옥오가 뭐예요?ㅠㅠ
	51	논리 甲 고기집 [새창]	2015-02-20 09:50:33	8	삭제
		유명한 샤브샤브체인점 2인분이래요 정량 맞다고 끝까지 우기시더라구요 저울로 재보자니 안판다고 개진상 부리는거 보고 절대 다신 안가요
	50	자연물에도 귀신이 깃든다는거 들어보셨어요? [새창]	2015-02-12 20:58:09	28	삭제
		저도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인데 친구가 고딩시절 등하교길에 있는 나무에게 이름을 지어주고 매일 인사를 했대요 그렇게 한동안 이름 부르며 인사를 했는데 언제부턴가 친구방 창가에서 뭔가가 서성이는 느낌이 들더래요 2층인데..사람일리는 없고.. 점점 노골적으로 서성이더래요 이상한 소리도 내면서.. 너무 무서워서 할머니에게 말했더니 친구할머니께서 이것저것 물어보시다가 친구가 꾸준히 나무에게 인사하고 슬플때가서 울고 이야기 나누고 했다는 걸 아시고 혼내면서 절대 그러지말라고 나무에 붙어 있는 귀신이 사람을 따라온다고... 그 후로 친구가 그 나무 있는 곳으로는 지나가지도 않고 돌아갔대요 그래도 한동안 창가에서 인기척이 나더니 얼마후엔 조용하더래요
	49	명의도용을 당한 것 같아요 [새창]	2015-02-07 16:09:34	0	삭제
		별로 궁금하시진 않겠지만 지금 그 여자를 신고한 사람만 12명이며 그 이상의 피해자가 더 있다고 경찰은 추측하고 있습니다 12명 친구포함 13명은 그 여자가 그동안 근무했던 병원 직원들며 추가 피해자가 더 있을걸로 생각됩니다. 13명 분량의 수면제가 왜 필요한건지 아직도 이해가 안되네요. 그여자 남편이 병원 원무과에서 일하고 자기도 조무사 일을 계속 해왔기 때문에 조회해보면 알수있다는걸 아는데 아직도 왜 그랬는지 의문입니다
	48	명의도용을 당한 것 같아요 [새창]	2015-02-03 12:08:37	0	삭제
		경찰은 보건부로 미루고 보건부는 경찰로 미루고 있습니다ㅠㅠ
	47	다들 싫어하는거 하나씩있지않나요 [새창]	2015-01-23 12:29:56	2	삭제
		전 카레에 들어간 당근이요 당근은 잘 먹는데 카레에 들어간 당근은 도저히 못먹겠어요
	45	스벅 프리퀀시 흰색 2개 나눔해요~ [새창]	2015-01-07 11:42:18	0	삭제
		1 레드 2개 보냈어용 한잔 더 채워서 다이어리 받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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