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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은연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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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4 00:05:13	0	삭제
		근데 판사님 드립은 뭐예요? 판사님관련 무슨일 있었나요?
	86	아침에 일어나서 차에탔다가 뒤에느낌이 쏴해서 봤더니 ㅠ.ㅜ.jpg [새창]	2015-08-07 15:29:02	0	삭제
		건강한 아이가 생기게 해주세요
	85	여러분 아침에는 친구였다가 저녁에는 남이되는게 뭘ㅋ가요? [새창]	2015-08-05 13:46:48	0	삭제
		메로나는요?
	84	출근길에 미친년 본 썰 [새창]	2015-08-05 13:45:04	2	삭제
		근데 궁금해서 물어보는 건데요..경찰이 그 자리에서 바로 휴대폰을 확인할 수있나요? 전에 저희 아빠가 교통사고가 있는데 상대방이 손에 휴대폰을 들고 통화중이었거든요 사고 진술할 때 아빠가 상대방 휴대폰 사용했다고 확인해 달라고 했더니 경찰이 자기들이 상대방 동의없이 바로 마음대로 확인할 수 없다고 인권침해라고 하더라구요 블박이 없던 때라 결국 반반처리 됐는데 이 분 글 보니 경찰이 바로 휴대폰을 확인해서 통화를 확인했다고 하니 뭔가 억울해서요ㅠ
	83	임신중 서운했던거 털어놔봐요~ [새창]	2015-07-31 00:39:55	1	삭제
		아...토닥토닥 ㅠㅠ
	82	임신중 서운했던거 털어놔봐요~ [새창]	2015-07-31 00:38:30	1	삭제
		신랑분 욕해서 죄송한데..정말 꼴보기싫으셨겠어요 평생 구박하세요
	81	19?)결혼한지 1년남짓 새댁인데요.. 저 변탠가요? [새창]	2015-07-30 09:15:41	0	삭제
		저도 남편한테 물어봤는데 어디서 또 이상한거 보고왔다고 혼났어요 ㅠㅠ 남편은 그런 소리 못들어봤다고 하던데 사람마다 다른가봐요
	80	아가야 언제엄마한테 올래 [새창]	2015-07-29 01:03:32	0	삭제
		저도 임신이 힘든 여징어예요 우리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꼭 아기천사 기다려요!! 아기도 준비가 필요하듯 엄마도 준비가 필요한것 같아요 기쁜생각만 하고 건강한 몸 건강한 마음으로 같이 준비해요!! 응원합니다!!마지막까지 포기하지 말고 우리 힘내요!!
	79	베란다에 내보내 달라고 시끄럽게 굴어서 보내 줬더니.jpg [새창]	2015-07-28 00:55:15	8	삭제
		저희집 고양이도 만만해 보였는지 새끼길냥이 보고 따라나가더니 근처에 있는 엄마 길냥이한테 맞아서 ㅠ 병원다녀왔어요 귀에 피가 철철 나서 얼마나 놀랬는지 그 후론 엄마 길냥이 나타나면 저를 불러요 따라나가면 그때서야 해악질~~ 제가 들어가면 급 온순모드ㅋㅋ 집사믿고 까불까불하더라구요
	78	치마 샀어용!!!^0^ [새창]	2015-07-27 15:49:55	0	삭제
		너무 이뻐요~~시원해보여요~ 근데 스커트 모양이 잘 안보이는데 일어서있는 샷 한 번 부탁드려용
	77	[익명]가방에 휴지가 있는지 확인하는 습관.. [새창]	2015-07-26 14:52:00	2	삭제
		이야기와는 다른 내용인데 대학생 때 하드렌즈를 꼈거든요 근데 버스를 타고 자리에 앉았는데 눈에 뭔가 들어간거예요 그 때부터 폭풍 눈물 눈물이 나니 콧물도 나고 휴지는 없고 고개 푹 숙이고 있었죠 정말 미치겠었는데 옆에 앉으신 아주머니께서 두루마리 휴지 말아놓은 걸 저에게 주시면서 어깨를 몇 번 두드려주시더라구요 그런게 아니라고 말씀 드리려다가.. 그냥 무안하실까봐 감사합니다 했어요 그땐 웃겼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처음 보는 여자애를 보고 안타까움에 휴지와 위로를 건내신 아주머니가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글쓴이님도 멋져요 남의 슬픔을 공감하고 위로해 준다는게.. 그 후로 저도 늘 휴지를 갖고 다닌답니다
	76	자취하면서 만났던 진상들 [새창]	2015-07-26 14:42:38	3	삭제
		여름이라 공포로 한 번 가봤어요...하하... ㅠㅠ..
	75	자취하면서 만났던 진상들 [새창]	2015-07-26 14:41:30	3	삭제
		그러니까여 심지어 창틀에 버리는 놈들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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