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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키작은연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22
    방문 : 19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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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작은연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 오늘 아기를 안고 펑펑 울었어요 [새창] 2017-03-16 14:03:28 1 삭제
    저도 지금 아기 배 위에서 재우고 있어요 내려놓으면 울더라구요 엄마가 정말 많이 좋은가보다 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같이 열심히 힘내요!!!!
    118 오늘 아기를 안고 펑펑 울었어요 [새창] 2017-03-16 12:10:41 10 삭제
    아기 맘마 주고 오니 베오베네요..왠지 부끄러워요
    첨에 임신 소식 알렸을 때 많은 축하받고 감사해서 펑펑 울었는데 이젠 따뜻한 위로에 감사의 눈물이 나네요
    저희 세가족 열심히 살게요
    그리고 강하고 멋진 엄마가 될게요!!^^
    117 오늘 아기를 안고 펑펑 울었어요 [새창] 2017-03-16 11:31:43 14 삭제
    남편이 5가지 생각하자고 하더라구요 임테기 확인힌 날, 첫 심장소리 들은 날, 태어나 품에 안은 날, 중환자실에 누워있는 모습, 그리고 퇴원한 날
    그 때 먹었던 마음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선배엄마의 충고 맘에 깊이 담아둘게요~^^
    116 오늘 아기를 안고 펑펑 울었어요 [새창] 2017-03-16 11:29:08 20 삭제
    제가 병원가기 꺼려하니 남편이 정신이.이상한 사람들이 가는 병원이 아니라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가는 곳이라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래서 열심히 다니고 있어요
    위로 감사해요^^
    115 오늘 아기를 안고 펑펑 울었어요 [새창] 2017-03-16 11:27:40 2 삭제
    울님도 행복하세요~^^
    114 오늘 아기를 안고 펑펑 울었어요 [새창] 2017-03-16 11:27:20 3 삭제
    감사합니다^^
    113 오늘 아기를 안고 펑펑 울었어요 [새창] 2017-03-16 03:48:39 12 삭제
    아가가 울어서 분유주고 왔어요 ^^ 위로 감사해요 열심히 살게요!!!!
    112 저도 위가 작아서 서러운 징어였는데요 [새창] 2016-12-31 08:41:50 0 삭제
    저도 입짧은 편식 대마왕이었는데 임신 중기부터는 가리는 것 없이 다 먹었어요 남편이 신기해할 정도로 근데...아기 낳고 바로 다시 입맛이 예전으로 돌아갔어요 ㅠㅠ 임신했을 땐 뭐든 맛있고 또 맛있었는데.. 슬퍼요ㅠㅠ
    111 출산후기 언제 쓰나 했는데 드디어 쓰네요 [새창] 2016-12-06 18:52:55 2 삭제
    축하드려요 아기가너무너무 예뻐요♥♥
    출산이 곧이라 ㅠㅠ 진심 몰입해서 읽었어요 첫아이라 주위에서 겁주기만 해서 너무 무서웠는데...더 무서워졌어요 ㅜㅜ 흐엉엉 그래도 진심으로 축하드려용!!!
    110 시어머니가 남편 몰래 땅을 임대 놓으려고 해요 [새창] 2016-09-10 13:45:39 0 삭제
    저도 개인적으로는 팔았으면 좋겠어요
    펜션짓고 싶어하는 사람도 많아 종종 연락 오거든요
    근데 아직 시할머니도 살아계시고(시아버지 돌아가시기 전에 고생해서 얻은 집이라고 파는거 절대 반대 하시고) 남편 고집도 장난 아니라 공터로 남겨 놓더라도 팔 생각은 없어보여요 ㅠㅠ
    109 시어머니가 남편 몰래 땅을 임대 놓으려고 해요 [새창] 2016-09-10 13:40:49 0 삭제
    헛..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해요!!!!!
    108 저도... 임신하고 싶어요 [새창] 2016-09-02 04:13:50 0 삭제
    남일 같지 않아 몇자 남겨요^^ 저도 결혼하고 오랜시간 아기가 찾아오지 않아 많이 울었어요
    그런데 지금 21주 예비맘이 되었어요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맘편히 가지세요
    엄마가 건강해야 한대요 몸도 마음도 건강히 해서 아기 기다려 보아요^^ 건강한 아기가 꼭 찾아올거예요!!
    107 시댁이랑은 역시 연을 끊을 수 없었나봐요 [새창] 2016-07-04 15:13:11 0 삭제
    아까 전화해서 제가 남편한테 싫은티를 냈더니 달래더라구요 남편한테도 서운해요 이럴거면 첨부터 그 난장판을 피우고 나오질 말지
    시댁에서 전 남편 홀린 천하의 나쁜년이거든요
    뒤에서 남편 조종한다고
    106 시댁이랑은 역시 연을 끊을 수 없었나봐요 [새창] 2016-07-04 15:10:55 0 삭제
    전화를 안받았더니 새벽부터 친정엄마 휴대폰으로 불나게 전화하고 자식교육 운운하셨던 분이세요 저희 부모님도 질려서 차단하셨어요 시어머니 전화 안받았다고 시누이들까지 연락해서 니가 시집와서 한게 뭐냐고 부모가 교육 참 잘 시켰다고 막말하더라구요
    그래서 대판 싸우고 연락도 끊었는데 또 시작이네요
    결혼 전엔 정말 잘 지냈거든요 그래서 더 짜증나고 싫어요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6 00:15:23 17 삭제
    임산부인데요 어제 텅텅 빈 냉장고 보고 울었어요 입덧 때문에 음식을 안했더니 김치 한조각도 없더라구요 ㅠㅠ냉장고 안고 서럽게 꺼이꺼이 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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