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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3 17:20:56	0	삭제
		예티?
	5318	오버워치 그림그렸어여!! [새창]	2017-06-02 13:28:55	0	삭제
		ㅇ,아....기여어....
	5317	경기 종료 후 경기 평가하기 항목이 없어지는 이유(제프 카플란 답변) [새창]	2017-06-02 13:26:47	0	삭제
		전 이기면 신경도 안쓰고 걍 나가고 진 겜이나 트롤,핵이 있으면 열받아서 씩씩대면서 선택함ㅋㅋㅋㅋㅋㅋ 블쟈 욕하면서... 이 판은 정말 개똥망이여써!!!!개짜증나 으아ㅏㅏ!!!(최저점)
	5315	호불호 많이 갈린다는 부산음식.gif [새창]	2017-06-01 09:19:04	13	삭제
		전 순대국밥을 싫어하고 돼지국밥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순대는 순대 따로 먹고 국밥은 국밥답게 먹는게 좋음 순대가 국밥안에 들어있으면 뭔가 맛도 섞이고 식감도 별로고 ㅠㅠ 순대는 되게 좋아하는데 믹스한걸 별로 안좋아하는 편인가봐요 제가 ㅎㅎ 전 연하든 진하든 순수하게 돼지국밥이 좋쑵니다!
	5314	(혐주의)만화 캣독의 주인공이 실제로 존재하게 된다면 이런느낌일까요... [새창]	2017-06-01 02:39:58	3	삭제
		커리지는 어렸을때도 기괴하고 공포스러운 분위기여서 그 매력에 빠져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할아버지가 진심 너무 싫었음ㅜㅜ
	5313	박미선이 화가 난 이유 [새창]	2017-06-01 00:36:05	19	삭제
		왜 모셔야하는게. 당연한건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왜 그게 당연한건가요? 각자 집안마다 사정이 다르고 삶의 방식이 다른데 무조건 당연힌다는 말로 그렇게 강요하면 안되는거죠. 님은 책임감과 효가 깊으니 대가족처럼 시부모 친부모 다같이 큰집에 모시는게 당연하겠지만 사람마다 삶의 방식이 다름을 고려하셔야 할것같습니다. 전 부모님과 사이가 그닥 좋지는 않아서 객관적으로 따져봤을때 내 미래의 배우자에게 불편함이 있을것같아 미리 거리를 두는편입니다.지원도 안받을 생각하고있구요. 세상 모든 부모들이 다 제대로된 부모라면 좋겠지만 그렇지않은 경우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대한민국은 아직까지 결혼이 두집안의 결합이라는 형식에 가까워서 남편이나 부인 하나만 보고 좋아서,함께하고파서 결혼하는 사람들에겐 버거운게 사실이죠. 그래서 전 결혼생각 일찍이 접었습니다. 남친은 너무좋고 사랑스럽지만 내가 허용가능한 범위는 딱 남편 내 아이 까진데 시댁까지 수용하지 못할수도 있는거겠죠. 그러니 결혼은 신중해야하고 사전에 대화를 통해서 미리 결혼전에 타협하고 결혼을 생각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당연하다는 말로 강요아닌 강요는 정말 아닌것같습니다.
	5312	박미선이 화가 난 이유 [새창]	2017-05-31 23:16:03	39	삭제
		저는 늙어서 몸이 불편할 경우엔 같이 한집에 살기보단 가까운 근처에 살면서 가끔씩 방문해주길 바랄것같아요. 할머니 친구분이 자식들 다있고 할아버지도 돌아가셔서 혼자 사시는데 자식 집에는 절대 못있겠다고 자기가 불편하다고 그러셨다고 함. 저희 이모께서는 시어머니가 정신 멀쩡하셨을때 생활에 보탬은 해주셨지만 평소에 며느리를 탐탁치 않게 여기시고 딸 낳는다고 구박눈총 주기도하고 그래서 도저히 같이살고싶지 않다고 지금 요양원에 보냄. 물론 이모부의 동의하에. 평소에 어머니라면 끔찍해하는 분임에도 불구하고 고민할 사항이 많은건 사실인듯함. 알수없는 고부 갈등 이라던가 그때문에 이혼까지 가는 경우도 많고. 특히 우리나라는 시월드...가 흔히있는 일이라 더 그런지도 마찬가지로 장모 장인어른이라고 해도 내가 그입장이면 결혼한 자식집에 같이 살긴 싫을듯함. 이런게 세대 차이라고 볼수있을듯.
	5311	재판받는 존박 [새창]	2017-05-31 08:29:23	27	삭제
		재판중 꾸벅꾸벅 존 박근혜 전 댓통령
	5310	재판받는 존박 [새창]	2017-05-31 08:28:36	55	삭제
		졸앗다는 뜻아닌가염?
	5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9 13:06:51	1	삭제
		아 네....ㅎㅎ 안해보셨으니 잘 모르실수도 있겠네요. 그렇게 따지면 1번뿐만 아니고 다른 상황도 포함되지 않나? 싶습니다. 알바생의 태도가 불량했건 아니건 그건 알바생과 손님만 알겠죠. 자기 입장에서 쓰여진 글이니 그냥 지나가는 진상썰로도 봐도 무관할것같은데요. 그리고 제가 추론...아니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예전에 편의점 알바했을 당시에 저런 반응인 손님이 종종 있었습니다. 근데 하나같이 친절하게 응대했음에도 ㅇㅇ 없으세요. 지금 없는것 같은세요. 따위의 거지같은 문장으로 얘기하지 않으면 불쾌해 하는 분들이더라구요. 알바생이 태도가 불량했다면 말을 그따위로가 아니고 태도가 왜그리 불량하냐.가 맞는거겠죠. 편의점 알바 해보시면 알겁니다.편의점은 다른곳관 또 달라요. 온갖 진상들이 오가는 곳이라 그런지 착하던 알바생이 히스테릭 해져서 그만두는 곳입니다.
	5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9 12:52:31	8	삭제
		문을 열어 놓으라고 있는게 아니죠. 열고 들어오라고 있는거 아닌가요? 자기가 열어[놨으면] 자기가 나갈때 닫고 가는게 상도덕이고 그것도 하기실으면 애초에 왜 열어[놓고] 오는지 이해못하겠네요. 열어놓는건 손님 자유요 닫는건 직원 역활. 딱딱 나눌거면 애초에 열고 들어오는 것까지가 손님 권한이겠죠. 은행 ,카페,편의점 같은 곳에서 냉난방중인데 당당히 활짝 열어놓고 다녀보세요. 알바생도 사람인지라 짜증나죠. 왜 지가 지손으로 열고 들어왓는데 나갈땐 닫고나가질 못하니. 사정이 있는것도 아니고 지가 열어둔거 닫고 나가라는데 째려보는건 손놈이 권위의식에 빠져서 감히 알바놈따위가 나에게 명령질을>....?! 이런 반응인건데...ㅋㅋㅋ 손님도 손님답게 행동해야지 알바는 종이 아닙니다. 최소한 지가 벌인일은 지가 해결하고 떠나야 제대로된 고.객.이죠.
	5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9 12:41:17	5	삭제
		본문의 알바생이 태도가 불량했다고 밝혀지지 않는 이상은 걍 님 뇌피셜이니 이쯤하시는게 좋을듯요. 세상사는데 불쾌할수도 있다라고 가정한다면 불쾌하지 않을 일이 하나도 없겠습니다 그려. 어떻하나님 하나만 여쭙겠습니다. 편의점 알바 해보시긴 하셨습니까?
	5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9 09:42:01	24	삭제
		이것은 진상썰 댓글에 진상들이 등판한 게시물이다.
	5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9 09:40:23	10	삭제
		알바생 어서오세요란 인사도 손님입장에선 어서오기 싫은데 어서 오라네? 기분나쁘네?ㅡㅡ 하면 그입장도 이해해줘야함? 반말도 아니고 없는걸 없다카는데 어쩌라고요.물건이 계시지 않아서 죽을죄를 지었습니다라고 해야함? 기분나쁘게 듣는 사람들은 무슨 조선시대 궁에서 살다오셨나 존대말도 기분나쁘면 어쩌라는거냐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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