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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민트색☆팬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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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색☆팬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34 꼬투리잡고 간섭심하신 시어머니 대처법 (from상담일하는 사람) [새창] 2017-06-22 05:32:38 13 삭제
    저같은 타입은 못할것같은 ㅜㅜㅜ
    뭐랄까 한가지라도 지적받으면
    그일에 대해선 못하면 못한다 대답을 하던지
    아니면 네 그럴게요 라고 수긍한 일에 관해서는 스스로 지켜야 한다는 강박증이 생겨서
    계속 스트레스받음. 그 지적받을 일이 있을때마다, 그 지적을 한 대상을 만날 때마다.
    청소가 자기 기준으로 깨끗이 안되어있을 경우에
    너 왜이렇게 더럽게 사니? 좀 치워라 쌸라쌸라~지적 받으면
    저같은 경우엔 충분히 깨끗한데요? 괜찮아요 라고 대응하거나
    아니면 결국. 말대꾸 못해서 네 청소할게요 라고 대답을 하게 되면
    스스로 내가 청소를 안했다고 인정한 것같고 억울함과 동시에 스트레스 빡 받고 담에 만날때도 똑같은 상황이 올거란거에 스트레스 팍팍...스스로 생각해도 저 진짜 피곤한 성격인거같어요ㅜㅜ
    5333 아들이 결혼 못하게 방송으로 전국에 알리는 중.jpg [새창] 2017-06-21 09:35:43 27 삭제
    엄..안좋은 쪽으로 예를 들어보자면요.
    아들을 편애한다->딸은 아무리 평균이상 평소에 잘해도 결국 아들이 한번 잘하면 아들이 최고시다 마인드.
    딸이 시집가서 힘들다고 한다-> 며느리면 시어머니한테 말대꾸도 하지말고 며느리 노릇 잘해야지 어디서 시어머니 험담을 하냐(자기가 시어머니 입장이니까/근데 사안을 세세히 따지고 보면 시댁이 딸한테 시집살이 시키는거임.)
    아들은 용돈 한푼 안줘도 그러려니 너만 잘살아라. 장가나 잘가라. 며느리 델꼬오면 어디서 저런년을 델꼬 왔는지..ㅉㅉ 내가 중매 서겠다.
    난 관대한 시어머닌데 나같은 착한 시어머니 없는데 하나같이 며느리를 다 나쁜년들만 얻는다.
    딸은 남자 델꼬오면 이젠 남자에 미쳐서 주던 용돈까지 안주고 그러게 딸년은 시집가면 남이라더니 ㅉㅉ...(딸은 시집 가서도 용돈을 아들보다 간간히 더줌)
    집에 다같이 모이면 아들은 처먹이기 바쁘고 뭐든 싸보내기 바쁘고
    딸년보곤 또 가져가냐고 없다고 하고.
    이런 소.소.한. 상황들이 실제로 있었습니다..^^;
    5332 아들이 결혼 못하게 방송으로 전국에 알리는 중.jpg [새창] 2017-06-21 06:57:03 141 삭제
    저런 마인드인 시어머니가 가족인 사람은 그냥 암이 암에걸려서 살뻔하다가 혈압올라서 뒷골땡김사 함.
    진심 저딴 마인드..딸 있으면 딸 시집갔을때 며느리처럼 취급함ㅋㅋㅋ
    자기딸인데도ㅋ발암
    5331 미국식 영어발음.... 대참사... [새창] 2017-06-17 08:23:13 19 삭제
    뭐라고 씨부르는거여(후비적
    5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5 23:00:01 16 삭제
    읽으면서도 사회생활이 다 이런거지...하고 이해가 가면서도 꼰대스러움이 느껴지는건 어쩔수가 없나봄..ㅜ..
    사회초년생이 왜 그리 불리우겠어요.
    뭐든 눈치있게 다 알아서 대처하면 그건 사회생활을 일찍 시작한 경력자거나
    보기 드문 야무진 사람일텐데.
    커피도 애매하고
    자리같은건 오히려 이유도 말 안해주고 모서리 자리에 배정 시켜버리는 태도가 먼저 불쾌해 할ㅈ수 있을것 같고.
    안되겠다 싶어 문자로 통보하니 퇴사..부분은 어쩔수없이 그 신입이 자기랑 안맞는거 같으니 그만두는 것이니 오히려 무개념 노눈치에 뭉개고있으면서 답답한것보단 작성자님한테 이득 아닌가요.
    신입도 느끼지 않았을까요?
    직장 분위기가 편하긴한데. 뭔가 대중없이 눈치껏 편한 그런 애매한 분위기란걸.
    가족같은 분위기가 신입에겐 독이였을지도요.
    먼저 정석대로의 신입태도를 원한다면
    신입 앞에서 너무 편하게 행동해서도 안되는거죠.
    작성자님 같은 회사분위기가 진심
    신입으로 오거나 중간에 끼게되면 ㄹㅇ
    친목질에서 배척된 잉여가 된 기분하고 비슷함.
    나 빼곤 다 하하호호 하는데
    아직 잘 몰라서 나는 어리벙벙
    근데 또 은연적으로 나한테 불만 가지고있는게 느껴짐.
    정작 문제점은 나한테 얘길 안해줌.
    왓더헬
    5329 경고문인 척 하는 보증서.jpg [새창] 2017-06-15 02:08:47 12 삭제
    여자도 아니고,
    사람도 아니지!
    5328 메르시하면서 빡칠 때 경험담 [새창] 2017-06-14 05:53:28 1 삭제
    사혼의 구슬조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공감 씹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여죽으라고 쫌!! 안뒤질려고 발악하면서 후퇴무빙하다가 뒤지면 부활도 못받아 ㅂㅅ아!
    5327 디바스킨살까 트레스킨살까 넘나 고민되는것 [새창] 2017-06-13 06:57:45 0 삭제
    저는 트레 하나 나오구 나머진 하나도 안나와서....

    고심끝에 시메트라를 샀습니다(뿌듯)
    시메 넘 이쁜거가타요♡ㅅ♡
    시메트라 역대끕 스킨이라 안살수가없었음ㅜㅢ
    5326 [펌] 고급 레스토랑의 음식 비쥬얼 [새창] 2017-06-13 02:59:10 1 삭제
    마시써보여...히오ㅅ..ㅣ공 조아...
    5325 천하제일 변태닉넴 대회 심사결과! [새창] 2017-06-12 09:15:34 1 삭제
    (아쉽)
    5324 가위는 눌리는데 귀신을 안 보는 건 기가 쎈 걸까요? [새창] 2017-06-12 08:47:45 0 삭제
    가위눌리려고 하는 날은 피곤에 쩔어서
    똑바로 누워 잠들려고 할때
    온몸이 아래로 쑥 꺼지는? 밑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을 느끼게 되면
    그날은 가위를 눌림.
    근데 전 자타공인 별명 잠만보,잠귀신 대마왕에 꿈속에서도 꿈인걸 알고 스스로 자유롭게 깰수있는 스킬스펙의 보유자라 가위가 그리 무섭진 않네요.
    다만 가위눌리면 자아최면으로 숨이 안쉬어짐ㅋㅋㅋ 악몽도 항상 최악에 최악의 상황을 상상하고 실현시키다가 스스로 꿈에서 탈출함.
    5323 군대를 전역하게 된 나는 더욱더 씹뜨억이 되고 말았다 [새창] 2017-06-11 23:46:55 0 삭제
    저도 부탁드립니다.
    담배만 보면 불편한병이 있어서...!꼭좀!!
    5322 말티엘 춤.gif [새창] 2017-06-09 03:04:17 0 삭제
    호오 그러쿤뇨?
    역시 리퍼는 중이뼝..말티엘 더쿠였다니
    5321 말티엘 춤.gif [새창] 2017-06-08 23:09:34 1 삭제

    리퍼...?몬가 이미지가 닮았네요ㅋㅋ
    5320 평창이냐? 괌이냐? [새창] 2017-06-08 13:29:15 4 삭제
    괌괌우럮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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