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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49	원챔 극혐... 특히 메르시 원챔... [새창]	2017-06-28 22:29:30	0	삭제
		전 맥크리 위도우보단 파라 메이 한조 자리야 같은 투사체? 공격이 더 잘맞는거같아요.맥이랑 솔져랑 아나는 아무리해도 평타밖에 안됨.
	5348	원챔 극혐... 특히 메르시 원챔... [새창]	2017-06-28 22:28:00	1	삭제
		저도 메르시 원챔이였다가 아나는 아무리 연습해도 에임이 그지같아서 물리면 힐을 못하고 고통받아서 루시우를 했더니 힐량이 딸린데.. 제가 있는 곳이 심해긴 하지만 배려해서 힐러를 주로 픽해왔었는데 자괴감 들어서+ 힐러에 질려서 메르시 포함 힐러를 그만뒀습니다ㅜㅜ 즐기자고 하는 겜인데 즐기질 못하고 있는걸 느낌. 그래서 메이나 한조 함ㅋㅋ딜러 뺏기면 탱커하는 한이 있어도 힐러는 안하려고요. 저만 항상 배려하고 양보하고 욕쳐먹음.
	5347	고려시대 사건으로 결혼 못하는 커플 [새창]	2017-06-28 13:01:23	0	삭제
		자신의 뿌리를 잊지않는 정신....크.....(발암)
	5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8 12:47:37	38	삭제
		저는 딸둘 낳으면 본문처럼 서로 유쾌하게 가까운 사이였음 좋겠어요. 형제가 있다보니 저렇게 유쾌하기도 쉽지 않다는걸 알고, 주위에도 저렇게 가까운 사람이 의외로 없어서 부러움, 서로 존중없이 동등하지도 않다면 허락도 안맡을것이고 일방적인 시킴이 있을뿐임..제 친구가 그래서 자기 친 언닐 싫어하는걸 봄. 쌍욕까지 할 사이라면 힘든일 있을때 아무렇지 않게 툭 털어놓을수도 있을것같고 그런뎅. 부모님들 앞에선 좋아보여도 속으로 곪아 있는 형제지간이 엄청 많아요..말그대로 쇼윈도 부부같은 형식상 쇼윈도 형제지간. 전 본문같은 유쾌한 딸들 낳을수 있으면 결혼하고 싶을듯.근데 그게 쉽지않죠
	5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8 12:34:56	4	삭제
		한쪽만 일방적으로 저런 언행을 하는건 가족이든 아니든 문제가 되겠지만 서로 쌍방으로 저러는건데 왜 모라하는건지 이해를 못하겠다ㅠㅠ 저런 쌍욕이 오가도 서로 의상할 일이 없다는게 둘 사이를 더 특별하게 만들어주는거 아닌가? 안친하거나 덜친하거나 친한데도 한쪽이 대화할 의사가 없으면 저런 문자조차 오가질 않는데.. 평생 불알친구랑 욕한번 안해본 사람들이 참 많은갑다...쩝ㅋㅋ 물론 저는 남동새이 있지만 욕이란건 무슨 사단이 났을때나 화가났을때 빼곤 안합니다. 근데 욕이란게 무조건 나쁜건 아니에요. 감탄사의 의미도 되고 추임새도 되고 대화가 찰지게 느껴지게 하게도 함. 남들 다 있는 공공장소에서 떠벌떠벌한것도 아니고 자기들끼리 문자로 저러는데ㅋㅋㅋ 보기싫으면 요즘것들은 에잉! ㅉㅉ 하고 어르신들은 지나가시면 되겠십니다. 어찌보면 이것도 세대차이가 맞나보네요 ...ㅋㅋㅋㅋ 저는 동생이랑 나이차가 조금 있는편이라 동생이 본문에서 저런 편이고 저는 그런걸 별로 안좋아하는 편인데 동생이 친구들끼리 메세지로 욕 오가는거 별로 신경안쓰여요. 그들만의 대화방식이고 그러지말아야 할 장소와 상황에서 까지 그런다면야 혼냅니다.
	5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8 12:01:05	14	삭제
		저분들이 자매끼리든 형제끼리든 자기들끼리만 저렇게 대화하는건지 아니면 다른 사람하고도 저러는건지 알수없죠? 그런데 수준운운까지 나오고.,. 정말 노답......ㅎㅎ 자기 자식은 안저랬으면 좋겠다고 한다면 그냥 자기 자식 잘 교육시키시고 키우시면 됩니다.ㅋㅋㅋㅋ
	53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8 11:52:29	38/30	삭제
		그걸 드러내고 남에게 강요하는순간 ㄹㅇ 꼰대가 되는거에요...ㅋㅋ 저런 집안도 있는갑다 하고 지나가시면 좋을텐데 겉으론 고운말 오가도 사이 안좋은 형제들도 많아요..^^...그런 형제 사이보단 좋아보이고 남의 집안 분위기에 수준 운운하는게 수준보이는거같은데..;
	5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8 11:33:50	62	삭제
		각자 집안마다 분위기가 다르겠죠 ㅋㅋㅋ그만큼 욕이 오가도 기분 안나쁜 친근한?ㅋㅋ
	5339	여자가 64.6kg이면..... [새창]	2017-06-28 10:37:05	0	삭제
		취향입니다만? 존중쿠다사잇...!
	5338	`내가 자살하면 전여친이 장례식에 와줄까요` 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 [새창]	2017-06-28 06:20:14	21	삭제
		내가 여친입장이라면 죽어서도 나한테 빕 엿을 선사한 남친을 죽은 사람이여도 욕하고 원망했을듯. 마지막 헤어짐의 아련함 마저도 원망으로 만들고 같이 진창으로 걸어가지는 물귀신 작전인듯. 나도 물론 속상했을때 내가 죽으면 슬퍼해줄까?울어줄까 보고싶어할까 상상했던적이 수없이 많았지만 결과적으로 죽은 나로인해서 남겨진 사람이 어떤식으로든 괴로울 거라는 생각이 들었음.
	5337	여자가 64.6kg이면..... [새창]	2017-06-28 06:11:52	82	삭제
		여자몸무게 가지고 머라하는 애들은 진심 여자몸무게에 대해서 암것도 모른다고 인증하는 애들임ㅋㅋㅋ 키랑 근육량에 따라서 몸매가 천차만별인데 딱 무게만 가지고 평가한다치면 늘씬에 쭉쭉빵빵보단 볼륨감 없는 모습이 더 가까울거임ㅋㅋㅋ 사십키로대 얘기하는 놈들은 평소에 여자는 만나보긴 하는지 의심됨..ㅋ
	5336	엄마아빠 방에서 신음소리가 들려요 [새창]	2017-06-27 10:22:09	13	삭제
		첫캐: 하 ㅡㅡ부캐들 진짜 짜증나네!!
	5335	트레져 헌터 양성소 [새창]	2017-06-22 08:33:38	7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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