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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8 22:35:00	70	삭제
		남의 일이라고 막말 한다고 그러지말라 하시는데요. 남편분은 아내는 가족인데 왜 근본도없는 막말 하셨음? 아내를 얼마나 밑사람으로 취급하고있었길래...소오름;
	53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8 22:30:34	105	삭제
		내가 애 입장이면 그런 모습보고 엄마가 불쌍할듯. 부부는 동등한 관계인데 상석이고 나발이고가 어딨음ㅋㅋㅋㅋㅋㅋㅋ 결혼전에 합의하셨어요? 상관으로 모시기로??
	5377	부킹녀의 진실 [새창]	2017-07-18 08:43:38	1	삭제
		어휴 시ㅂ ㅏ 내가다 후회스럽네. 파란색을 먹었어야지이!!
	5376	옵치가 비매너들 많다해도 클린한 게임은 70프로는 되지 않아요? [새창]	2017-07-18 07:01:29	0	삭제
		손에서 놔버림. 멘탈 잡고 오랜만에 한두판 돌리자마자 입터는 새키들만나서 짜게식고 지금까지 옵치 접속 안했어요ㅋㅋㅋㅋ진짜 에효..
	5375	나도 모르게 찾아오는 선택장애 [새창]	2017-07-14 06:53:30	0	삭제
		전 다쳐먹^~^뇸뇸
	5374	딜러는 적팀을 죽이고 탱커는 힐러를 케어하고 힐러는 팀을 케어하고(긴글) [새창]	2017-07-14 02:41:49	2	삭제
		전 빠대에서 무조건 딜잡는데 힐안주면 힐팩먹고 힐주면 너무 감동스러움. 고맙..그리고 팟지로 보답을ㅎ
	5373	약사이다)자기가 한다고 남도 시키지 말아줘요 [새창]	2017-07-14 02:35:45	7	삭제
		개머시써...작성자님 최고
	5372	너의 이름은.' 더빙판 김성호 감독 "지창욱·김소현, 연기 열정 높아" [새창]	2017-07-14 02:32:07	8	삭제
		아니 ㅅㅂ 왜 김치워리어나 저딴 감독놈들은 왜 당당하고 지롤인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개뻔뻔함 진짜ㅋㅋㅋㅋ
	53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3 06:08:55	1	삭제
		어우야ㅜㅜㅜㅜㅜ보면볼수록 안타깝다ㅜㅜ
	53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1 07:56:42	0	삭제
		창작은 추천이양!
	5369	[사투리] 위 지문에 어머님에게 혼나는 여성의 직업은? [새창]	2017-07-10 10:19:09	13	삭제
		걍 눈으로 읽으면 뭐가뭔지 모르겠는데 발음하고 나서는 웃음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다꼬쇀쌔밐ㅋㅋㅋㅋㅋㅋ
	5368	여자가 남자키 얼마나 보냐면 [새창]	2017-07-10 03:05:47	8	삭제
		전 저보다 작은 남자가 매력있음. 귀욥구..보호본능 일으켜서 저절로 챙겨주게됨ㅋㅋ 제 키가 평범한 159인데 저보다 작아도 귀엽다 싶은 생각들고 내 자신이 듬직하게 느껴짐ㅋㅋㅋ 이상향인 키는 174쯤? 180 넘으면 개인적으론 너무 커서 가끔은 위협적으로 느껴질때도 있음.(혼자 그리 느낌ㅋㅋ) 아는 언니가 옛날에 얘기해준게 자기는 자기보다 얇고 작은 사람 만날거라며.. 근육있고 큰사람 만나면 맞을까봐 무섭다고 그러던게 생각나네요ㅜㅜ 그언니 말못할 상처가 많나 싶게.
	5367	결혼에 적합한 사람도 어찌보면 재능이라고해야하나 [새창]	2017-07-09 22:44:48	0	삭제
		완벽에 가까운 이상적인 결혼 생활을 바라면 그건 재능이 맞을듯ㅋㅋ 근데 모두들 부족하더라도 노력하면서 살기도하고 반대로 파탄나기도 하고 그러는거 보면 서로에게 완벽한 결혼생활은 부부 두사람이 각자 재능을 타고나야+서로 잘맞아야 가능하다고봄
	5366	[펌] 재혼시 죽은 와이프가 데려온 딸을 어디에 맡겨야할지 고민입니다. [새창]	2017-07-09 00:32:32	106	삭제
		작성자 맘은 이해가 어느정도 감. 근데 죽은 아내는 살아서 내가 사랑할 남편,그리고 내 아이까지 사랑해줄 남편으로 받아들이고 살았을텐데. 죽어서 자식이 천대받으니 참 가슴 아플듯...ㅠㅠ
	5365	안느 안정환 사고침.jpg [새창]	2017-07-08 05:45:19	36	삭제
		아이고 어르신 내팬티 하루한번 빨아입으니 걱정마시고 말버릇이나 고치쇼. 그리고 안정환 부인도 돈많은집안임ㅋㅋㅋㅋㅋ진지빨지말고 진지나 쳐잡수세요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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