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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94	게임으로인한 부부갈등..객관적 많은조언구합니다.(긴글주의) [새창]	2017-08-02 05:50:36	2	삭제
		제가 그전에 본문의 남편분 타입이었는데 지금 제가 생각해도 저는 결혼하면 안될만한 사람이었슴ㅇㅇ 진지하게 평소 습관대로 살거면 결혼은 왜한건지 모르겠네요. 결혼은 쉬운게 아닌데 말이졍.
	5393	다들 스펙업을 열심히 하시는군요 [새창]	2017-08-01 05:52:33	1	삭제
		저랑 같은 분이 계시네욥ㅋㅋ 저도 인챈은 알지도못하고 그냥 룩덕에 혼자 여기저기 구경하는게 마비삶인ㅋㅋ 전투만 하면 마비가 급 싫어져서 장비고뭐고 없이 다니네요.그게 저만의 판타지☆
	5392	딸레미 짐싸서 가출 글 보고 충격이네요 [새창]	2017-07-31 12:44:16	28	삭제
		자식간의 차별을 제대로 겪어보지 못했다면 쉽사리 짐을 싸지도 못해요. 그만큼 속으로 곪아있었다는 뜻. 저도 그런식으로 차별받아봐서 잘압니다.
	5391	어제 물놀이구조 당한 사람 입니다. [새창]	2017-07-30 22:50:35	0	삭제
		구조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바다란건 증말 무서운 존재같아요. 물에 빠져서 죽을뻔한 사람은 알죠 진짜 이대로 죽는구나 싶은걸ㅜ
	53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9 18:08:37	4	삭제
		잡식 취향인데도 피코류는 속에서 거부함..
	5389	종료된 게임중에 잊지 못하는 게임이 있나요? [새창]	2017-07-28 11:14:02	64	삭제
		팝플요.....ㅠㅠㅠㅠㅠ지금도 하고싶음.
	53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01:38:46	0	삭제
		그래서 제가 멜시 원챔을 그만두고 딜러 잡았었음ㅋㅋㅋ 경쟁 돌릴때 보면 남는건 결국 힐러인 경우가 태반이라 힐러를 주로 했었는데 자기 죽었다고 살려라 (1인궁) 살려놓으면 그걸 왜살리냐 욕먹고 겜 말림. 안살리면 메르시 존나못한다고 욕,정치당함. 네명 살리고도 실력으로 졌는데 메르시탓 겁나듣고 나선 멘탈 탈탈 털려서 보호받아야 살 확률 높은 힐러는 손도 안가게됨. 차라리 힐팩을 먹더러도 프로필에 딜러플탐을 채워넣는게 이롭다고 느꼈음ㅋㅋ 절대 먼저 남탓을 하지 않고 뭐했다고 던지지도 않고 하는 사람으로써 브론즈를 가면 갔지 절대 옵치에선 힐러 안하고싶음.
	5387	드레스코드 甲 [새창]	2017-07-28 00:52:23	2	삭제
		히트맨:ㅋㅋ
	5386	접으실분은 조용히 접어주세요. [새창]	2017-07-25 08:50:55	2	삭제
		저도 접었지만 한풀이 글 쓰다가 그냥 귀찮아서 파기해버리고 걍 쭉 안 하는 중인데요 전 옵치의 문제점이 뭔지 알기에 그런 불만들이 나오는 것도 이해가 됩니다. 그냥 이러저러한 일이 있어서 접는다는 글을 쓰는구나 하구요. 그냥 넘길만해요. 잘하는 사람들은 걍 글 안읽고 무시하면 되겠죠.
	5385	접으실분은 조용히 접어주세요. [새창]	2017-07-25 08:46:48	3	삭제
		커뮤니티라고 꼭 긍정적인 것만 올라오라는 법은 없죠.
	5384	아 거참 나이차가 문제가 아니라구요 [새창]	2017-07-25 02:36:46	13/32	삭제
		전 죄라고 생각안해요ㅋ;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이사달이 난거겠지만; 문제가 아니다 라는 부분이 공감 안가는거죠. 저는 이 건에 대해서는 문제는 맞지만 잘못은 아니다.라는 생각을 가지고있습니다. 저같은 사람이 한둘만 있는게 아닌 이상 이미 문제는 있다고 생각되고요. 굳이 문제 없다고 하시는게 이해가 안될뿐이에요. 문제 없다 안에는 저같은 솔직한 심정을 가진 분들이 느끼는 감정은 무시되는거잖아요. 그렇지만 문제있긴하다. 라고 한다면 나이차가 문제 없는 사람도 있다 를 포함하죠.결국 개인의 취향인거에요. 그렇지만 문제될게 뭐있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저같은 사람한테 아무렇지 않게 댓쉬한거겠죠?ㅜ 제친구가 나이 차이가 좀 나는 첫 남친을 사귀는데 첨엔 걱정도 되고 그랬다가 잘 만나는거보곤 안심했어요. 근데 제가 그러라면 절대 못그럴거같은 느낌?ㅜ 결국 저같은 사람도 있고 제 친구같이 문제 없는 사람도있는건데 문제가 아니다 문제 없다 로 치부해버리는것도 좀 아닌거같아요.
	5383	아 거참 나이차가 문제가 아니라구요 [새창]	2017-07-25 01:53:21	20/54	삭제
		전 솔직히 문제 맞는거같음. 직접겪은 경험으로 주관적인 예를 들어보면 나이차가 많은데 들이댄다ㅡ>혐오감부터 듦.걍 소름돋음.(이건 그냥 의도한게 아니라 무의식적으로 그럼;그리고 꼭 나보다 많은 나이가 아니라 적은 나이차도 마찬가지로 소름돋음) 또래가 들이댄다->그러려니 그럴수있다는 생각이 일단 든다. 나도 맘에 들면 호감이 생기고 관심가고 관계가 형성가능함. 싫다는데 계속 들이대는 경우는 배제하고 그냥 나이차이만 생각할때 경우에요. 참고로 아저씨한테 댓쉬받아본 적 5번은있고 그중에 계속 질척이던게 두분정도임. 근데 솔직하게,아주솔직하게 그냥 점잖게 댓쉬하셨던 분들도 거북했어요. 외모따지는거랑다르게 아저씨가 댓쉬한다는건 그 사실 자체가 걍 거부감 심하게 들더라구요. 최소한 저는 그래요ㅜㅜ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곤 생각 안함. 근데 모두 다 그렇다는 일반화는 아닌것같아요. 나이차 많이나도 살사람들은 잘 살음. 근데 저같은 분들이 꽤 있으니 그런반응이 나올수도 있다고 생각 되기도 하고 암튼 저는 나이차이 많은 분이 댓쉬하는거 자체가 거북합니다.
	5382	나이차 보고 생각난 따끈따끈한 내 멘붕이야기 [새창]	2017-07-24 02:39:36	0	삭제
		사극물 좋아하면 호감 가질수 있을 확률 10퍼의 말투네요. 진심..아재느낌 물씬...안타깝다..ㅋ
	53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8 22:55:12	16	삭제
		해킹당하신건가 아니면 일베ㅣ충 잠복기가 끝난건가..일단신고;
	53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8 22:52:34	77	삭제
		나정도면 좋은 남편이다라고 자뻑에 빠져사는 분 같음. 절대 아닌데. 다 잘해도 치명적인 꼰대스러움이 잘해논거 다 깎아먹음ㅋ 저희 삼촌이 그랬는데 개싫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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