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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민트색☆팬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22
    방문 : 24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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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색☆팬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09 길거리에서 자체제작 상품 디자인 평가 같은 거 물어보시면 생까시길. [새창] 2017-08-14 06:26:50 4 삭제
    중딩 시절..학교앞에서 설문조사 참여 부탁하면서 영상 보여주길래 친구랑 둘이서 다 보고 질문에 답하는데
    신을 믿으면 어쩌구 저쩌구 기억은 잘 안나지만 자꾸 믿음 천국 불신 지옥 쪽으로 유도하길래
    한창 반항심 넘쳤던때라
    신 안믿는데요?ㅡ_ㅡ네 .없다고 생각해요.
    가봐도 되져? 라고 띠겁게 말하고
    당황해하는 친구 데리고 가던길 갔던 생각이 나네요ㅋㅋ
    친구는 아무리그래도 너 너무 싸가지없게 말한다고 그러던ㅜㅜ 근데 사이비나 일반 기독교 전도 수법이라던가 끈질김은 단칼이 아니면 벗어나기 힘듦;
    5408 (소름) 천진난만 아이 - 단편만화 [새창] 2017-08-12 16:15:11 2 삭제
    그 첨 보여준 친구란 애 그림 너무 무서워서 봐도봐도 적응 안됨 ㅠㅠㅠㅠ너무 무섭따ㅠㅠ
    54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1 12:49:32 93 삭제
    모르면 함부로 얘기 하면 안되는거지....아니 무지해서 무식하게 말했을지도...그럼 이해가능ㅋㅋ자기 무식 드러내는데 막을 도린 없으니.
    5406 남편이 사이코라고 느낄때 [새창] 2017-08-11 08:37:57 94 삭제
    걍 조용히 차단하심 안되나요
    눈쌀찌푸려지네요.꼭이런 속편해진다니 어쩐다니 소릴 이글에다 하셔야하는지..
    5405 95년생한테 치근덕대는 95학번 [새창] 2017-08-10 00:53:47 11 삭제
    소름돋음..
    5404 오버워치 욕설 고소 후기.jpg [새창] 2017-08-09 08:23:29 35 삭제
    본문 출처는 아닌거같은데
    출처링크로 들가면
    멜시원챔년은 욕쳐먹어도 괜찮다는 댓도 있어서 보고 충격먹음
    5403 오버워치 욕설 고소 후기.jpg [새창] 2017-08-08 23:40:53 1 삭제
    와우..
    5402 요즘무과금으로복귀가능할까요? [새창] 2017-08-08 07:34:08 0 삭제
    마비처럼 무과금으로 재밌게 한 겜이 별로없는 듯하다는 갠적인 소견..:3
    5401 <실화>내가 정육점 제외, 재래시장에 안가게 된 이유 4가지 [새창] 2017-08-08 07:10:13 7 삭제
    타지에서 오셔서 현재 지역에서 몇십년 사신 할머니께서도 시장가면 타지 사람이라고 (말투부터 티가나니까)뒤통수 치려고 호시탐탐해요ㄱㄱㅋ
    그래서 제가 걍 마트가서 친절받고 깨끗하게 사먹는게 더 이득이라고.
    시장에서 한보따리 사도 무겁게 들고 버스타는것보다
    몆만원치 사면 배달까지 해주는 마트가 훨씬 이득이라고 얘기했더니 그렇다고 수긍을 하시더라구요.
    오히려 제가 시장에 따라가면
    먼저 얼마냐고 묻지 말고 상품 상태부터 눈으로 훑으라고 했어요.
    묻자마자 봉지부터 펼쳐대니 무슨 기계적으로 반응하는 옴닉마냥 무서움ㄷㄷ
    시장가서 친절은 백번 접어두시는게 낫습니다.
    5400 여자가 된 친구 [새창] 2017-08-07 00:26:02 55 삭제
    난 또 그냥 여자사람 이었는데 점점 여자가 되어간다..여자로 느껴진다 인줄 알고
    그럴만 하지~ (끄덕끄덕)했는데
    여자가 됐..?원래 남자였..?
    5399 한ㄴ충 정호씨의 인실ㅈ [새창] 2017-08-05 23:45:02 79 삭제
    소한테도 보여줬댘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사이다
    5398 딸아이가 성당 여름캠프 갔어요......ㅠ [새창] 2017-08-04 11:26:40 1 삭제
    완전 슬프네요. 가끔은 혼자 슬픔을 만끽 해보는것도 괜찮은거같아요ㅠㅠㅠㅠㅠ
    53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4 11:05:07 62 삭제
    작성자님 집안은 어떤 분위기인가요?
    작성자님께서는 자신의 부모님께 남친이 요구하는 것 처럼
    남친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우리 부모님께 해주었으면 하나요?
    만일 그게 아니라면 확실히 얘기하세요.
    난 너가 우리 부모님께 굳이 점수따려고 가족여행에 따라가거나 그런 건 원치 않는다고
    마찬가지로 나도 그런거 원치않는다고요.
    남친 부모님께서 작성자님을 좀 안좋게 보는 게 아닌이상
    안내키는데 억지로 점수를 딸필욘 없죠.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연애에 둘 말고 부모님 얘기가 빈번히 자주 나온다면
    대리효도 전초 단계?인듯요..ㅋㅋ
    5396 아기한테 미아방지끈하면 꼭 개같다는 소리 들어 속상해요 ㅠㅠ [새창] 2017-08-04 09:10:08 12 삭제
    제친구중 한명도 애기들 몸줄이 학대라고ㅓ 생각한데요 ㅋㅋ
    근데 저는 학대까진 아니라고 생각함
    버스타고 지나가다가 애기가 혼자 도로에 뛰어나가는 장면같은걸 보기도 하고
    애기들이 잠시만 눈을 떼도 큰일나는 경우가 다반사라
    최소한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하는게 좋은거같아요.
    엄마도 힘든데 하루죙일 업고 다닐수도 없고 부피가 큰 유모차에 태우는 것도 힘들고
    걷는 애기라면 활동량이 많아서 제어하기도 쉽지않음.
    5395 여성유저라 서글프네요 ㅎㅎ.. [새창] 2017-08-04 06:37:44 43 삭제
    저도 한 시즌당 거의 몇백시간 할정도로 옵치 좋아했는데
    첨엔 당당하게 욕엔 욕으로 맞받아치고
    저도 만만치 않게 입이 험해서
    색드립엔 색드립으로 반박하고 그랬는데
    그게 한두번이 아니고 수십 번이 넘게 자주 많나고
    어떤날은 경쟁 돌리자 마자 첫판부터 팀보하는데 여자라고 욕처먹고 진심 샷건치고 울뻔함.
    옵치 경쟁전을 접는 계기가 됐져ㅋㅋ

    사람이 내잘못이 없는데도 계속 욕을 먹으니 움츠리게 되고
    첨엔 브리핑하려고 보톡 들어가서 인사도 했었던 제가 이젠 목소리 내면 내탓할까봐 던질까봐 성희롱 할까봐 절대 듣톡만 하게 되고
    그것도 나아가서 여왕벌 소리듣고나서는 지인들이랑 몇번 돌리던 경쟁도 무서워서 못돌리고 솔큐돌렸고 점점 스스로 움츠려드는걸 느꼈어요.
    아무리 시비를 털려도 이유없이 욕먹어도 절대 던지지 않았던 제 자신에게 칭찬하고픈 맘뿐.ㅎ
    작성자님도 힘내세요..전 요새 다시 슬슬 하고있지만
    경쟁 돌리더라도 팀보 안들어가요.챗도 다끄고.
    제가 욕먹어도 쉴드쳐주는분 거의 없고
    욕먹는순간 제 기분은 사요나라^^이기 때문에
    그냥 할만큼 한다하고 집중하는게 더 낫더라구요.
    팀보햇다고 욕먹는거나 팀보 참여안한다고 욕먹는거나 그게 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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