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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69	메르시 이대로 패치하면 쓰레기돼요.. 메르시 가속도, 궁극기 발키리 너프 [새창]	2017-10-05 22:27:33	1	삭제
		진짜 노잼이됐어요ㅋ 리멕후에 첨 열판정돈 그래도 새로워서 재미있다가 나중에는 힐주다가 궁차면 걍 훨훨 날라다니니 개노잼이더라구요.최소한 저는 뭔가 메르시가 꺼려져서 안해요 이젠ㅋㅋ
	5468	왠지 먹으면 죄책감들것 같은 감자 [새창]	2017-10-01 23:12:48	1	삭제
		나만 먹으면 죄책감 들것같은 남자로 보고 들어왔나요?정말 불편하군요!(ㅜㅜ)
	5467	에반게리온이 인기를 끈 이유가 뭔가요? [새창]	2017-09-30 04:16:56	0	삭제
		에바에서 충격먹은 장면이 주인공도 공포를 느낄수있는 존재구나...싶었던거요. 어렸을때 본 액체로 변하던 사람들의 바다에서 신지가 혼자 혼란스러워하던 장면이 아직도 기억나요. 다른 메카물은 와 졸잼 존멋으로 기억한다면 에바는 불편한 감정과 뭔지모를 찝찝함,신지의 고통같은게 같이 떠올라서 특별함.
	54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5 06:36:50	77	삭제
		지 자식새끼 귀한줄 모르는 놈은 부모란 이름이 아깝죠. 안타깝지만 결혼 잘못하신듯. 딩크족도 아까분 분이 남편분이시네요. 자기 아이한테 해주는게 그리도 아까우면 걍 혼자살지..ㅋ
	5465	택시기사님 썰 [새창]	2017-09-22 10:37:52	26	삭제
		넌씨눈ㅋ
	54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1 22:17:55	17	삭제
		솔직히 자기 배로 낳은 자식한테 좀 더 좋은걸 해주고싶은 마음은 자식을 아끼는 부모라면 응당 가질수있는 것이죠. 최소한 게임을 하더라도 내 캐릭터는 좀더 좋은걸 갖게해주고싶고 소중한것에는 좋은 환경을 조성해주고싶고 그럼. 애묘인에겐 비싸디 비싼 캣타워 머하러 사냐고 걍 상자나 던져놔주지 낭비가 심하다고 머라하는거랑 비슷할려나요. 자기 배에서 열달 품어서 배아파서 낳은 생명이고 핏줄에게 무엇하나 덜 좋은걸 제공한다는 자체에 미안해하고 슬픔을 느끼는 분들이 많으시니까 그만큼 예민한문제죠. 그냥 아이 자체로 본다면 많은부분이 허영이ㄱ느 낭비로 느껴지겠지만 자기 아이 라고 생각해본다면 더 좋은걸 해주지 못하는 게 아쉽게 느껴질겁니다. 저는 물론 애기도 안좋아하는 사람이지만 부모심정이 이해가 되기도 해요
	5463	팀보하면 반응이 참 다양하네요우 [새창]	2017-09-21 02:12:00	0	삭제
		구라브리핑ㄱㅋㅋㅋㅋ빵터짐욬
	5462	펌)마누라가 너무 얄밉네요 [새창]	2017-09-18 22:39:50	68	삭제
		결혼은 안했으나 저 노동을 명절마다 하는 나로썬 사이다스러운 소설읽고 통쾌함을 느끼듯 그런 통쾌함이네요. 집안 남자들이라고 해봤자 여자들이 다 준비해놓으면 상에 차리고 술따르고 절만 끄덕하면 그뒤론 걍 쳐먹고놀고 술상에 온갖 뒷정리는 미안한데 부탁한다^^한마디로 퉁치고 ㅈㄴ 극혐스러움. 결혼하면 울집도 아닌 남의집가서 이지랄을 또해야한다니 끔찍해서라도 안가고싶은 맘이 먼저 들고 그럽니다ㅋㅋ ㅋ 집안 어르신들도 문제인게 뼈빠지게 제사음식 하고 준비는 다했으면서 여자라고 뒷켠에 서있다가 나중엔 그 공을 그래도 니들이 (아들들)고생했다 하면서 뼈빠지게 돕고 지랄한 나한텐 한듯얘기도 없는거보면 그냥 남녀 상관없이 옛날사람들 사상이 혐오스럽게 느껴질때가 많음.
	5461	람쥐 대모험 feat.냥 (이미지 많음) [새창]	2017-09-18 10:43:34	1	삭제
		커쥬워마걸~
	5460	503 모교 대나무숲 근황.jpg [새창]	2017-09-18 10:42:03	6	삭제
		평생 미국병원에서 사셨으면...
	5457	여기분들은 못올라가는데 자기 잘못은 하나도없는듯 [새창]	2017-09-16 05:07:28	1	삭제
		점수는 올라감 쭉쭉 ㅋㅋㅋ근데 뭔가 좀 ㅈ같음ㅋㅋㅋ기분이. 차라리 딜러잡고 터지든 말든 내가 하고픈 픽 적당히 하니까 점수도 어느정도 유지되면서 재밌음ㅋㅋ
	5456	콘스탄틴2 제발좀 나와라.... [새창]	2017-09-15 07:54:09	15	삭제
		손에 꼽을 정도로 기다리고 기다리는 콘스탄틴2 ㅜㅜㅜ
	54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13:55:32	6	삭제
		이해력이 딸려서 남의 의견 끝까지 수용안하고 배제해버리고 자기가 옳다고 혼자만의 착각에 빠져서 그리 말하시는 꼴이 참으로 우스울뿐입니다 ㅋㅋ다른분들이 님을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대화하려던 사실이 급 허탈해질만큼 님은 공감능력과 이해력이 딸리시는거 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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