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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가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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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2	30대 여성 데일리룩:(약19.세라복 코스프레) [새창]	2017-02-20 16:26:58	0	삭제
		시켜봐, 비켜볼게 있어.
	231	아이린의 직업병 [새창]	2017-02-19 01:22:36	0	삭제

	230	이상형은 자취하는 여자 잘 취하는 여자 [새창]	2017-02-17 00:49:31	3/5	삭제
		같은 드립이라도 분위기 라는게 중요하죠..
	229	시어머니 친구분께 들었던 신박한 개소리 [새창]	2017-02-09 16:17:20	2	삭제
		교회가 아니라 어디 무당집에 다니셔야 될 분이네요..
	228	영수증 없이 쓸 수 있는 대통령 통치 자금이 5년에 6조임 [새창]	2017-02-08 19:15:30	29	삭제
		1차 검찰수사...수사 결과 모두 사적 거래로 판단되어 무혐의... 몇 개월후 이미 종료된 사항으로 2 차 검찰수사... 우병우 홍만표 이인규 등으로 구성... 수사 시작도 전에 언론 플레이 시작...
	227	'최순실 일갈' 미화원 아주머니 "어이가 없고 분노 느껴서" [새창]	2017-01-25 21:49:10	0	삭제
		염-병 널 보면 욕지기가 나올 것 같아~ 너만 보면 해주고픈 얘기가 참 많아 나의 입술이 너무 간지러워 참기가 힘들어~ 염-병
	226	서양화전공자가 바라보는 박근혜풍자 사건. [새창]	2017-01-24 16:50:24	1	삭제
		글쓴님처럼 합리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에 드러난 액면만 보고 난리치고 선동조장 당하는 사람이 훨씬 많은 게 현실이니까요 일단 그 수준에 맞는 제스쳐는 취해줘야 하지요 그래야 나중에라도 방어가 가능 할테니까요
	225	여자친구 "멤버 전원 성인, 치맥도 하고 찜질방도 가고파" [새창]	2017-01-24 13:18:52	0	삭제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2 02:11:33	0	삭제
		전체를 싸잡아 모욕하는 글이 아닙니다. 몇 몇, 일부분 이라는 표현이 분명 명시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문재인 지지층의 유입을 전부 부정하는 것이 아니며, 멀지 않은 과거에 (ex 국정원 댓글 조작 사건등) 유사한 형식으로 유입을 가장해서 당한 일들이 있기 때문이고 또한 상대적으로 과열된 분위기 에서는 그러한 부분에서의 경계가 약해 질 수 있기 때문에 환기와 주의 차원에서 쓴 글입니다. 그렇기에 미리 그렇게 느끼실 많은 분들께 죄송하다고 첨언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글이 마치 악의적 의도를 가지고 쓰인 글인양 유도하는 몰아가기성 댓글은 지양해 주시길 바랍니다. 자기 스스로 선량하다고 생각하는 게 맞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이 글은 악의를 가지고 쓴 글이 아니며 뇌피셜이 아닌, 과거의 경험을 토대로 해서 앞선 우려를 표명한 글에 불과 합니다.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2 02:10:38	0	삭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우려스러운 부분을 몇 군데 목격했기에 환기차원에서 쓴 글입니다.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2 01:13:08	1	삭제
		1 저도 방문수로 그 사람을 예단하는 걸 싫어 합니다. 사안마다 다르게 오로지 글로 그것을 가려내고 평가할 수 있다면 가장 좋겠지요. 다만 지금 시기가 슬슬 여러 작업이 들어올 시기인 만큼 충분히 주의는 기울이자는 취지입니다.
	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2 01:04:15	0	삭제
		감사합니다. 표현에 미흡함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제 글에 대한 반감과는 상관없이 좋은 의도를 가지신 많은 분들에게 한번쯤은 이런 상황을 환기 시킴으로써 염두에는 두고 계셔 줬으면 하는 마음에서 쓴 글 입니다.
	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2 01:01:45	2	삭제
		그러시군요 죄송합니다. 일련의 갑론을박으로 사태가 과열되는 와중에 몇몇 우려스러운 글들을 보았기에 단지 주의를 기울이고자 했던 말입니다. 무조건적인 경계와 배척을 주장하는 것은 아니니, 오해를 푸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물론 절대 다수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믿습니다. 참고로 저 또한 노사모는 아니었지만, 그와 비슷하게 정당활동을 한 적이 있기에 댓글러님이 느끼셨던 소위 운동권이라는 것에 대한 감정들을 어느정도 이해합니다. 우리 같이 힘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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