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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웃어요신나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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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어요신나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스마트폰 배터리로 히터를 켤 수 있을까요? [새창] 2014-11-07 09:44:21 0 삭제
    엔델님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 질문의 요점은 방전 효율이 아니라,

    스마트폰 배터리에서 전류를 뽑아내는 일이 가능하기는 한가? (충전의 반대) 입니다.

    그런 제품을 시장에서 본 적이 없어서요.

    그냥 USB 로 작동되는 소형 선풍기, 히터 등등을 케이블로 스마트폰에 연결하기만 하면 작동이 되기는 하려나요?
    25 IMF의 원흉에 대해 표로 알기 쉽게 설명해드림 [새창] 2014-10-13 07:24:46 1/5 삭제
    가장 중요한 것을 잊고 계신 것 같습니다.

    월드컵은 '경험'하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 '증명'하는 자리인 것 처럼,
    대통령은 '열심히 하는 자리' 가 아니라 '책임을 지고 일을 완벽하게 처리하기 위한 자리' 입니다.
    '나는 열심히 했는데 쟤들이 안 도와줬어염, 뿌우~' 하는 자리가 아니란 말이지요.
    어느 조직의 '수장'이란 자리는 그 조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책임을 지는 자리입니다.
    "이래저래서 '열심히'는 했지만 일이 잘 되진 않았어, 헤헷. 쏘리~" 라는 자세는 있을 수가 없지요.

    예로부터 훌륭한 지도자는 잘되든 못되든 모든 것을 자기 책임으로 돌려왔지
    그 누구의 탓을 하지 않은 것만 봐도 그 기조는 당연한 겁니다.
    그런 어마무시한 책임이 걸려있기에 그 반대급부로 그 대단한 권력과 혜택과 명예가 주어지는 것이고요.

    기업, 미국, 외국계 뭐뭐...
    이도저도 다 떠나서 IMF 가 김영삼 정부 때 있었기 때문에 그 수장인 '김영삼'이 IMF 의 원흉이 맞습니다.
    그 정도 책임에 대한 각오도 없이 대통령을 할 생각이었다면, 그 자체가 이미 틀린 것이고요.

    그래도 쓰신 글은 정확한 정보에 입각한 객관적인 글이라 추천은 드립니다.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3 13:20:38 3/14 삭제
    손연재가 누굴 해코지를 했나...

    법을 어겼나,

    누굴 때렸나?

    흉악한 범죄를 저질렀나?

    대체 무얼 그리 잘못을 했다고 씹고 뜯기는지 당최 모르겠습니다.

    세계 1등을 못 할바에야 절대 국내탑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느낄뿐...

    그냥 동메달 땄으니 잘했다고 하는게 왜 이리 어렵고 반대를 먹고 글을 삭제 당해야하는 지경인건지....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3 12:49:17 0/11 삭제
    타진요가 왜 타블로를 깠을까...

    그냥 까고 싶으니 깐거지.

    '까'에도 '빠'에도 이유가 있음.

    자기 취향에 따라 선택하는건데

    그걸 가지고 논리적인 이야기를 해보자는 것 자체가 에러...
    21 운동 '열심히' 하는 선수와 아닌 선수의 차이 [새창] 2014-03-03 09:21:12 32/34 삭제
    이런 글을 올리면서,

    이런 글에 찬성하면서

    외모 지상주의 어쩌고 저쩌고 하는건 참 우습다...........

    리체 선수는 살뺀 만큼 점수 주는게 아니고

    퍼포먼스로 점수 주는거 아닌가요?

    손연재 선수가 다이어트 대회 나가서 이러는건가요?....
    20 손연재 Moscow GP 2014 경기영상 [새창] 2014-03-03 06:18:06 0 삭제
    보고 싶었는데 찾기가 영 어려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6 06:23:37 5 삭제
    세상에서 가장 쓸데 없는 것 중에 하나가 연예인과 재벌 걱정입니다.

    글 올리신 분은 합법적인 방법을 제시했으니

    그것을 쓰고 싶은 사람은 쓰고

    (왠지 도둑놈으로 느껴져서) 저런 방법을 쓰기 싫으면 안 쓰면 되는 겁니다.

    합법의 범위 안에서 벌어지는 일 가지고 왜 도대체 콜로세움이 일어나는지 모르겠네요.

    개인이든 사업자든 사용자가 자기 wifi 지키고 싶으면 그냥 비번 걸어두면 될 일이고

    너도 나도 저런 방법으로 대기업에 피해가 가면 대기업이 알아서 규제 법안을 또 내겠지요.


    그리고 말투 어쩌고 저쩌고 하시는 분들을 보니 얼마 전 유명했던 '포드녀' 사건이 떠오르네요.

    이익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정보 공유 차원에서 올린 글인데 말투 어쩌고 저쩌고 하는 건 참...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8 21:33:20 6 삭제
    굴뚝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화차가 있었기에 행주산성에서 조선군이 1:10의 열세에서도
    승리를 할 수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자랑스러운 역사라고 할 수 있지요.

    그만큼 우수한 장비이긴 한데요
    굴뚝님이 올리신 3면 화차 자료는 000 서거 400년 기념으로 복원을 한 것으로
    안타깝게도 완전한 복원은 아니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보병에 대한 방어 능력을 갖추게 된 것은 숙종 때의 개량 덕분일따름이고요
    임진왜란 시에는 아직 신기전의 화살 대신 승자 총통(작은 대포라고 보시면 됩니다) 수십 문을 붙인 형태였습니다.
    상기의 복원은 숙종때의 개량과 원본의 절충안이라고 보아야 하겠지요.
    즉, 복원은 저렇게 했는데 정작 임진왜란 때에는 쓰이지는 않았던 것입니다.
    방어 전투에서의 3면 공격은 아무래도 이상하지 않나요?

    이미 저 시대에 화차 자체로도 너무나 훌륭한 업적이고
    또 변이중의 화차로 승리를 했다는 기록은 맞는데,
    3면 공격형인지는 좀더 연구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방패 붙일 것을 건의했다가 거절되었다는 기록은 있어도
    방패를 붙여서 3면으로 만들어서 그게 요긴하게 쓰였다는 남은 것이 없거든요.

    -------------------------------------------------------------------------------

    같은 말이라도 이렇게 쓰셨으면 조금은 더 다른 분들께 편안하게 읽히지 않았을지....
    (혼자 생각입니다)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8 21:10:37 0 삭제
    우리 그냥 30초만 간단히 생각해 봐도

    앞에서 오는 적을 상대하는데,

    "3면 방패형"보다 "1면 3열" 이 더 효과적이지 않나요?.....


    만약 변이중이 저런 3면형을 만들었다면 과연 어떤 이유 때문인지 오히려 그것이 더 궁금합니다.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8 21:05:37 6 삭제
    우리 역사게에서 놀면서 만큼은 제발 레퍼런스 좀 따지면 안 될까요?

    사실 과학게보다 더더 레퍼런스와 기록을 따져야 할 것이 역사게입니다.

    위에서 지적하신대로 "이런 것도 있는 우리는 자랑스러운 민족이다." 라며 우리 서로 토닥토닥 해주는 것은 좋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없는 것을 지어내면 중국의 동북공정과 무엇이 다를까요?

    (1) 변이중의 화차가 행주산성에서 도움이 되어 승리한 것은 맞습니다. 그런 기록이 있지요.

    (2) 허나 그것이 어떤 형태였나? 하는 것은 tetraisol 님의 기록으로 미루어 보아 "삼면 방패"형태가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즉, 원글 쓰신 분이 올리신 그냥 "1면 무방패" 형태일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지요.

    이것이 말이 또 되는 것이 행주대첩은 공격 전투가 아니라 방어 전투입니다.

    방어 전투에서 저런 3면 공격형 화차는 얼마나 무의미한지는 약간의 상식만 동원해 보면 충분히 알 수 있는 일입니다.

    공격하러 간다고 쳐도 매우 이상한 형태입니다. 종대 형태로 쭉 가는 것도 아닐텐데 옆에 있는 아군은요??


    그 시절에 저런 화차를 만들어서 10:1의 숫적 열세를 극복해낸 조상님들이야 너무 훌륭하시지만,

    글 쓰신 분이 1면이 아닌 3면 방패형 화차를 말씀하시고 싶으시면, 변이중이 3면으로 총을 제작하여 방패를 세웠다는 식의 글을 가지고 오시면 될 것 같습니다.
    15 야만,부두,꽁설,운수 나눔및 셋팅 조언 드려요 [새창] 2014-02-06 02:10:41 0 삭제
    이제 갓 시작한 야만입니다.
    DarkKnight#3621 인데요, 안 쓰는 저렙 템이라도 남으시는 것이 있으시면
    나눔 부탁드려도 될지요?
    14 흔한? 안중근 의사 후손의 트윗... [새창] 2014-01-17 11:45:27 2 삭제
    도산 선생님께서 돌아가신지 얼마나 됐나고 27대손이 있단 말인가?
    손자라면 몰라도.
    이런건 이렇게 올라올 것도 없이 그냥 한눈에 척하니 딱 알아보고 넘어갔어야 할 문제......
    13 이 음악 뭔지 아시나요 혹시???? [새창] 2014-01-12 02:39:52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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