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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사과반쪽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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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2	태양 눈,코,입 뮤비!! [새창]	2014-06-03 01:17:13	15	삭제
		흑형간지가 느껴진다ㄷㄷ 지드래곤같은 경우엔 간지가 미친듯 넘치고 실력도 탈아이돌급이지만 어쩐지 아이돌이라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는데 태양은 그 어디서도 아이돌이라는 느낌을 느낄 수가 없네요 물론 컨셉의 차이도 한 몫하겠지만은.. 와 근데 예전부터 태양보면 흑형이 느껴지긴 했지만 이번 앨범은 완벽한 흑형인듯 뭔가 복근도 근육이 빵빵라면서도 튀어나온게 흑인 랩퍼들 몸이랑 비슷한 것 같고 암튼 역시 태양! 오래 기다린 만큼 왕성한 활동 해주길ㅜ 링가링가 안무영상보고 혹했는데 활동을 적게해서 아쉬웠어요 흥해라 흥배!!!
	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3 00:19:41	4	삭제
		와 진짜 처음 봤다ㄷㄷ 몇년 전부터 보던 사진인데... 역시 빈느
	350	꾸미지 않은 하연수 [새창]	2014-06-03 00:10:19	8	삭제
		개인적으로 표정이 좀더 다양하면 좋겠어요 사진 마다 너무 같은 표정이라 감자별 1회부터 다 봤는데 초반부에는 어색하다가 후반부로 갈수록 연기도 많이 자연스러워졌고.. 연기공부 더 열심히 해서 큰 여배우로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하연수 흥해라!
	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2 03:54:21	17	삭제
		지치네요 정말 이제 이쯤 했으면 좋겠어요 저 원글이랑 작성자님 사과들 다 봤는데요 보류가고 악플달려도 포기안하고 끝까지 사과하시는 모습에 화누그러트리고 님 옹호했어요 근데 글삭했다는 말 듣자 마자 그 사과가 진심인가 싶네요 악플도 많았지만 저 처럼 님 옹호하는 분들도 많았어요 비난 달게 받겠다면서 글삭하는건 무슨 태돕니까? 비난과 옹호만 있었던거 아니에요 애초에 님 연애를 함께 바라는 사람들의 마음이 있었죠 끝없는 사과에도 달리는 악플들을 보면서 님이 받을 상처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저는 또 원글에서 님의 행복을 바랬던 것 처럼 다시 감정이입해서 옹호했어요 근데 생각해보면 이글도 반대 많이 달렸다고 글삭하고 튀면 그만이잖아요 어차피 익명인데 이제 신뢰완전히 잃으셨구요 그냥 그만합시다 서로 너무 지친 것 같아요 근데 이거 하나만 아세요 님이 진심으로 사과하고 잘못했다는걸 알았다면 글 삭제하는 일 같은건 안했을 거에요 비난과 옹호 모두 안고 가는게 책임입니다. 앞으로 책임지지 못할 행동은 하지 마세요
	348	[익명]베오베 고백 어쩌구 글쓴이 보세요 [새창]	2014-06-02 03:29:13	6	삭제
		글삭했다구요..? 와 작성자 감싸던 사람 중 하난데 원글볼때 끓어오르던 감정이 다시 끓어오르네ㅡㅡ 그래도 진심으로 사과하는 것 같아서 나도 어그로라고 했던거 사과하고 그 글까는 글마다 이제 화풀자고 쉴드쳐줬는데.. 원글작성자 너 인생 그렇게 살지마 익명성 믿고 단 몇시간만에 몇명의 뒤통수를 치는거니? 그 사과가 진심이었다면 글삭하고 튀는 일은 없었겠지..어그로 끄는 새끼 믿은 내가 등신이다
	347	[익명]베오베 고백 어쩌구 글쓴이 보세요 [새창]	2014-06-02 02:01:10	8/11	삭제
		기다렸던 만큼 화가나셨던 분들의 마음을 이해못하는 건 아닌데 너무 심한 말은 자제해주세요 미흡하지만 원글 작성자님 몇번이나 사과글 올리셨어요 거의 보류로 가버려서 많은 분들이 보지는 못했겠지만.. 원글 작성자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스무살 첫 연애감정에 벅차기도 하면서도 갑작스러운 몇백명의 관심이 당황스러웠을 거에요. 많이 답답하고 미흡했지만 몇번이나 진심으로 사과하셨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심하게 욕먹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저도 화 많이 났었는데 글 보류간게 몇번이나 되는데도 새글파서 다시 사과하고 사과하고.. 온라인 상이라 당황스럽고 되려 화가나면 피할 수도 있는 상황인데 끝까지 사과하고 잘못인정하려하는거 보고 마음 누그러졌어요. 끝이 시원하진 않지만 이제 다들 화풀고 자러갑시다
	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2 01:37:37	11	삭제
		이 정도 사과했으면 방식이 미흡하더라도 그 진심만은 받아들이는게 맞다고 생각되네요. 원글부터 작성자님이 올리신 글 모두 다 봤습니다. 저도 첨엔 화가 많이 났었지만 작성자님이 혼란스러운 상황에도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하시는게 와닿아서 맘 누그러졌어요. 작성자님 이제 20살이래요. 갑작스러 쏟아진 수백명의 관심에 당황스럽기도 했을 거고 첫 연애를 하려고 했던 순간이었잖아요. 결론은 흐지부지하지만 그래도 설렘에 기뻐할 시간도 모자란데 안타깝네요. 작성자님이 많이 답답하시긴 했지만 그만큼 사과하셨고 이제는 지켜보던 유저분들도 진정하시고 마음 푸시는게 옳은 것 같은데.. 지금껏 올리신 글들 보면 몇개는 보류로 빠지기도 했고 너무 심한 악플들도 많아요. 사과를 충분히 했음에도 쏟아지는 비난들은 보기 좋지 않네요. 그렇게 많은 악플과 비난들에도 피하지 않고 사과하려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작성자님 너무 상처 받지 마시구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2 01:20:47	12	삭제
		솔직히 엄청 화났었는데 이번기회로 작성자분이 뭔가 깨달은게 있었으면 좋겠네요. 사람들이 화가 난건 그만큼 기대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잘되든 안되는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사람 연애에 응원을 했고 진심으로 축복이나 위로를 건낼 준빌 마친 상태였죠. 꼭 상황중계를 해야하고 이런 것 때문이 아니라 기대감은 높아졌는데 작성자분이 너무 답답하게 나왔어요. 의도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원글 댓글에 이도저도 아닌 얘기만 빙빙 둘러하고 이미 화가 난 사람들을 상대하면서 정작 사람들이 알고 싶어하는 것은 제대로 답변해주지 않았죠. 새글도 몇개나 팠구요. 이제막 스물이 되었고 온라인 상이지만 엄청난 관심이 쏟아지니까 당황스러운 것도 있고 첫 연애를 시작하려는 순간의 벅참도 있어서 판단이 잘 되지 않았을 거라는 것은 이해해요. 이제는 주작이 아니라는 것만해도 어디냐 싶네요 저도 화가난 마음에 원글 댓글에 어그로에 소질있다, 짜증나는 스타일이다, 결정능력, 공감능력 떨어진다 댓글 단거 사과드릴게요 결국 이도 저도 아니게 됐지만 첫 연애 성공하셨으면 좋겠어요
	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2 00:57:23	21	삭제
		작성자님 아직도 상황파악을 못한듯 처음에는 작성자가 떡밥만 던지고 반응이 없었기 때문에사람들이 분노했음. 근데 작성자는 그걸 알면서도 새글을 파서 다시 댓글 놀이 시작. 그 글 보류가고 원글로 돌아와서도 시원하게 결과 말안해주고 다른말 빙빙 둘러함. 사람들은 다시 돌아오고나서 더 화난 것 같은데. 뭐하자는거 진짜? 이게 일부러가 아니면 작성자 진심 결정능력, 공감능력이 문제 있는듯
	3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2 00:43:08	35	삭제
		작성자님 지금 사람들이 궁금한건 새글을 지운건지 보류간건지가 아니라 결론이 어떻게 됐는지 인 것 같은데 끝까지 답답하시네요 주작이든 아니든이 중요한게 아니라 님 진심 짜증나는 스타일이네요ㅡㅡ 보류 포탈도 보니까 댓글로 진행ㄷㄷ 님 진짜 어그로에 천부적인 재능있는듯 얼굴에 철판깔고 우리 반응보면서 가지고 노는 기분들어요
	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2 00:36:31	5	삭제
		새로 판글 보류 갔네요 결국 결과는 어떻게 됨? 오기로라도 이까지 온거 화나도 결과는 알아야겠다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2 00:30:01	46	삭제
		오기로 여기 까지 봤다. 폰도 튕기고 노트북도 튕기는데 그래도 작성자가 한 마디 남겼을까 남겼겠지 하면서 끝까지 왔네. 처음 주작같다는 댓글보면서 통화중이거나 사정이 있어서 그럴 수도 있지 생각하면서 기다리다 지친 사람들이 너무 예민해지고 공격적으로 댓글다는거에 작성자가 상처받을까봐 걱정했는데 어느순간 나도 화가 난다 그냥 앞으로는 이런 글 안보였으면 좋겠다. 지금 댓들이 2천개가 넘었는데 어느 순간 작성자는 사라졌고 관중들은 허무해졌다. 얼굴도 모르는 사람의 연애 상담에 진담반농담반으로 응원해주고 얘기 들어줬더니 뒤통수 맡은 기분이다. 그리고 상대방 동의도 없이 익명믿고 고백 생중계하는거, 내가 당사자라고 생각하니 존나 빡치고 기분 더럽다. 니들 일은 니들 끼리만 간직하고 괜히 관심끌려고 이딴 글 올리지 마라
	340	나 급해. 얼른 넣어줘 [새창]	2014-06-02 00:07:52	0	삭제
		저기 출처 움짤마다 컴퓨터든 노트북이든 로딩이 겁나 느리네요;; 왜지ㅜ 아 답답해 2분넘게 로딩 중인데 움짤 안 움직임ㅠㅠ
	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1 03:53:38	4	삭제
		하...레이...내가 너한테 영업당한 뒤로 새벽 늦게까지 니 영상 찾아 보느라 잠을 못잔다ㅜㅜㅜㅜ 이제 정신차리고 빠져나와야지 맘 먹는 중인데 이런 씹덕포인트가... 왜케 귀여워 징짜ㅠㅍㅍㅍㅍ푸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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