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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	[익명](19) 갑자기 ㅅㅇ이 송두리째 뽑혀나갔어요 [새창]	2014-05-13 20:13:13	0	삭제
		우리 한국사람들이 특히 그렇지 않은것 같은데.. 스킨쉽을 할땐.. 이렇게 할때가 좋다.. 이렇게 할땐 싫다.. 음식을 먹을 땐.. 이건 좋아한다.. 이건 싫어한다.. 자신의 의견을 밝히는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퉁명스럽게..혹은 딱딱하고 직설적으로 말하면 안되겠죠. 이렇게 자신의 의도를 정확히 하지 않아서 헤어지는 커플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커플이던.. 대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말하지 않으면 상대방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수없습니다. 추리해야되는거죠.
	31	[익명](19) 갑자기 ㅅㅇ이 송두리째 뽑혀나갔어요 [새창]	2014-05-13 20:01:15	0	삭제
		아니땐 굴뚝에 연기 안난다고.. 모든일엔 반드시 그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찾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왜 흥미가 없는지를 곰곰히 생각해봐야 될것 같습니다. 위에 분 중에 트라우마를 말씀하셨는데.. 정말로 어떤 포인트에서 싫어진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별 감흥이 없어진것..지루해진것인지.. 그렇다면 왜 지루해졌을지.. 병을 진단할때도 원인을 먼저 따지고, 그에 따른 처방을 내리듯이.. 원인을 먼저 찾아보는게 순서일 것같습니다. [병자 취급하는건 아닙니다.]
	30	[익명](19) 갑자기 ㅅㅇ이 송두리째 뽑혀나갔어요 [새창]	2014-05-13 19:54:20	0	삭제
		일단, 전 남자구요. 이 글이 도움이 될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ㅅ ㅇ 이 없어졌다는것은.. ㅅ ㅅ 에 흥미 없어진것,혹은 싫어졌다는 것과도 같다고 생각되어지는데요.. 두분의 관계를 위해서.. ㅅ ㅅ 가 이렇게 좋은거엿구나.. 할 수있는.. ㅅ ㅅ 에 재미,흥미를 가질 수있는 방법을 강구해봐야 되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원거리라.. 만나지 못한 다는것이.. 함정인 것 같은데.. 멀리있으니까.. 더 원하고 갈망해야되는데.. [성욕이라는게 상대방을 원하는거잖아요?] 그렇다면, 남친분이 좀 더 매력을 갖게되면..혹은, 다른 매력을 갖게되면... 어느정도 해결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를테면..스타일을 바꿔본다던지..[옷이나,헤어] 그냥 제 소견이었습니다.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3 00:56:16	0	삭제
		여자분한테 용기를 주고싶은 글을 쓰고싶지만... 이 글 내용으로만 봐선.. 오빠분이 여자분한테 호감이 있는지.. 확실히 알수 없습니다. 애매합니다^^ 요즘은 여자분들이 적극적으로 나가는 것도 전혀 나쁘지않은 사회입니다.ㅎㅎ 밥사달라고 하세요.. ㅎㅎ 둘만의 자리가 부담스러우시면.. 오빠가 포함된 단체모임을 좀 의도적으로라도..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도 되고..] 자리를 자주 가지세요.. 남녀 할것없이 적극적인 사람이 연애도 많이하고, 성공할 확률이 높은겁니다. 화이팅^^
	28	[익명]저한테 커밍아웃했던 친구와 절교했습니다. [새창]	2014-05-13 00:46:56	84	삭제
		제 의견을 적자면... 전 일단, 그 누나의 잘못이 먼저 보입니다. 그 누나는.. 트러블 당사자[두분]들의 상황을 정확히 알지 못하면서.. 함부로 말을 하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법정에서도 양측의 의견을 충분히 다 들어보고, 판정을 내리지 않습니까? 부부싸움도 그렇고, 다른 집안문제도 그렇고.. 제3자는 함부로 말할수 없느거잖아요? 왜냐하면...그건... 잘 모르기 때문이죠.. 자신이 얼마나 잘 안다고 함부로 말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말조심을 강조하는 우리의 선조 어르신들 말씀들도 많지 않습니까? 이건 제 평소의 신조[?]이기도 했던 부분이기도 하고, 제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26	신년특집 JTBC 뉴스9 토론회 라인업 떴네요.JPG [새창]	2013-12-30 15:01:39	1	삭제
		오 !! 예 !!~~~ 재밌겠다아 ~~~
	25	[역사저널 그날] 안중근, 제국주의를 쏘다 (예고) [새창]	2013-12-28 23:01:33	0	삭제
		오늘 보면서 계속 ㅅㅂㅅㅂ 거렸음 ㅜㅜ 조마리아여사 편지는 진짜 .. 포풍눈물 흘림..ㅜㅜ
	24	코디때매 현기증나요~ [새창]	2013-12-10 08:27:48	0	삭제
		소중한 조언 감사합니다.ㅎㅎ 저도 한번 네이비계열이나 브라운 생각해봤었는데.. 바로 말씀해주셔서 깜짝 놀랐네요^^ㅎㅎ
	23	[익명]아직 18년밖에 안 살았는데 [새창]	2013-12-09 18:52:33	0	삭제
		누가 그랬는지 난 알쥐~
	22	박근혜 관련 동영상 중에 최고봉이 아닐까 싶습니다... [새창]	2013-11-23 08:04:48	0	삭제
		답도 읍다 ㅋ
	21	식품에 휴대용 방사능 측정기로 측정해선 안되는 이유[BGM] [새창]	2013-11-17 02:22:08	0	삭제
		개수작 많이 해왔잖니? 그만하지 이제..?
	20	화를 내지 않는 현자 [새창]	2013-11-17 02:07:28	0	삭제
		머털도사!!!!!!!!!!! 라이뵨!!!!!!!!!!
	19	걷고 싶다하는 여자... [새창]	2013-11-17 01:54:24	0	삭제
		물론 제 친구여자[글 속의 주인공] 의 정확한 생각을 알기는 한계가 있겠지만, 유추해 볼 수 있는데까지 도움이 안되더라도 부담없이 허심탄회하게 의견들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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