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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조은친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8-24
    방문 : 37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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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은친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6 08:19:51 41 삭제
    제목에 분명 여장주의/후방주의 적혀 있슴에도 굳이 들어와서 다 보고 나서 악플다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마음에 들지 않는 제목이면 스킵하거나 들어왔다가도 첫사진만 보고 백스페이스 누르면 됩니다.
    1107 만기다가오는 변액연금 [새창] 2016-06-05 08:49:33 1 삭제
    음...
    문제의 정답은 "약관대출"에 있습니다.
    이 약관대출이라는게 완전 웃긴것이거든요.
    내가 "원래" 받을 수 있는 "환급금"의 "일부"를 오히려 보험사에다가 "이자"를 지불하면서
    "빌려서" 쓰는게 약관대출입니다.
    지금 해지환급금은 1천6백이고... 약관대출 받은것은 6백이라고 하셨죠?
    내일이라도 아 내일은 휴무일이구나.. 모레라도 약관대출 받은것을 상환하면
    해지환급금이 뿅! 하고 2천2백으로 늘어납니다.
    보험회사에 다니는 지인이라는 분도 솔직히...
    정확한 설명은 안해주고 "일시납으로 다른보험"이라는 눈앞의 이익에만 가려져 있군요...
    요약하면,
    글쓴님의 "해지환급금"은 2천2백입니다. 원금 손해 없습니다.
    다만, 글쓴님의 필요에 의해 내돈 내가 빌려쓰면서 이자 내고 있는 상황인것입니다.

    그리고 또하나 체크 포인트!
    "연금보험" 이란 무엇인가 하는겁니다.
    일반적인 보험은 "미래에 있을 수도 있는 위험"에 대비하기 위하여 지금 조금씩 돈을 모아 놓는 것입니다.
    여기서 연금보험은 "미래에 있을 수도 있는 위험"을 "장수"로 본거죠. 오래 사는거...
    초기 가입 당시에는 이 생각이 머릿속에 있었을 거예요.
    근데 9년이나 지나고 나니 이제 그 초심이 흐릿해져 있는 상태에 생활비가 살짝 모자르다보니
    오래사는것에 대한 걱정보다는 지금 당장의 생활에 대한 걱정이 더 큰거구요.
    만약 가입한지 얼마 안되어서 가입한 연금보험에 대해 유지를 해야 하냐 말아야 하냐 걱정을 한다면
    그건 그 분의 선택에 따르는게 맞겠지만...
    10년 납입 만기에 1년 남았는데 지금 해지를 한다 이건 완전 완전 실수하는 겁니다.
    그냥 우선 이대로 유지하시다가 만기가 되기 직전에 약관대출 받으신것 채워 넣으세요.
    그럼 해지환급금이 원복 되니 연금으로 수령할 수 있는 돈이 많아집니다.
    그리고 또하나
    연금 수령 방법이 일시금, 기간지정, 사망시까지 무기한 이런식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수령시에 선택할 수 있는데...
    본인이 지병이 없고 오래 살 자신이 있으면 무조건 사망시까지 무기한을 선택하는게 유리합니다.
    아 물론 사람일 어찌될지 모른다고 60세에는 진짜 완전 건강했는데 61세에 갑자기 암에 걸렸다 이러면 당연히 손해죠
    하지만 위에서 말씀드린것처럼 "연금보험"은 "장수"를 커버하기 위한 상품입니다.
    급격히 발생한 사고나 질병은 연금보험이 커버할 수 있는 범위가 아닙니다.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것은 여기까지 입니다...
    현명한 선택하시기 바랄께요~
    1106 국산 운영체제(OS)개발 史 !(수정버전) [새창] 2016-06-05 08:25:01 1 삭제
    네 추천해 드렸어요
    1105 80키로넘는사람은 지하철의자에앉지않음 안될까? [새창] 2016-06-04 20:27:43 0 삭제
    감사합니다 ㅠ.ㅠ
    1104 솔직히 방문수 1000밑은 뉴비아닌가요? [새창] 2016-06-04 14:47:51 0 삭제
    음....
    노땅들 출췍 하는곳인가요?
    1103 많이 스압)쓰레기 친척 셀프 빅엿 사이다 썰 [새창] 2016-06-03 21:26:17 0 삭제
    근데 지금 하는 꼬라지가...
    그때는 어려서 몰랐을때고 지금은 우리가 가족인거 알고 친하게 지내려고 노력하고 있으니...
    쫌만 달라 라고 찐따 붙을거 같네요...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접근금지 명령 받아 놓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1102 내동생 밀린 월급 받아낸 썰.sseol [새창] 2016-06-03 21:11:58 3 삭제

    저랑 하등에 상관없는 앱이지만...
    무료에 성능 뛰어나니 추천합니다.
    아...
    단 안드폰만....
    아이폰은 죄송...
    1101 내가게 앞이니까 니들이돌아가라.(재업주의)(발그림주의) [새창] 2016-06-02 20:26:48 94 삭제
    청와대, 경찰청 민원 들어가야죠
    1100 '라디오'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일* 출현? [새창] 2016-06-02 20:12:33 3 삭제
    음....
    통수....
    많이 쓰는것 같은데요....
    1099 '도를 아십니까' 소굴에 제 발로 따라들어가 본 썰 [새창] 2016-06-02 18:57:38 0/6 삭제
    아 이분 사기치시네...

    10:30 충주 도착
    ~ 불타는 낮
    18:00 수원행

    라구요?

    이게 가능해요?
    1098 말실수로 인한 좌천 후기입니다... 이직 준비해야겠네요 ㅠㅠㅋㅋㅋ [새창] 2016-06-02 09:09:33 0 삭제
    윗분 말씀대로 나올때 나오더라도 부당한징계로 노동청에 문의한번 해보세요~
    10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2 08:49:01 4 삭제
    네 들을만 해요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 아니에게 뭐 가르쳐야 하는지 모르고 있잖아요.
    10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1 17:32:30 7 삭제
    롯데는 불매
    1094 술먹으면 꼰대짓 하는 동호회 사람에게 대든 썰 (약사이다 [새창] 2016-05-30 19:55:22 1 삭제
    어딜가나 그런 말도 안되는 꼰대짓 하는 인간이 꼭 있음...
    10년전 구기 종목(음... 종목을 말을 할수 없는 이유는... 아래에 있음....) 동호회에 가입했는데
    어줍잖은 갈굼과 잘난척을 하는 인간이 있어서 꼴보기 싫어서 탈퇴함.
    난 그 이후 그 종목의 국제 심판을 획득했고 그 인간은 그냥 아직도 그러고 사는것 같음. 신경 안씀.
    2년전인가 전국 동호인 시합에 지원을 나갔는데 그인간 마주침.
    뭔가 아는척을 하고 싶어하는 눈치였지만 눈도 안마주쳐주고 칼같이 룰대로 처리해 줬음.
    그냥 그 인간이 불쌍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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