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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친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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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3	부산에서 우연히 만난 러블리즈 누나들 [새창]	2016-09-29 16:10:40	0	삭제
		밤새도록 돌아가는 관람차~
	1182	저는 무도 다 보고나서 불편한게 있더라구요. [새창]	2016-09-28 10:44:52	0	삭제
		거울이 없을수도 있죠 뭐
	1181	조립을 시작 합니다 [새창]	2016-09-28 10:37:46	0	삭제
		SSD가 아니라 걍 SD 메모리로 보일 정도네요
	1180	[후방]사이다 [새창]	2016-09-28 10:24:44	3	삭제
		신고할까말까 고민중
	1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7 18:03:29	2	삭제
		겁나 단호하시네 ㅋㅋ
	1178	(중간후기)집주인이 저희와 계약되어있는집에 이중계약한썰 [새창]	2016-09-25 11:07:11	0	삭제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1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3 22:22:10	121	삭제
		절대 과민반응 아닙니다.
	1176	오늘 논란이된 베오베에 올라온 글의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6-09-23 22:18:39	10	삭제
		미친 발정난 개.새.끼.들
	1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3 22:16:52	2	삭제
		저처럼 심장 부여잡고 쓰러져서 119 구급차 한번 타고 나면 담배 근처에도 가기 싫어질거예요. 그 전까지 많이 피세요. 인생 뭐 있나요. 하고싶은거 하다가 죽으면 그만이지
	1174	야자 후 뺑소니 택시기사에게 얼차려 받은 썰 [새창]	2016-09-22 22:21:49	0	삭제
		고구마라 생각하시는 분들... 16년전이라는 시대 상황을 좀 고려해 주시길... 2000년이면 지금 관점으로는 말도 안되는 일들이 상당히 많이 일어나고 있던 시절이었네요. 아주 강탄산이 코를 찌르는 사이다는 아니지만 목이 턱턱 막히는 고구마까지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1173	단골 노래방 이제는 다신 안가려고해요 [새창]	2016-09-17 19:04:28	15	삭제
		아휴 왜이리 발정난 개.새.끼들이 이리 많은지...
	1172	와.... 대리기사 어이가없네요 [새창]	2016-09-13 15:50:17	4	삭제
		다 공감하고 글쓴님 이해하지만... 그거 하나로 헬조선은 아닌것 같은데요... 자꾸 우리나라를 사소한것까지 끌어와서 헬로 만들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1171	오늘자 모 사이트의 중고거래.jpg [새창]	2016-09-09 11:58:59	3	삭제
		며칠전 급한 이유로 노트북을 하나 구입하게 되었는데.... 제가 받은 문자 공개하면 완전 놀라실거예요... 판매자 말투가... 저는 완전 5~60대 할저씨인줄... 만나보니 40도 안된 분이던데... "OK" "8시 버거킹" "무슨옷?" "도착?" 용건만 간단히도 좋지만 기분이 아주 안좋더군요. 입니다.. 하셨나요.. 이런 서너글자 더 쓰면 손가락이 부러지기라도 하는지... 모르는 사람과 첫 문자를 할때는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는거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급하고 필요해서 구입하기는 했지만... 돌아오는 내내 기분이 더럽더군요. 근데 그 판매자분은 말투 자체가 상대방 기분을 잡치게 하는 뛰어난 능력을 보유하신 분이더군요. 노트북을 집어서 면상에 던져볼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 단어 한두개 더 써서 상대방을 존중해주는 느낌을 주는거라면 절대 손해는 아니며 오히려 본인도 존중 돌려 받을 수 있을거예요...
	1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5 17:13:56	4/6	삭제
		작성자가 과하다고 하시는분들은.... 아마도 저렇게 주차장 입구 길막을 시시때때로 당해보지 못한 분들일거라 생각되네요... 저희 본가가 단독주택입니다. 물론 전용으로 주차공간 따로 마련되어 있고요... 일이 있어서 일요일 오전에 본가에 도착하게 되면... 10번중 5~6번은 100미터 정도 떨어진 교회에 온 신도들의 차로 입구가 막혀있거나 심지어는 사유지 안에 차를 대고 사라집니다... 처음 한두번은 좋게 좋게 말합니다. "XXXX 차주 되시죠? 여기는 사유지입니다. 차 좀 빼주세요~" 라고 하지만 갈때마다 (물론 진짜 100% 매일 막혀있지는 않지만... 확률이 반이 넘어가면 사람 심리상 갈때마다 라고 느껴집니다) 주차장 입구가 막혀있거나 사유지 주차공간에 떡하니 다른차가 주차 되어 있는 꼴을 보고 있자면 속된말로 눈깔이 돌아가서 좋은말 절대 안나옵니다. 게다가 전화하면 미안한 내색도 없고 지 예배보는데 귀찮게 방해한다는 티를 팍팍 냅니다. 올때도 급히 안오구요. 어기적 어기적.... 저는 작성자 기분 이해합니다.
	1169	오늘만 사는 김희철 [새창]	2016-09-05 12:27:03	0	삭제
		근데 이게.... 희철의 똘끼 대부분이 공중파에서는 비방용이라.... 라스 들어간다 한들... 아형처럼 완전 막나가는 개드립을 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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