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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친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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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96	이영자가 눈물을 참는 방법. jpg [새창]	2018-11-30 17:39:52	0	삭제
		변태레벨이 낮으시네... 아재개그나 날리시고... 닉넴에 어울리는 변태력을 보여주시죠!!!
	1895	안녕하세요 적국의 민간인 입니다 ㅋㅋㅋ [새창]	2018-11-29 20:27:04	0	삭제
		크.... 트랜디 하신분....ㅎㅎㅎ!(2) 감사합니다. 속이 다 뻥 뚫리네
	1894	???: 문재인 개시름 [새창]	2018-11-29 20:24:46	0	삭제
		파일노리 마루마루 밤토끼 세상에나... 오늘 처음 들은 1인... 뒤쳐진건가...
	1893	사귀는 10대 여성 540차례 성매매시키고 경찰 폭행한 30대 징역 [새창]	2018-11-29 20:19:59	0	삭제
		진짜 그치만 저거 꼴보기 싫어... 근데 그냥 에혀 웃자 하고 넘겼었는데 이런 게시글에도 저걸 달다니 제정신인가... 참다참다 신고합니다. 사람답게 삽시다 쫌
	1892	진짜 베오베 좀 열어주세요~ [새창]	2018-11-29 18:33:24	1	삭제
		사이다게...
	1891	서장훈 결벽증의 이유 [새창]	2018-11-29 07:22:52	11	삭제
		키 큰것과 징크스가 있는것은 별개. 땅투기해서 졸부된것과 선수시절 징크스 있는것도 별개. 키만크다고 잘하느냐 그것도 확률은 높지만 100% 그런것도 아님. 싸가지 밥맛이었던것은 인정. 2018년 8월에 가입한 뉴비가 오유재건위원 인건 글쎄.... (뉴비인것과 재건위원이 안되는것 개연성 없어 보이죠? 님께서 말한것이 이것보다 더 개연성 없어 보이네요)
	1890	서장훈 결벽증의 이유 [새창]	2018-11-29 07:12:55	0	삭제
		무톰보와의 일화를 보면 그게 단순히 즐겨서만 될수 있는 일일까요? 몸 전체에 있는 세포 하나하나가 그걸 기억할만큼 수천 수만번 반복했다는 증거 아닐까요? 황제, 신 등으로 불렸던 그였기에 오히려 보이지 않는곳에서 더많은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그냥 즐기는것으로 보여지도록 감추었던건 아닐까요? 그가 농구의 황제이자 농구의 신 인것을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단지 즐기는것만으로는 인간계를 벗어나 신계로 들어가지는 못했을거라는 겁니다.
	1889	대륙 웨이터 면접 [새창]	2018-11-28 22:17:02	0	삭제
		면접이 아니라 OJT 인듯
	1888	현재 웃대를 포함한 커뮤니티 메타 분석 [새창]	2018-11-28 09:51:19	0	삭제
		근데 바보운영자, 운영자바보는 도대체 어디간건가요? 답답하다 답답해
	1887	부모의 잘 못 자식이 갚아야 한다 vs 아니다 만화 [새창]	2018-11-28 08:16:53	2	삭제
		비유가 잘못됨
	1886	이거 청소해보신분? [새창]	2018-11-28 07:56:37	5	삭제
		롤러에 쌓인 먼지는 돌려가면서 손톱으로 살살 긁어주면 어느순간 톡 하고 떨어짐. 그 쾌감은 피르가즘 귀르가즘에 버금감. 사무실 모든 마우스 먼지제거는 내 몫이었슴 캬캬
	1885	맥심 선정 한국영화 베드신 추천50선 [새창]	2018-11-27 08:03:04	3	삭제
		젊은 엄마 : 과외선생님이랑 씬 친구엄마 : 친구엄마 빤스 훔쳐 보다 걸려서 대놓고 보라고 하는 씬 젊은엄마3 : 아버지 술먹고 와서 씻는사에 아들이랑 새엄마랑 하는데 아부지 안씻고 아들 방에 새엄마 찾으러 가는씬 유부녀들 : 대학생 머리 감겨주다 눈 맞아서 하는데 건물주 사모님 들이 닥쳐서 헐래벌떡 가는씬 이렇게 정리되는게 맞나요? 자 이제 몇분몇초부터 몇분몇초까지인지 알려주세요.
	1884	쇼핑호스트 미모 [새창]	2018-11-27 07:42:47	0	삭제
		하.... 나랑 동갑이라니... 이게 나라냐...
	1883	이종범 평생 욕먹는 짤방.gif [새창]	2018-11-26 13:03:03	1	삭제
		헉. 제 마음속에 있는 내용이 토씨하나 안틀리고 적혀 있네요...
	1882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262.GIF [새창]	2018-11-18 07:22:57	0	삭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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