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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쌀모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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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모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2 07:11:32 1 삭제
    게시판간 분쟁을 일으킬 수 있는 글로 댓글로 반대합니다.
    그 게시판 비판은 그 게시판 가서 해주세요.
    76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2 03:22:20 1 삭제
    10년 20년 후에 성비가 합리적인 수준으로 올라오면 저런 정책이 의미가 없어지겠죠?
    지금은 비정상적으로 기울어져 있으니, 바로 잡아 주기 위한 정책을 쓰는 거구요.

    외무 고시 합격율이 남녀 비율이 찾아보면 2005년부터 여성 합격자률이 꾸준히 50%를 넘겨 왔는데,
    12년이 지난 지금 관리자 비율이 아직도 8%이네요. 이게 정상이라고 생각하시는 지요?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637
    7679 결제 방법을 모르는 카페 사장 .jpg [새창] 2017-10-02 02:54:14 12 삭제
    그런 식으로 길러진 거 먹는거 항의하는 의미로, 프리 레인지 닭 (free range chicken) 구매 해서 먹기도 합니다.
    한국엔 아직 대중화 되지 않았지만, 님 같은 분이 시작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선택의 문제죠.

    전 아직 프리 레인지 먹을 만큼 돈은 없지만,
    돈 더주고 루왁을 안먹을 수는 있어서 루왁 안 먹는 것부터 시작하겠습니다.
    76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2 02:11:53 1 삭제
    기사가 조선이라 짜증나지만, 8년 전 상황이 기사화된 게 있네요.

    "2000년 이후 외무고시 여성 합격자가 급증하면서, 외교부는 '과장 이상은 남자, 실무급은 여자'인 구조가 됐다. 외교관들은 "국·실장 회의에 들어가면 온통 남자뿐인데 실무선에서 일할 사람을 찾으려고 돌아보면 다 여자인 상황이 됐다"고 했다. 바로 그런 모습이 이날 브리핑에서도 그대로 나타난 것이다."

    "지난 2000년 20%였던 외무고시 여성 합격 비율은 계속 높아져 2005년 처음으로 50%를 넘어섰다. 2007년과 2008년엔 합격자의 3분의 2가 여성이었다. 올핸 48.8%가 여성이었다. 증가추세가 올 들어 다소 꺾인 것은 외시·행시를 포함한 공무원 시험에서 나이 제한이 없어지면서 예년에 비해 나이가 많은 남자 합격자가 늘어난 것이 한 요인이라고 한다."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09092500114
    76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2 01:52:09 1 삭제
    논란이 될 만한 인사를 뽑아서 이번 정부 출범부터 불신이 높다는 건 이해 하는데요.

    그렇다고 이렇게 모든 정책을 그런 색안경을 끼고 비난하시면, 님의 주장에 당위성을 잃게 됩니다.
    76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2 01:42:49 0 삭제
    인구 비율에 맞춰서 끌어올리겠다 했으면 제가 먼저 미쳤다고 했을 겁니다. 하지만 20%요?
    저런 정책은 어차피 오래 시행하면 부작용이 옵니다. 20%가 정착되고 균형이 잡혀가면 당연히 폐지해야 한다고 보구요.
    76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2 01:29:32 1 삭제
    공무원 합격하는 여성들이 능력이 없어도 왜인지 모르지만 남녀 성비 차가 그렇게 심하지 않게 뽑혔는데,
    결국 능력이 없어서 도태돼서 관리직으로 가면 8%이 된 거라고 주장하시는 건가요?
    76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2 01:20:33 1 삭제
    이 글이 비공감인 이유는 "아마도" 군게에 먼저 올라온 글 보고 댓글 다신 후 글을 쓰셔서 그럴 겁니다.
    군게에 올라온 다른 페미 비판 글에 댓글들 좀 보세요.

    내용으로 봤을 때, 뭐 저 정도 비율이 강제성을 띄어서 싫다....정도는 이해가 감.
    근데 어느 정도 합리적인 정책도 페미라는 왜곡된 시각을 가지고 보는게 아닌지 돌아 보기 바랍니다.
    정말 남녀 평등 시대에 8%가 정말 능력만으로 평가된 것일지 생각해 보시길...
    7672 이승훈님의 어제 파파이스 정청래 아들 사건 정리 및 해석 [페북] [새창] 2017-10-02 00:13:11 47 삭제
    정의원은 소녀의 2차 피해를 우려해 올리지 말라고 함
    정의원은 소녀의 2차 피해를 우려해 올리지 말라고 함
    정의원은 소녀의 2차 피해를 우려해 올리지 말라고 함

    정의원님....이 글이 사실이라면......존경합니다.
    7671 30년 이내에 제사는 거의 없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새창] 2017-10-01 23:48:52 0 삭제
    자발적으로 가족 모두가 오랫만에 만나고 싶어서 모이는 거라면,
    모여서 모두가 즐겁고 못가게 될 때 아쉬운 그런 모임이라면,
    정말 좋은 명절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7670 30년 이내에 제사는 거의 없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새창] 2017-10-01 23:44:56 2 삭제
    아...
    가족애를 지키기 위해 형식을 바꿀 건지, 형식에 목 매서 가족애를 망칠 건지...입니다.

    다들 정말 현명한 선택을 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가족 모두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7669 결제 방법을 모르는 카페 사장 .jpg [새창] 2017-10-01 23:30:57 38 삭제
    ㅠㅠ
    7668 30년 이내에 제사는 거의 없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새창] 2017-10-01 23:27:02 32 삭제
    추천 드립니다. 근데 한국의 그 끈끈한 가족 유대를 강조하느라 형식과 의무에 사람들을 얽매여 막상 가족애를 즐거워야 할 명절에 망치는 일이 허다하다는 게 너무나 아이러니 합니다.
    가족애를 지키기 위해 형식을 바꿀 건지, 형식에 목 매서 가족을 지킬 건지 선택해야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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