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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72	주변에 제사 준비를 여자만 하는 집안이 대다수라는게 멘붕... [새창]	2017-10-05 19:44:20	0	삭제
		사실 같이 하면 힘들어도 재밌고 그래요. 나만 힘들고 그러면 짜증나고 서럽고 두배로 힘들고 그러죠.
	77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5 19:35:37	0/6	삭제
		네네 거리고 피하다가 돌직구 날리세요. 말씀은 고맙지만 직장이랑 가정이랑 분리하고 싶다고...실제로 상사들도 그렇게 하는 데 막내가 눈치없이 굴고 싶지 않다구요.
	7770	갱시기죽을 아시나요? [새창]	2017-10-05 19:30:33	0	삭제
		시집가서 첨 보고, 김치죽이네...했던. ㅋㅋㅋ 알아요. 비쥬얼은 좀 그런데 뜨끗하게 한그릇 훌훌 먹으면 든든하죠.
	7769	친정엄마때문에 너무 열받는 명절이에요. [새창]	2017-10-05 09:55:25	101	삭제
		잘 하셨어요. 남편도 시댁 사이에서 중재해야 하는 것 만큼, 아내도 처가랑 사이에 중재 해야 합니다. 무의식 중에 별 의식없이 하셨으면, 더더욱 의식하게 해드려야죠.
	77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5 04:46:56	2	삭제
		???? 부인이 경찰에 뭐라뭐라 하는게 찍혔는데... https://youtu.be/7lH0X4CMUg4 뉴스에도 "둘다" 그렇게 반복해서 말했다고 처음 나옴
	7767	윤갑희 페북, <이언주에 대한 내재적 접근> [새창]	2017-10-05 04:11:39	4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66	주변에 제사 준비를 여자만 하는 집안이 대다수라는게 멘붕... [새창]	2017-10-05 03:20:27	72	삭제
		그럼 제 동서는 전업이고 전 맞벌이인데, 그럼 동서만 제사 준비 하나요? 게다가 시어머니도 맞벌이면요??? 근데 동서는 애가 둘인데 맞벌이인 저는 딩크면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물론 가족일에 모두 협심해서 일하는 거면 시간 나는 사람들이 좀 더 해주면 고마운 거지만, 당연하다 생각하는 순간 그 가족 일이 누구에겐 욕나오는 일이 되는 겁니다. 그딴 거 하느니 때려 치우는게 가족 화목에 도움돼요.
	7765	주변에 제사 준비를 여자만 하는 집안이 대다수라는게 멘붕... [새창]	2017-10-05 03:08:14	121	삭제
		아까 청소/ 장은 남자가 보지 않냐? 이런 글 보고 속으로 좀 웃었네요. 뭘 사야 저 전이 나오는 지 모르는 사람이 허다할 걸요...ㅎㅎㅎ
	7764	질문)이런 행동을 냥이들이 종종하나요?? [새창]	2017-10-05 02:51:11	5	삭제
		흔드는 건 흥미있는 걸 보고 있는 거 같은데요. 뭔가 관찰하기 좋은 위치에 물그릇이 있는 듯.
	7763	미국은 곧 북한 공격합니다 [새창]	2017-10-05 02:47:41	9	삭제
		곧이 언제까지 인가요? 그리고 뭐...거실 건가요?
	7762	남편의 첫 태담... [새창]	2017-10-05 02:35:49	26	삭제
		어느 주에 사시는 지, 혹은 남편 어느 주 출신이신지 알겠네요. ㅋㅋㅋ 남편 귀여우시네요. Go Blue! (작성자 남편을 도발한다...)
	7761	이런생각 해보신적 있으세요? [새창]	2017-10-05 01:43:44	9	삭제
		제가 가끔 그런 글 쓰는데....눈썰미가 없어서 알아볼 수 있을 지는 모르지만, 저 쳐다보는 눈 보면 찾을 수 있을 거 같아요. 이 글 보고, 괜히 애틋해져서, "쌀아~" 부르니까 자다말고, '우웅' 그러면서 대답하네요.
	7760	즐겁고 신나는 한가위 진상 [새창]	2017-10-05 01:26:12	73	삭제
		사이다게에서 뵙겠습니다. 힘내세요.
	7759	남편들의 명절 스트레스 비용. [새창]	2017-10-05 01:00:40	119	삭제
		근거없는 저런 얘기 불러다 얘기 시키는 의도가 뭔가요?? 요새 방송도 문제가 많은 듯
	77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5 00:40:56	9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듯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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