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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37	하나의 4인 가구에게 필요한 태양광 발전 설비. [새창]	2017-10-15 04:22:02	1	삭제
		설치비 800이라고 한 기사 근거로, 거기에 한달 6-7만원 세이브 한다고 했고... 저 설비 20년 쓴다는 건 구라라고 보고 10년으로 후려치기 하면, 61210=720 정부 보조금 200 받았으면, 누진세 냈을거 빼도 10년이면 본전은 뽑네요. 건물 자체 효율 개선하면 여름 겨울 더 내는 것도 낮출수 있을 겁니다.
	7936	오케이는 반말입니다. [새창]	2017-10-15 03:56:17	2	삭제
		다른 게시판과 반목 요인이 있는 글은 공지위반이라고 생각합니다. 속상하신거 이해합니다만, 댓글로 비공감 뜻 표현 합니다.
	7935	하나의 4인 가구에게 필요한 태양광 발전 설비. [새창]	2017-10-15 03:50:47	1	삭제
		뭐 뉴스 원 기사 신뢰도가 얼마나 되는 지는 모르지만 이런 기사도 있네요. http://m.news1.kr/articles/?2748739&13
	7934	하나의 4인 가구에게 필요한 태양광 발전 설비. [새창]	2017-10-15 03:50:10	6	삭제
		어떤 에너지 원이든 문제가 없는 것은 없지 않을까요? 지금 있는 원자력 발전소도 문제가 없어서 설치된 것은 아닐텐데요.
	7933	하나의 4인 가구에게 필요한 태양광 발전 설비. [새창]	2017-10-15 03:25:24	5	삭제
		재생에너지 쪽으로 가는 나라들 봐도 한가지로 다 커버하진 않죠.
	7932	어제 jtbc밤샘토론 최민희, 박주민의원 티키타카 백미장면.avi [새창]	2017-10-15 02:19:55	2	삭제
		저분들 집에 펀칭백 하나 들이셔야 할 듯...
	7931	치크팝 진짜진짜 인기 많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10-15 01:22:34	0	삭제
		솔직히...제가 꽃무늬 이런거 별로 안좋아해서 치크 팝 간증 글도 무시해 왔는데요. 정말 그런걸 떠나서 사는 아이템인가요? 누드팝, 콜라팝은 정말 흔들리네요.ㅋㅋㅋㅋ
	7930	원자력발전의 대체제 테슬라 에너지 발표회 (태양광 Ess) [새창]	2017-10-14 23:09:11	0	삭제
		저건 100% 시나리오지만 단계적으로 하면 화석 연료나 원자로 사용을 줄일 수 있죠. 제가 3층 건물 까지 커버하는 프로젝트 해봤는데요. (물론 거기 맞춰서 건물 에너지 효율 높이고 대신 겨울 난방까지 전기로....) 3층 레벨 커버만 가능해도 20%는 솔라로 할 수 있다는 거 아닌가요?
	7929	비빔밥 와플 [새창]	2017-10-14 05:42:13	91	삭제
		"철판볶음밥 팬에 눌은부분만 모아놓은맛" 이라니!!!!!!!!! 대...........박...............................
	79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4 05:13:01	5	삭제
		하아....확인해 보니, 똑같은 글 군게에도 올리셨네요? 그 글은 현역 임금 인상 된 내용 없이 또 베스트 가겠죠...
	79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4 04:08:30	1	삭제
		민주주의의 맹점이죠. 사회적 합의가 없다면 아무리 옳은 일을 하더라도 한참 돌아가야 하거든요. 하지만 방향이 맞다면 오래 걸리더라도 해 낼 수 있습니다.
	79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4 03:49:46	1	삭제
		그런 논리로 생각하면, 그냥 화석 연료도 계속 태우면 되겠네요. 주변국 특히 중국에서 공해 물질 날아오고 계속 태우는데, 왜 줄이나요? 화석 연료와 마찬가지로 원자로도 계속 돌릴 수록 위험한 폐기물이 늘어나는 거 아닌가요?
	79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4 03:38:29	0	삭제
		그리고 예비군 훈련이 근로 계약 관계가 아닌 건 맞습니다. (근로 계약은 때려칠 수 있슴) 근데, 국방의 의무를 전 국민이 100% 참여하는 것도 아닌데, 국방의 의무라는 이유로 최저 근로 임금보다 적게 주는 이유로 삼는 건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79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4 03:33:47	0	삭제
		"사회적 합의"는 대통령 공약으로 50%까지는 확보 됐으니 점차적으로 최저 임금으로 가는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일의 진행이 한번에 100% 딱 됐으면 좋겠지만, 그게 늘 가능한 건 아니니 맞는 방향으로 가는 걸 응원하고 싶네요.
	79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4 03:25:57	2	삭제
		다시 읽어보니 앞 부분은 동원 예비군 얘기를 앞에 쓰셔서 제가 혼동했네요. 6조에는 많이 못 미치는 8000억이지만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최저 임금을 맞춰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기획 재정부에서 돈 못준다는 얘기를 하다가 실언을 한 것 같은데....저 발언 내용은 잠시 찾아봐도 찾을 수가 없네요. 혹시 링크 있으시면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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