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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스즈무라아이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20
    방문 : 12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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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즈무라아이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1 02:01:55 0 삭제
    체위가 아니라.......anal 이면......;;;;;;
    124 [익명]도와주세요 계좌이체 실수 [새창] 2015-10-01 01:59:25 0 삭제
    그리고 통화내용 녹음해두시는게 나중에 유리할거에요
    123 [익명]19금) 남징어분들 혹시 이런분잇나요 ㅠㅠ [새창] 2015-10-01 01:57:15 0 삭제
    전립선염일수도 있으니까 병원가보세요
    비뇨기과는 그러라고 있는거니까요
    122 [익명]이력서 쓸때 토익점수 넣으려하는데 봐주세요ㅜㅜ [새창] 2015-10-01 01:54:39 0 삭제
    가장확실한 방법은 해당 인사과에 전화해서 확인해보시고
    안되면 빌어보세요 정말 그 회사에 입사하고 싶다고.......
    정말 그회사에 간절히 입사하고 싶음을 어필한다면......잘될수도

    - 어차피 안되는거 정말 가고 싶으면 질러봐요
    원래 안되는거 잘되면 땡큐잖아요
    121 [익명]지금 먹는거보다 아침에 일어나서 먹으면 살 덜찌나요? [새창] 2015-10-01 01:52:07 0 삭제
    윗분들 말이 맞아용
    하루에 쓰고 남은 칼로리가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변환되서 저장되요
    그리고 자기전에 뭐 먹고자면 다음날 위에서 냄새가 올라와서 냄새도 안좋구요...
    잠들기전 2~4시간 전에는 밥을 안먹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1 00:10:55 0 삭제
    버스커버스커 - 꽃송이가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6 07:45:20 0 삭제
    뭐래 이 미친놈이
    117 [익명]19) 관계 후에 저같은 남자분들 있나요? [새창] 2015-09-24 23:37:27 0 삭제
    현자타임의 잘못된 예
    116 [익명]남자친구가 뜨뜻미지근해요 [새창] 2015-09-22 06:34:56 1 삭제
    오래된 커플이시네요
    https://www.facebook.com/wiselylove
    저기가면 좋은 글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서로가 어떻게 노력하면 될지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2 06:31:29 1 삭제
    그냥 모르는척 하시는게........
    저런 이야기는 해도 욕먹어요....
    작성자님은 끝까지 모르시는걸로 하시고 주변에도 말하지 마세요.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2 06:29:40 0 삭제
    아.....작성자님........완전 공감되는 내용이네요
    저도 그랬었죠....초등학교때 아부지 돌아가시고 어머니 혼자서 대학까지 보내주셨죠....
    그리고 물질적으로 많은 뒷바라지를 해주셨지만 제 가슴엔 큰 구멍이 생겼네요.
    그분들은 이해하기 어려울꺼에요....
    왜냐면 그분들은 물질적인 지원도 없었고 마음에 구멍도 있으신 분들이니까요

    "익명ZGdpZ"님 말씀처럼 이해하고 보듬으시는거밖엔 없어요....
    작성자님이 받은 상처를 자식에게 주고싶지 않은만큼 부모님을 먼저 안아주세요
    정 이야기 하고 싶으시다면 최대한 부드럽게...작성자님을 이해하실수 있도록 말해주세요
    작성자님만큼 그분들도 상처투성이에요.
    저는 그랬어요 어머니가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받은 상처들을 말하면서 무지는 죄가 될수 있다고
    그분들이 어머니께 준 상처와 똑같은걸 어머니가 나에게 주고 계시다고
    서로 더 잘하자고....


    어머니가 속상하실때면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 "고아원에 버렸어야해"입니다.
    굉장히 큰 상처가 되는 말이었죠....그래도 끌어 안으려고 많이 노력했고
    지금은 많이 나아지셨어요
    작성자님이 부모된 마음으로 끌어안아주세요.

    부모님은 최소한의 할 도리는 하셨다고 생각하고 계십니다.
    그이상을 요구하는것에대해 싫으신거구요...
    그리고 그게 싫은건 모르셔서 그래요 그러면 안되는걸.....

    정 끌어안기 싫으시다면
    독립하세요....부모자식도 일종의 계약입니다.
    지금은 그 계약의 전제조건이 바뀌고 무너저가고 있는 시대구요
    그런식으로 종료하시고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전 그게 싫어서......그래도 엄마한테 내가 잘하고 엄마도 나한테 잘하길 바래서
    노력하고 있어요

    부디 받으신 상처 잘 추스리시고 저보다 더 현명하게 행동하시길 바라요
    113 [익명]답답하네요 ㅠㅠ [새창] 2015-09-22 06:09:43 1 삭제
    이건 친구 남편이 도의적으로 잘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친구분께서는 그냥 남편의 의견을 전달만하고 계시고.....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남편이 전화기에 문제가 생겨서 새폰이 필요함
    -전에 작성자님 준 아이폰1이 생각남
    -새로사기 아까움
    -난 모르겠고 그때그 아이폰1을 내놓아라

    왜 기분이 나빠하시는지.....그게더 이상하네요
    식사도 대접하고 선물도 사가고 충분한 값을 치르신걸로 보이고
    현재 아이폰1이 나온지 7년된 모델입니다. 구하기도 어렵고
    중고가는 검색조차 되지 않아요 값을 치르기에도 애매한 사항이죠......

    친구분에게 말해서 상황을 정리해달라고 하시는거 말고는 답이 없어 보이네요

    생각할수록 그 남편분 좀 짜증나네요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2 05:58:28 0 삭제
    선배들을 계속 괴롭혀봐요
    내가 뭘해야 되는지 도울일은 없는지
    회사가 바쁠수록 신입을 챙기기는 어려워요
    처음에 조금 짜증내더라도 먼저 다가가 보세요
    111 [익명]상처안받기위해 남에게상처주는버릇. [새창] 2015-09-22 05:56:40 1 삭제
    두려우시죠? 이성과 사랑을 하고 이별을 한다는게......
    사랑은 스펙이나 조건만 가지고 하는게 아니죠....
    가장중요한건 마음이에요

    철벽녀와 모솔남은 자존감이 낮은 경우가 많데요
    작성자님은 굳이 상대방의 기대에 맞추실 필요가 없어요
    당신은 당신일 뿐이에요 그런 당신이니까 누군가 호감을 갖고 다가가는 거겠죠?
    당신이 괜찮은 사람이니까.
    두려워하지 마세요 당신이 버림받을까봐....이별이 온다면 그건 버림받는게 아니라 두사람의 인연이 거기까지인것 뿐이에요
    당신이 괜찮은 사람이어서 당신에게 다가가는 거일테니까....자신을 가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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