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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익명]19금..남자분 질문 [새창]	2015-06-30 03:15:32	0	삭제
		연애경험이 적으신가봐요 모 여초사이트에서 봤는데 키스할때 남친이 발기되지 않으면 자존심 상해하는 여성분들도 꽤 있더라구요. 건강한 남친을 두셨습니다.
	34	[익명]순수하고 착한 남자는 없나여.. [새창]	2015-06-24 17:52:50	1	삭제
		착한남자들은 연애고자가 많아서 대쉬도 잘 못하고... 쑥맥...고로 재미 없음. 인경우가 많아요
	33	알바하소연좀 들어주셈 ㅠㅠ [새창]	2015-06-23 04:50:00	1	삭제
		젊은 나이에 사장질 하는 놈들중엔 양아치들이 더러 있어요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3 04:47:05	0	삭제
		중요한 내용은 없이 표면적인 내용만 있네요 누가 먼저 사귀자고 했는지, 사귀기 전엔 어떤 이벤트 등이 있었는지... 지금 알려준 정보로는 소설을 아주 많이 쓸수 있겠네요
	31	[익명]취직하고싶습니다 조언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새창]	2015-06-23 04:44:59	0	삭제
		남들 다 갖고 있는 스펙을 쌓으세요 그리고 특정분야를 잡고 거기 관련된 자격증 공부를 하시구요 몇살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졸업과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문은 좁아집니다. 열씸히 노력하세요 ps. 영어는 잘하는 사람들은 2~3달이면 고득점 잡더라구요 저도 영어공부중.ㅠㅠ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3 04:41:14	0	삭제
		하나만 물어볼게요.... 지금 굉장히 답답하고 찜찜한 기분인데 담배를 핑계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려 한건가요? 어떻게 하면 이답답함이 사라질까요 라고 물었는데 사람들 반응은 담배피지마! 만 나와서 조금 당혹스러우신가요? 그 답답하고 찜찜한 상황은 어찌 도울수 있는 방법은 없어요 하지만 흡연자 입장에서 담배는 절대 시작하지 않는것이 낫기 때문에 농담으로라도 그런말이나 한모금 쿨럭따위의 짓은 하지 말라는거에요 그만큼 담배는 치명적인거에요 그리고 본인이 쓰신글도 한번 찬찬히 읽어보세요 수차례 읽었지만 이래저래 머리고 복잡하고 기분도 요샹한데 담배 한번 펴보고 싶다로밖에 안보여요 적어도 제눈에는 그렇게 밖에 안보이네요 어쨋든.....한까치라도..한모금이라고.... 담배는 경험이 없는게 제일 중요해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3 04:26:45	0	삭제
		앵간하면 좋게 말하고 싶었는데 미친놈아 피우지마.. 담배피운다고 고민이 사라지는것도 아니고 담배의 중독성은 마약류 중에서도 탑급이야..... 처음에야 이러면 나아질까 하고 피워보는데....그러다 술먹으면 문득 생각나고 스트레스 받고 있는데 담배피우는사람있으면 또 펴보고 싶고 그러다가 습관되면 답이 없어 담배를 끊을수 있는사람은 의지가 강한것도 있는데 담배를 피우다보면 행복호르몬이 담배를 피우지 않으면 나오지 않는데... 담배를 쉽게 끊는 사람은 담배랑 상관없이 원래 나오던데로 나오고 못끊는 사람은 그게 안나오니까 계속 담배를 피우는거고.. 담배는...애초에 손대지 않는게 제일이야... "전 흡연자가 되고 싶은 생각은 없어요ㅋㅋ... 그냥 이 찝찝한 기분이 그렇게 하면 사라질 것 같아서요" 대부분이 이거라도 하면 좀 나아질까..떄문에 시작하는데... 평생후회한다..
	28	[익명]이렇게 아무런 연락도 오지않으면 [새창]	2015-06-23 04:19:14	0	삭제
		저도 항상 먼저 연락하던 사람이었는데요.... 정말 본인이 간절이 원하는 사람이 아니면 하지 않기로 마음먹고 그러고 있어요 이사람한테는 연락안와도 상관 없다 싶은 사람들한테는 연락 안해요 항상 혼자 먼저 연락하는게 상처가 많이 되더라구요
	27	[익명]오유의 젊은이들이 걱정입니다. (Feat . 황광희 & 맹기용) [새창]	2015-06-23 04:15:50	3	삭제
		황광희가 욕을 많이 먹은 이유는 어린놈이 무도에 들어가서 날로 먹는다고....욕을 먹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황광희를 뽑은건 당시 같이 방송을 했던 사람들이구요 황광희가 무도에서 어떻게 적응해 나가는지 보지도 않고 무작정 욕부터 한거구요 맹기용같은경우에는 전문직 종사자(쉐프)가 그에 걸맞는 능력도 갖추지 않은채 부모님 후광과 외모빨로나와서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연발하기때문에 극렬히 까이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단순히 열등감과 경장사회의 폐혜의 예로 들기에는 예시가 적절하지 않은것 같네요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3 04:03:52	0	삭제
		저렇게 묻는 사람들중에 정말로 불우하고 어려운 환경출신은 드뭅니다. 어떤사람은 그 고단함이 너무 힘겨워 삶을 놓기도 하지요(OECD 자살률1위) 삶이 힘겨운사람한테 더 열씸히 하지 않았다고 채찍질하는 X같은 사회이고 현실이죠 그런 사람들은 정말 상종하기 싫어지더라구요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3 03:52:31	0	삭제
		본인이 죽으면 어머니가 더 편해지고 자유로워질까요? 전 지금 31세 백수입니다. 제가 죽으면 사망보험금으로 7천만원정도가 어머니께 가지요. 제가 당장 죽어서 어머니께 그돈을 드리는게 잘하는 걸까요? 돈을 벌어서 집을 사지 않아도 좋아요 결혼해서 아이를 낳지 않아도 좋아요 그저 살아서 행복한 모습을 어머니께 보여드릴수 있다면, 그게 더 낫지 않을까요? 당장은 어떻게하면 본인이 더 행복해질지 그것만 생각해 보아요
	24	[익명]교수의잘못 ? 학생의잘못? [새창]	2015-06-23 03:42:14	0	삭제
		저는 학생 잘못에 한표 입니다. 교수의 처사가 과하기는 하나 그전에 누구누구 교수 대가리를 꺠고싶다....라는 표현이 굉장히 잘못됬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도 본인이 일벌백계의 의미로 그렇게 한다고 언급했었고... 짜증난다라는 표현을 다양하게 할수 있겠지만 대가리를 깨버리고싶다....교수님 입장에서는 굉장히 심하게 불쾌할수 있다고 봅니다.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3 03:34:17	1	삭제
		너무 돌려 말하시지말고 적당히 직접적으로 말하세요 남자친구가 걱정할까봐 이런저런 이야기로 둘러이야기하면 남자는 짜증날확률이 높아요 단순하거든요 그리고 남자친구면 여자친구 걱정좀 해도 되지 않을까요? 마찬가지로 여자분께서 비왔던날도 이러저러해서 조금 늦어졌다라고 솔직하게 말했으면 좀더 낫지 않았을까 싶네요. 남자는 여자처럼 복잡하진 않습니다. 그렇다고 무딘건 아니에요 남자도 감성이 있고 상처도 쉽게 받는답니다. 일단은 시간적 여유를 좀 주시고 시험도 곧 끝날테니 진지하게 이야기 해보는게 좋겠네요
	22	[익명]이거 제가 너무 과민반응하는건가요? [새창]	2015-05-22 14:27:17	0	삭제
		아베오 동지네요 뜯은 친구가 잘못 전 인수받자마자 다뜯었어요제손으로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2 14:23:49	0	삭제
		아직 서루모르는부분도 많고 사소한 오해로 틀어지는경우도 많을꺼 같아요 너무 조급해하지말고 좀더 지켜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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