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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	[익명]여자친구가 보내는 사진 [새창]	2015-08-21 04:16:16	0	삭제
		판도라의 상자라고 생각되네요.... 직접 물어보고 아님이 명백하게 밝혀져도 여친분이 신뢰가 깨어질것이고 이전에도 그랬었다면 본인이 괜찮으시겠어요? 잘 생각해 보세요
	64	아베규탄 1인 시위에 나온 배우 권해효.jpg [새창]	2015-08-17 02:05:17	7	삭제
		11 왜 비추가 오는지는 역사공부를 조금더 하고 오시면 알거에요 힌트는 식민사학
	63	오늘 퇴사했네요... [새창]	2015-08-10 20:32:51	0	삭제
		고생하셨습니다.
	62	[익명]압박면접 질문 예제 답변 좀 봐주세요. [새창]	2015-08-10 20:31:27	0	삭제
		저라면..... 아래처럼... 지극히 개인적인 답변입니다. 현재의 대한민국 경제상황은 생각보다 예측이 어렵고 당장 3~4년 앞을 내다보기에는 매우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1~2년의 비전이 있다 하더라도 3~4년후에는 어떻게 바뀔지 모릅니다. 그런 회사를 몇번 겪다 보니 조금는 눈이 생긴것 같고 이러저러한 근거로 이번에 지원한 이곳은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61	[익명]취준하는데 날 제일 힘들게 한건 부모님이다 [새창]	2015-08-10 20:27:47	0	삭제
		자식이 취직못하고 빌빌대고 있는 속상함을 그 빌빌대는 자식한테 푸는........ 아파서 골골대는 자식에게 넌 왜이렇게 약해 빠져가지고는.... 에휴 속상해..... 에휴....나도 속상해
	60	[익명]제가 죽던지, 엄마를 죽이던지 하고싶습니다 [새창]	2015-08-04 22:34:12	0	삭제
		이거와 같은 글을 본적이 있는데...그떄랑 같은 분이신가요..... 본지가 몇년은 된거 같은데....
	59	[익명]제가 죽던지, 엄마를 죽이던지 하고싶습니다 [새창]	2015-08-04 22:33:09	0	삭제
		저도 딱 그부분이 기억이나요...네이트 판에선가 어디선가 같은 내용의 글을 본적이 있어요 워낙 임팩트 있는 글이라.... 판이랑 여기저기 뒤져도 안나오는데....그때 그분이신가요?
	58	[익명]본인보다 나이많은 언니, 형한테 ㅇㅇ 대답하는거 어때요?ㅠㅠ [새창]	2015-07-29 03:39:54	0	삭제
		제가 영감쟁인지 모르겠지만 3~4년정도 보고 친해진 후배가 아니고 안지 1년도 아는 동생들이나 후배가 ㅇㅇ이라고 하면 ㅇㅇ은 반말이라고 내가 니 친구냐고 물었습니다. 12시 넘어서 게임톡 오면 갈구고 이건 기본 예의가 아니라고 평소엔 후배들하고 굉장히 편하게 지내는 편이구요 저 스무살때나 지금 스무살인 친구들이나 다른건 별로 없어요 다른게 있다면 뭐가 똥인지 된장인지 잔소리해주는 사람이 없다는거죠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9 03:32:14	1	삭제
		내성적이어도 되고 진지해도 되고 애교 없어도 되고 재미가 없어도 좋아요 다만 의존적이면서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는....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되면 안되요 그러면 주변사람들이 지치기 쉬워요 그리고 주변사람들에게 서운할땐 참지 말고 그 서운함을 표현하는 방법을 생각해보세요 님의 성격이나 특성을 바꿀필요는 없지만 사람을 대하는데에는 기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님은 결코 잘못되지 않아요, 다만 요령이 부족하고 조금 서투를 뿐이지 꽤 괜찮은 사람이에요
	55	[익명]공부를 열심히 한게 후회가됩니다 [새창]	2015-07-29 03:20:19	0	삭제
		남자분인지 여자분인지 모르겠지만 무언가를 새로시작하기에는 이른나이라고 볼수는 없죠. 그런데.....지금이라도 시작하지않으면 점점 늦어져요 달라지고 싶으시면 당장 아주작은 하나부터 새롭게 시작해보세요 그 하나가 둘이 되고 쌓이다보면 달라진 자신을 만나실수 있을꺼에요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9 03:14:24	0	삭제
		자살도 답이죠..... 수많은 선택지중에 한가지 답. 오직 자살만이 답은 아니에요 자살은 모든 가능성을 포기해버리는 답이죠 저도 많은 날을 자살에 대한 충동이 있었는데 그래도 보다 나은답이 있을꺼라 생각하고 아직은 그답을 택하진 않았어요 그답을 택하면......저 스스로가 너무 불쌍해요
	51	[익명]여자들앞에서 큰 수치심. [새창]	2015-07-22 17:12:16	0	삭제
		제가 바르는 약은 원래 1ml 씩 하루에 두번 바르는건데 전 아침에만 바르고 효과 봤었어요 자기전에꼬박꼬박 발라보세요 먹는것보다 불편하지만 m자 이마라면 더 효과를 보일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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