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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스즈무라아이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20
    방문 : 12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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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즈무라아이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 [익명]19) 휴지끈 긴 분들...... [새창] 2015-09-22 05:12:32 1 삭제
    exid....위아래...;;
    94 [익명]문득 여자로 살기 힘들다는 것에 깊은 생각이 들었다. [새창] 2015-09-22 05:08:45 4 삭제
    공격적인 글들에 상처받지 말아요.....
    다들 너무 힘들어서 그래요.....
    93 [익명]살아야 하는 이유가 뭘까요.. [새창] 2015-09-22 03:06:02 0 삭제
    죽어야할 이유는 갖고 계신가요?
    죽어야 할만큼 당신은 나쁜 사람인가요?
    저는 종종 그런 충동을 느낄때....제가 못해본것들은 하고 죽고 싶어서 견뎌 냈어요
    92 [익명]문득 여자로 살기 힘들다는 것에 깊은 생각이 들었다. [새창] 2015-09-22 03:04:36 4 삭제
    작성자님이 쓰신 내용은 여자로서 정말 힘들고 어려운 부분이 맞아요
    확실히 고쳐져야할 부분이구요
    그렇다고 남자라고 살기 편한것 또한 아니랍니다.
    그 고충의 장르가 너무도 달라서 서로 보기 어려울뿐이지
    우리나라는 남자도 여자도 살기 힘든 나라에요..ㅠㅠ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2 03:01:33 0 삭제
    의학적으로 7kg당 1cm씩 길어진다고 합니다.
    길이만 맘에 안드시는거면 남친분이 다이어트를 좀 하셔야 하는게..
    두께도 맘에 안드신다면........체위나 전희,후희로 극복하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정말 많은 사랑이 필요하겠죠)
    그래도 어려우시다면....그건 두분사이의 속궁합의 한계이겠죠..ㅠㅠ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2 02:57:48 0 삭제
    작성자님도 많은걸 느끼셨나봐요......본인이 잘못했으니 잘해야 겠다라고 생각하시는것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어떻게 하면 더 사랑할수 있을까....사랑받는다고 느끼게 해줄까 라고 생각하세요
    잘못된건 고쳐야 하지만 잘못해서...미안한 마음이 커지면 작성자님 감정에 나쁜영향을 줄수도 있을꺼 같아요
    예쁜사랑 많이많이 하세요.

    ps. 저도 사랑하고 싶네요.ㅠ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2 02:51:17 0 삭제
    어렵네요.....ㅠㅠ
    침착하고 차분하게 남친에대한 작성자님의 마음을 잘 이해시켜주세요
    그래도 남친이 그딴 반응이면 그건 그새끼가 외국에 있는 여친이 불안하거나 다른 이유로 꺠고 싶은거에요
    88 [익명]이기적인 사람은 고쳐지나요?? 진짜 심해요 [새창] 2015-09-22 02:47:51 2 삭제
    부모님께 이야기하셔서 금전적인지원을 끊어버리는게 그나마 나을것 같네요
    사람은 안바뀐다고 하더라구요
    인성은 바꿀수가 없고 성격.....이 좋아지는거, 격이 높아지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오빠는 직장인인가봐요?
    돈 500주고 나가라고 하면 될꺼 같아요.
    그렇게 어머니를 잘 설득해보세요.......그러다 지 힘들면 꼬리 내릴거에요...
    87 [익명]친정엄마랑 싸웠어요 [새창] 2015-09-22 02:39:53 0 삭제
    마음고생이 심하셨겠네요.........
    저는 사람사이의 관계는 철저한 이해관계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물질적이었던 정신적이었던 나에게 이익을 주지 않으면
    그관계는 더이상 성립되기 어렵다구요.
    어머니와의 관계를 긍정적으로 이어나가고 싶으시다면.......사과를 하는게 맞겠죠?
    그게 본인의 마음이 편하시다면......
    .................
    하지만....... 그게아니라 어머님께 서운한마음이 더 크시다면 .....
    ......좋게 글이 안써저서 짧게 할게요
    친정에 지원받았던 돈 차곡차곡 모아서 갚으세요 가족관계에서도 힘의 논리가 작용하더라구요
    86 [익명]뭐가 옳게 사는 건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5-09-22 02:31:44 1 삭제
    사람은 자기가 갖지 못한것을 볼때 선망의 눈으로 보는 경향이 있어요
    저도 그랬구요.그들의 생활에 장점만이 있는게 아니라 단점도 있답니다.
    그 단점을 견뎌 내실수 있을지 잘생각해 보세요
    저도 순간의 감정을 제어하지 못하고 지금은 많이 후회하고 있답니다.
    다른사람의 삶을 보는것보다 본인이 어떤분이신가를 더 많이 고민해 보세요
    그게 보다 작성자님을 위한 방법 같아요
    85 산업공학과vs경영학과.... [새창] 2015-09-22 02:25:52 0 삭제
    고등학생이신가봐요
    지금 한창 취업시즌이라 채용공고가 많아요. 해당 채용공고 보시면서 자격증이라던가 선호전공등을 알아보시면
    많은 정보를 얻으실수 있을거에요
    목표를 빨리 잡으셨네요
    84 [익명]대학교가 너무 의미없게 느껴져요.. [새창] 2015-09-22 02:22:46 0 삭제
    저도 작성자님이 하는 같은 고민을 하면서 많이 힘들어 했어요
    한국사회에서는 기회도 많지 않고 잡기는 더더욱 어렵습니다. 꿈을 찾아가는길은 가시밭길이구요
    어디선가 본 문구인데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하는것보다 잘할수 있는 일을 하는것이 프로다..라고 하시더라구요
    21살이신거 같은데 스무살이라하더라도 기회가 많지는 않습니다.
    다만 더 나이든 사람보다는 기회가 많을 뿐이죠. 현재 가진걸 놓고 새로운 길을 가려면 그만한 각오와 열정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또하나...실용적인 부분을 찾으셨는데 한국의 대학은 실용만을 강요하고 실용(취업)이 없으면 무시받는 문화도 한몫하는것 같아요
    본인이 목표하는바가 무엇인지 많이 고민해보세요. 단순하게 취직해서 직장인으로 사는것인지 아니면 힘들더라도 하고싶은일을 찾아가는것인지
    많이 고민이 필요합니다. 한국은 안정망이 잘되어있지 않아 살기가 참 팍팍하죠.....
    대기업다니다가 때려치고 이래저래 다시 취준생이 되었습니다....저는 그렇다구요
    잘생각해보세요. 누구도 인생을 대신살아주지 않아요 지금 가진 젊음이라는 기회를 소중히 생각하시고
    좋은 결정 내리시길 바라요
    83 [익명]고백거절당했던 여자한테 연락이 온것.. [새창] 2015-09-22 02:14:19 0 삭제
    윗분 의견에 공감하네요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2 02:13:04 0 삭제
    아메리카노를 하루에 3잔 이상먹을때 저도 그런경험이 있어요 잠도 안오고 죽을 맛이더라구요.
    카페인 함량이 높은 음식은 피하시는게 좋겠네요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2 02:11:27 0 삭제
    자존감이 많이 낮아진 상태이신가봐요......
    제 생각에는 타인들에게 독한 충고를 듣고 고치시는 것보다
    여자친구분과 이야기 하면서 여자친구분과의 신뢰를 높이는게 더 나을것 같아요.
    여자친구분이 어떤성향의 사람인지 모르겠어서 정확한 답은 없겠네요
    다줘도 떠날사람은 떠나고 떠나지 않을 사람은 떠나지 않는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여친분과 어떻게 풀어나갈지를 고민해 보는건 어떨까요?
    적당한 분위기를 만들어 나에게 서운한건 없었는지 내가 어떻게 해줬면 좋겠는지
    여자친구분이 많이 좋아한다는 것이 작성자님을 지치거나 힘들게 하지는 않는지
    혼나서 고치려고 하지 마시고 두분에 관계에 대해서 그리고 자신에 대해서 더많이 생각해보고
    공부하시면 나은 답을 찾으실수 있을거에요
    너무 자책하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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