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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1	여자분들 관련해서 게임게에 글이 올라오길레.... [새창]	2014-05-02 10:37:58	0	삭제
		뭐 여자들도 게임하다가 불편하거나 불리한 일 있으면 '저 여자에요' 라고 당당히 외치는 경우도 있는데요 뭘 실제로 경험도 해봤고.
	200	직업 추천해달라는 사람은 제가 던파를 07년부터 해오지만 솔까 이해가 안 [새창]	2014-05-02 10:07:53	5	삭제
		딱히 하는게 없어서 시간이 많이 남아 하루에 몇시간씩 게임정보를 얻으며, 플레이를 하면 이해가 안갈 수도 있겠는데 그렇지 않고 바빠서 하루에 고작 1-2시간 즐기거나 주말에 짬을 내 몰아서 하는 경우는 충분히 물어볼만 하죠. 나는 이 캐릭이 맘에 들지만, 맘에 든다고 무작정 키웠다가 나중에 파티플레이가 힘들어 솔플만 하다 지칠 수도 있는거고 평소에 중간도 못가는 캐릭이지만, 컨빨만 잘 받으면 사기라는 캐릭들은 그만큼 시간과 노력을 할 수 없어 늘 어렵게 느껴지고 남보다 뒤쳐지기 마련이구요. 적당히 해도 재밌고 쉽게 어울릴 수 있는 그냥 적당한 캐릭을 찾는거죠.
	198	6개월준비후나간 첫 대회 [새창]	2014-05-01 22:49:36	1	삭제
		원래 운동했던 사람이 쉬었다가 다시 운동 시작한지 6개월만이라고 이해하면 되요.
	197	요즘 중학생에게 도는 소문.. [새창]	2014-04-28 20:36:16	55	삭제
		하인리히의 법칙 하나의 큰 사고가 일어나려면 29가지의 경미한 사고와 300가지의 이상징후 발견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20:35:12	1	삭제
		배터리가 못버티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휴대폰이 온전할 수 있나와 바닷속에서 두꺼운 철판을 뚫을 수 있나의 문제 때문이죠
	195	왕초보를 위한 누구나 할수있는 물구나무 서기 강좌입니다 [새창]	2014-04-18 20:23:04	0	삭제
		근데 물구나무서서 벽을 바라보게 하려면 첫 시작을 어떻게 해야하는거죠? 일반적으로 물고나무를 벽에 기대서 하려면 벽을 바라보고 다리를 올리게 되는데, 이러면 내 뒷통수가 벽쪽 아닌가.
	194	나는 남자다 방청을 다녀와서 [새창]	2014-04-10 23:28:56	0	삭제
		성시갱씨도 나왔었어요?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0 21:00:19	32	삭제
		패게엔 관심이 없어 잘 모르는데 아래 패게 베스트글 보니 그게 이런걸 말하는건가
	192	진도 5.1 지진이 서해안에서 일어났습니다. 기상청 링크 [새창]	2014-04-01 09:51:41	0/4	삭제
		만우절에 찰지게 낚이시네요 ㅋㅋㅋ
	191	[비포애프터인증] 다리 굵기가 달라졌어요 [새창]	2014-03-28 00:38:23	2/20	삭제
		근데 애프터는 거울반사에 스타킹까지 신어서 제대로 된 비교라 보기 어렵네요
	190	어느 연예인의 군대 면제 사유 [새창]	2014-03-23 01:26:23	0	삭제
		너... 나한테 형이라고 부르지마.
	189	[익명]19)수치스럽네요..왜그런걸까요 [새창]	2014-03-21 08:45:06	13	삭제
		그냥 남편에게 나 오늘 모처럼 꾸몄는데 어때? 하고 둘만의 암호를 주고 받던가 하시지 연애 때 처럼 나오늘 바뀐거 없어? 오빠가 뭘 잘못했는데? 아무거나 먹자니까? 맘 알아주기만을 바라는건 서로에게 힘들 수 있어요. 맘 알아주기만을 바랄 수도 있는데, 지금 글쓴이처럼 공개글까지 올릴정도로 서운하다는건 그만큼 많이 바랬다고 볼 수 있구요. 그리고 자꾸 남편이 부인 보는 앞에서 야동보는 것으로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여자분이 개의치 않아 한다는건 그냥 둘만의 삶의 방식으로 생각하면 되는 겁니다. 맞고 틀리다의 개념이 아니라구요. 부부생활을 즐기는 일부분이라 둘다 지극히 당연하게 생각 할 수 있는겁니다. 포커스는 사랑받고 싶은 아내가 성적으로 매력적으로 보이고 싶은데 꾸몄음에도 불구하고 남편이 몰라봐주는 것이 서운하다 이지 남편이 제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야동을 봅니다가 아니란 말입니다. 두분이 평소에 부부생활의 한 일부분으로 즐겨왔을 수도 있고 아니면 합의하에 힘들 때 혼자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줬을 수도 있고 아무튼 그것은 비난받을만한 취미가 아닙니다. 남편에게 평소에 혼자하게끔 내가 너무 소홀했었나 생각해보고 대화로 돌려말하지 말고 직접적으로 표현해 보세요.
	188	콜오브듀티 모작작품3 [새창]	2014-03-20 23:35:42	0	삭제
		유령 죽이더니 비누까지 죽여놓냐 개갞ㄲ들아
	187	악플 때문에 많이 힘들어 보이는 투애니원 박봄 JPG [새창]	2014-03-18 23:09:40	17	삭제
		아돈케어 때 진짜 좋아했었는데 진짜 내가봐도 안타까운건 해가 지날수록 부자연스러워지는 얼굴. 얼마전에 무슨 방송에 나오는 짤막한 동영상을 봤는데 점점 변하는 모습을 보니 참.... 현재 많은 여자들이 엄청나게 성형을 해대는데 과연 1-20년 후 그들의 미래 모습은 어떨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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