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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쿠힐버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19
    방문 : 11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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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힐버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익명]전여친떄문에 헤어지고 나서도 미처버릴것같습니다.. [새창] 2013-05-05 10:00:55 0 삭제
    ㅋㅋㅋㅋ 그렇게 만나면 더 진짜 허전합니다;
    저도 해봤는데요 거지같은 경험이라 말리고싶지만 일단 해보고싶으시면 해보세요
    근데 더 건강한 정신세계를 위해
    빨리 새로운 여자친구를 만나기를 추천
    37 단편] 아내가 예뻐졌다 (재업주의) [새창] 2013-05-03 12:08:28 1 삭제
    전 낮은 자존감 때문에 남편이 그렇게 느낀것이라고 생각했는데요ㅋㅋ

    모든 사람이 대부분 외모를 보고 판단하지 않나요?
    그에반해 화자는 아마 아가씨일때의 아내를 아름다운 외모보다 '이 여자 자체를 사랑한다'라고 생각했던것 같아요.
    그래서 편하고 팔뚝살이라던지 그런것에도 사랑스러움을 느끼며 편안함을 느꼈던 것이구요.
    아마 남자는 자기 인생에서 가장 자기와 알맞는 짝을 찾았다고 느꼈던것 같네요.
    실제로도 알맞는 짝이었지만 남자는 유난히 자존감이 낮았던것 같습니다.
    자기와 알맞는 짝인 이유가 그저 '평범하게 생겼다'라는 것이니까요.
    원래 끼리끼리라고 평범하게 생겨서 좋으면 자기자신도 평범하다고 느꼈을것 같네요.
    마지막부분에 '정말 잘어울려요?'라고 재차 물으며 확인하는 남편에게서 이런 느낌을 받았구요.
    정말 남편이 원했던것은 외모가 예쁘든 안예쁘든간에 자신가 어울리는
    '제 짝'을 찾고 싶은 마음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잘난여자는 애초에 자신과 안어울린다는 불안감이 있었구요.

    그럼 뭐합니까
    오유는 ASKY.....
    36 오늘 여친 한테 혼난 썰;; [새창] 2013-05-02 02:27:41 2 삭제
    그러게 왜그러셨어요
    35 [익명]우리 아기가 왜불쌍해 [새창] 2013-04-30 04:28:20 9 삭제
    아직 현실을 잘 모르시네요ㅋㅋ
    집안사정이 어떠신지는 모르겠지만 돈때문에 서러워 보신 적이 없으신거같아요
    전 아주 어릴때부터 돈의 개념을 모르지만 돈때문에 항상 힘들어하는 어머니를 보면서 '세상에 대한 원망'을 배웠지요
    잘나는 친구들보다 조금 안좋은 학용품, 옷, 가방등을 가지고 다니면서도 저는 결코 제가 그 아이들보다 덜하다는 생각을 하진 않았어요
    왜냐면 저희 어머니가 정말 긍정적이시고 밝으셔서 저에게 항상 '넌 괜찮은 아이다' 라는걸 심어 주셨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도 세상에 원망이 든건 제가 하고싶은일을 할수 없을때가 왔을때죠
    전 미술을 너무 하고싶었거든요
    하지만 가난해서 할수가 없었지요(지금은 미대를 다니지만..)
    그리고 저는 심한 곰보지만 손도 못대고있습니다
    얼마나 서러운지 당사자 아님 잘 이해 못합니다.

    근데 이러한 얘기들은 유난히 가난한 저희집 사정이 아닌 아주 '평범해보이는' 한 가정의 얘기입니다
    아무리 좋은 직장을 다녀도 대출을 받고 줄이고 줄여도 부족한게 현실이구요


    아마 아이를 키워 가시면서 엄청나게 많은 서러움을 겪으실겁니다

    분명 아이가 하고싶어하는것과 내가 아이에게 해줄수 있는것에 대한 불균형이 일어날꺼에요
    작성자님이 마음이 부처가 아닌 이상 속상한 마음 숨기기도 힘들겁니다
    평범한 아이들만큼은 못하겠지만- 이라는 말은 곧 아이가 부모도움없이 스스로 살아가야되는 힘이 더 든다는 얘기지요

    아마 힘든날들이 많으실거에요
    지금듣는 안좋은 얘기들, 힘드시겠지만 사실 아무것도 아닌 날이 올겁니다
    그러니 저는 그사람들이 나쁘다 신경쓰지 말란 말보다
    빨리 현실을 파악하시고 지독하게 살란 말을 하고싶네요

    전 개인적으로 23살 여자구요
    작성자님보다는 나이가 있지만 저또한 학자금대출금 1500 만원이 있는 경제력없는 학생입니다만
    그래도 저도 어서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생각이 많습니다
    때문에 작성자님, 정말 대단히 용기있는 결정을 하셨고 미리 대단하단 얘길 하겠습니다

    끝까지 책임지고 아이를 훌륭하게 키워내셔야 대단한겁니다
    그러니 어린나이기에 더욱 힘들겠지만 더 똑똑하고 지독하게 사세요
    아이를 위해 무식하단 얘기도 듣지마시고 또 한심하단 얘기도 듣지마십시오
    힘내시길 바래요
    34 [익명]우리 아기가 왜불쌍해 [새창] 2013-04-30 04:28:20 23 삭제
    아직 현실을 잘 모르시네요ㅋㅋ
    집안사정이 어떠신지는 모르겠지만 돈때문에 서러워 보신 적이 없으신거같아요
    전 아주 어릴때부터 돈의 개념을 모르지만 돈때문에 항상 힘들어하는 어머니를 보면서 '세상에 대한 원망'을 배웠지요
    잘나는 친구들보다 조금 안좋은 학용품, 옷, 가방등을 가지고 다니면서도 저는 결코 제가 그 아이들보다 덜하다는 생각을 하진 않았어요
    왜냐면 저희 어머니가 정말 긍정적이시고 밝으셔서 저에게 항상 '넌 괜찮은 아이다' 라는걸 심어 주셨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도 세상에 원망이 든건 제가 하고싶은일을 할수 없을때가 왔을때죠
    전 미술을 너무 하고싶었거든요
    하지만 가난해서 할수가 없었지요(지금은 미대를 다니지만..)
    그리고 저는 심한 곰보지만 손도 못대고있습니다
    얼마나 서러운지 당사자 아님 잘 이해 못합니다.

    근데 이러한 얘기들은 유난히 가난한 저희집 사정이 아닌 아주 '평범해보이는' 한 가정의 얘기입니다
    아무리 좋은 직장을 다녀도 대출을 받고 줄이고 줄여도 부족한게 현실이구요


    아마 아이를 키워 가시면서 엄청나게 많은 서러움을 겪으실겁니다

    분명 아이가 하고싶어하는것과 내가 아이에게 해줄수 있는것에 대한 불균형이 일어날꺼에요
    작성자님이 마음이 부처가 아닌 이상 속상한 마음 숨기기도 힘들겁니다
    평범한 아이들만큼은 못하겠지만- 이라는 말은 곧 아이가 부모도움없이 스스로 살아가야되는 힘이 더 든다는 얘기지요

    아마 힘든날들이 많으실거에요
    지금듣는 안좋은 얘기들, 힘드시겠지만 사실 아무것도 아닌 날이 올겁니다
    그러니 저는 그사람들이 나쁘다 신경쓰지 말란 말보다
    빨리 현실을 파악하시고 지독하게 살란 말을 하고싶네요

    전 개인적으로 23살 여자구요
    작성자님보다는 나이가 있지만 저또한 학자금대출금 1500 만원이 있는 경제력없는 학생입니다만
    그래도 저도 어서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생각이 많습니다
    때문에 작성자님, 정말 대단히 용기있는 결정을 하셨고 미리 대단하단 얘길 하겠습니다

    끝까지 책임지고 아이를 훌륭하게 키워내셔야 대단한겁니다
    그러니 어린나이기에 더욱 힘들겠지만 더 똑똑하고 지독하게 사세요
    아이를 위해 무식하단 얘기도 듣지마시고 또 한심하단 얘기도 듣지마십시오
    힘내시길 바래요
    33 가위눌렸는데 귀신말고 챔피언들이 나온 Ssul [새창] 2013-04-30 03:22:54 0 삭제
    1그러면서 추천하는 당신은 츤데레..ㅇ♥
    32 [익명]시발...헤어진 여자친구 이름이 [새창] 2013-04-27 21:42:34 0 삭제
    내 전남친은 하하 닮았는데 행동도 하하임
    소리지르고 뛰댕기고 귀여운척하고ㅋㅋㅋㅋㅋ
    31 하루를 치킨으로 시작해 치킨으로 끝내다 [새창] 2013-04-24 02:21:15 0 삭제
    헐..... 나 이거 페북에 봤는데....... 아는 지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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