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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6 01:19:11	0	삭제
		헐 저도 소라카였음;;;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6 01:19:11	0	삭제
		헐 저도 소라카였음;;;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3 20:45:30	0	삭제
		ㅋㅋㅋㅋㅋ; 그러면 속이 편하나... 저는 그냥 아예 핸드폰 만지지도 않아요 전남친은 많이 감시했었긴 했는데 그거때문에 결국 헤어져서 ㅋㅋ 지금 남친은 뭘하든 그냥 믿어줘요
	65	[익명]남성분들 이런 스타일 여자 좋아하세요? [새창]	2013-05-23 20:43:38	0	삭제
		결국 남자는 자기랑 잘맞는 여자 좋아하던데..
	64	혼전순결에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다들 [새창]	2013-05-22 20:30:44	2	삭제
		전 성욕이 나쁘지 않다 생각해요. 어떠한 욕구든 과도하면 나쁜거라 생각하고, 남용되지 않는 선에선 섹스는 성스럽다고도 생각이 들어요. 전 21살때 첫경험을 했는데 좋아하는 사람과 했었기때문에 후회없어요. 또 경험해보신 분들은 대부분 공감하시겠지만 "이게 섹스야...?"할정도로 그렇게 대단한 기분은 안듭니다; 그냥 사랑하는 사람과 감정의 절정의 순간을 느낀다는게 정말 짜릿한거지... 오히려 억압된 성적욕구가 사람을 더 혼란스럽게 만드는것 같아요. 그치만 섹스같은 경우는 저혼자가 아닌 타인과의 관계에서 성립되는 것이니 신중해야 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나 성욕에 이끌려 원나잇이나 바람피우는것은 짐승이 하는짓이죠.......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1 16:25:47	0	삭제
		ㅠㅠ너무 슬프실거같아요....
	62	자 돌아가보려고합니다 그때로..(혐/19) [새창]	2013-05-20 14:25:14	0	삭제
		네!! 저도 전남친이랑헤어지고 요요왔었는데., ㅜ
	61	늦은저녁 [새창]	2013-05-20 00:47:35	0	삭제
		아...아.....네.........; 열심히......아니 잘자요..,......
	60	늦은저녁 [새창]	2013-05-19 23:09:22	0	삭제
		이시간에 닭볶음탕먹고 소주먹고 그담엔 뭐하게여?
	59	어허~ 따땃하다~ [새창]	2013-05-19 03:02:38	3	삭제
		아 너무야하다
	58	어허~ 따땃하다~ [새창]	2013-05-19 03:02:38	0	삭제
		아 너무야하다
	57	헤어지고나면 어떤 느낌이죠? [새창]	2013-05-18 19:11:46	1	삭제
		딱 사랑한만큼 아픈거같아요 근데 저도 "왜 이렇게 아픈데 사랑을해야되지?" 하고 겁냈었는데 지금 남자친구를 만나게 된거에 너무너무 감사해요. 남자친구랑 사귀기전 정말 뜬금없이 만나게 되었고 서로 사귈목적도 아니었는데 엄청 잘 맞았거든요... 그랬다가 그냥 "에라이 모르겠다.. 한번 시작해보자.." 한게 지금은 너무너무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이별을 한번 해보는건 좋은것 같아요. 왜냐면 그래야 고마움을 알거든요.. 전 이전 사랑에는 잘 몰랐었습니다..ㅠㅠ
	56	헤어지고나면 어떤 느낌이죠? [새창]	2013-05-18 19:08:42	2	삭제
		세상이 무너지고 정말 미칠거같음.. 저 저희집 10년키우던 개 죽었을때도 조금 눈물흘리고 말았는데 남친하고 헤어지고 반년을 병신처럼 살았어요 기어다니면서 화장실갈정도로 울고.. 일단 세상에 아무런 즐거움이 없어지고요, 내가 평소에 즐겼던 모든 일들이 아무런 이유와 목적이 없어져요. 왜냐면 사귈때는 항상 즐겁고 좋을때 사랑하는 사람이 생각이 나니까요 첫달은 심장이 타드러갈것같고 눈물만 흘리고 살다가 차츰 진정되면서 가끔은 웃고살다가 간간히 그사람과의 추억이 생각나면서 "왜 우리가 헤어진거지?"라는 물음을 끊임없이 되네이다가 어쩌다가 그사람이 생각나지 않는 '무언가'가 생겨서 그거에 몰두하다보면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가있고 그러다가 또 나랑 잘 통하는 사람을 만나게 되고 그러더라구요........... 아마 글쓴이는 '미련'이 이해가 안갈꺼에요. 근데 그게 진짜........ 사람 미치게 하는거에요...ㅠㅠ 마약같이 점점 더 중독되는거 같고 미칠거같고..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7 21:02:07	0	삭제
		내가 더 괴로워지는중..
	54	만화로 보는 518희생자이야기 -5월의 신부( 2부 ) [새창]	2013-05-17 18:30:48	4	삭제
		너무 슬퍼서 할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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