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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4 01:59:46	0	삭제
		제가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4 01:59:10	1	삭제
		저라도 업소댓글이 정말 충격이네요 남친분과 꼭 얘기하세요 오해든 진실이든 님이 갖고 있는 불안 풀고가지 못하시면 안되요......
	2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4 01:51:13	16	삭제
		첫댓글 정신병자인거 자랑하고싶었냐??
	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4 01:23:03	0	삭제
		저 그러다 혈뇨본적있어요 그러지말고 당장가요; 약먹고 주사맞으면 금방나아요 그리고 성관계 끝나고 바로 화장실가서 소변보는 습관생기면 방광염 다시 안생겨요 따뜻한물로 천천히 마사지해주시구요 그리고 돈 많이 안나와요 내일아침에 바로가세여;;;;;나이가 어떻게 되셧길래 아직까지도 혼자 병원을 안가는거지..
	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2 19:38:58	11	삭제
		시녀를 나열하셨네 걍 상대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저런건 저절로되요 근데 알아가는단계에서 저러면 시녀병에 걸린거임 나를 이해해주고 나도 이해할수있는여자가 좋은거에여
	213	샘이 말하는 외국의 남녀평등.swf [새창]	2013-08-11 09:30:49	10	삭제
		전 여자지만 옳다고 생각합니다! 얼마전 이런경험을 했습니다. 첫 남자친구가 컴퓨터를 처음살때 해달라고도 안했는데 조립부터 시작해서 설치까지 다해줬습니다. 근데 개판 똥판으로 해준겁니다;;;; 컴퓨터 사양은 좋은데 너무 느렸죠... 때문에 말없이 쓴 1년반동안 정말 고생고생을 했습니다. 사실 저도 문제였던게 그렇게 받아버릇하니까 '나는 재조립할줄 모를거야, 포맷이나 설치도 할줄 모를꺼야' 이렇게만 생각했기때문에 뭔가 스스로 문제해결할 생각은 못하고 다른 누군가가 해주기를 기다렸습니다. 근데 지금 남자친구가 "그건 니가 혼자서도 충분히 할수 있어"라고 쐐기 박아놓고 혼자 해결하라고 해서 한번 저도 힘들었지만 스스로 해보니 하드웨어 조립까지 충분히 할수 있더라구요. 지금은 남친에게 너무 고맙습니다. 그리고 여태껏 만나온 전남친들(너무 많은걸 해주려던) 물론 고맙지만 어떤 일부에서는 '난 강자, 넌 약자'이런게 느껴졌거든요ㅠㅠ 그러니까 자꾸 내숭떨게 되고 솔직하지 못해서 엄청 싸우고;;; 바라는게 많아졌었는데 지금 남친은 정말 저를 평등하게 대해주는걸 많이 느껴요 그러니까 저도 솔직하게 대하고 내숭없이 털털하게 지내도 자신감있으니 애교도 많이 부리게되고... 남성분들도 멘탈 강해지셔서 여자들에게 휘둘리지 마세요 휘둘리지 말라는 말은 힘을 남용하라는 말이 아니라 자기것을 많이 주며 관계를 좌지우지하려는걸 말하는겁니다 그냥 평등하게 내가 준만큼 받을줄도 알아야 건강한 관계를 지속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212	좀 없어졌으면 하는 한국의 문화 jpg [새창]	2013-08-10 08:29:53	55	삭제
		진짜 이런 개떡같은문화왜있는지 모르겠음.. 난 절대 후배들에게 강요안함..ㅋㅋ 술마시고 사고치는게 더싫어.. 꼭 술많이 마시는집단에서 일이 생기던데..
	211	개가 허공에 대고 짖어서.jpg [새창]	2013-08-10 07:29:05	0	삭제
		이쿠!이쿠!!
	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0 03:34:16	0	삭제
		1 9년 친구구요...전날에 미리 약속해놨어요.. 전 일만아니였음 공항까지가려했는데 얘는 그게아닌가봐요 저만 착각한듯..
	208	김병만 주택 완성ㄷㄷ.JPG [새창]	2013-08-08 14:39:30	0	삭제
		저희아버지 목수이신데 익스테리어(뼈대, 외벽)에서 돈많이 들고 인테리어에서는 진짜 돈+기술+현재 시장 파악 싸움이더라구요. 차라리 기술있어서 혼자 연구하고 천천히 지으면 오히려 크게남아요
	207	포맷했는데 계속 재설치되요;; 이 뫼비우스띠를 좀 막아주세요ㅠㅠ [새창]	2013-08-07 02:56:45	0	삭제
		1, 11 잉 그러면 전 그냥 계속 반복함 되는건가요ㅠㅠㅠ 으앙 첨해보는데 쥬금 힘들다...
	206	새벽점호 실시한다! [새창]	2013-08-07 02:51:58	0	삭제
		넷!
	205	입에서 사리나온 ssul. [새창]	2013-08-06 19:12:43	1	삭제
		저거진짜진심너무아파요;;;;;;;; 저거생기고 턱이아니라 아가미가 생겼었음;;;; 빼내자마자 저는 침이 입밖으로 흐를정도로나왔어요
	204	[익명]산부인과 남자의사에게 진료받았다고 화내는남친 [새창]	2013-08-06 10:54:13	12	삭제
		어제 산부인과갔는데 여의사분이 제앞에서 간호사한테 엄청짜증내서 놀랬음;; 갠적으로 남의사가 훨씬 부드럽게 치료해줌... 뭐 내가 성관계하러가는것도아닌데;; 뭔상관;; 비뇨기과도 여의사 은근있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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