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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4	다들 명보형을 비판하시는데요 [새창]	2014-06-29 15:07:10	2	삭제
		그 1년여동안 선수들은 제대로 검증하긴 했나요? 아님 그냥 친한 선수들 뽑았나요? 적어도 그동안의 모든 감독들은 선수들 성적에 따라 테스트하고 검증하고 했는데, 조광래 홍명보는 선수들 폼은 개뿔 친한애들만 뽑은게 문제죠 그래서 그 선수들의 폼이 오르지 않는한은 조광래, 홍명보 체재하에선 경기력이 오를수가 없으니 더 반대하는거죠
	343	으이님만큼의 능력을 가진분이 적나요? [새창]	2014-06-29 09:46:08	4	삭제
		투잡으로 지원해줄 사람이야 꽤 있을것 같긴 하지만, 그동안의 내역을 보니 작업량이 꽤 있을것 같긴 하네요.. 그런 작업 봉사자들 여러명이 붙으면 가능 하겠지만, 코드관리등 이슈가 크게 증가 하는 문제 같은 것들도 같이 생기죠... ^^
	342	홍감독님 까기전에 기억을 되돌려보자 [새창]	2014-06-28 22:16:46	0	삭제
		같은 상황이었을 껍니다 조광래 홍명보가 부정적인 이유는 올대나 이번 대표나 더 좋을만한 카드는 생각조차 안하고 베스트11고정시킨 이유죠 해외파 컨디션이 올라오지 않는한은 홍명보호의 경기력이 오를 가능성은 단호하게 없습니다
	341	우리나라 2006년에도 단체로 손들다가 지지않음? [새창]	2014-06-28 22:08:11	0	삭제
		말그대로 주부심 이기에, 사실 부심의 판단은 참조를 하는거지 모든 판단은 주심이 하는게 맞습니다 당시 더 가까이서 본 주심의 권한으로 부심의 판단을 부정한 케이스이고 제대로 수비하지 않은 우리나라 선수들을 옹호하고자 하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오프사이드의 경우 수비라인과 일직선을 유지하는 부심에게 암묵적인 권한이 있습니다 국대 리그 전부 포함해서 깃발 올린거 취소한 경우 본적 있나요? 반대로 깃발 안든걸 오프사이드 선언한걸 본적 있나요? 같은상황이라면 그 어느나라나 어느 팀이라도 2-3명은 나사가 풀릴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그만큼 그동안의 경험상 부심의 깃발은 절대적이었으니까요
	340	런던 올림픽떄 박주영은 [새창]	2014-06-28 21:53:21	1	삭제
		열심히? 일본전 말고는 경기력 시망이었어요 일본전때는 모나코때 경기력 나오긴 하더군요
	339	우리나라 2006년에도 단체로 손들다가 지지않음? [새창]	2014-06-28 17:18:56	1	삭제
		2006년은 진짜 심한거 20여년간 축구보면서 부심이 깃발 내리는거 처음 봄
	338	우리나라에게 유럽전술은 사치인것같습니다. [새창]	2014-06-28 13:34:13	0	삭제
		쓰리백은 이제 선수들도 이해도가 떨어져서 쓰기 힘들것 같고요 4년후를 벌써부터 걱정할 필요는 없는것 같고 현재 선수자원으로 생각해 보자면 가장 괜찮아 보이네요 이미 한국 전술의 핵은 손흥민으로 넘어가고 있는데 442로는 한계가 있고 4231은 공미의 부재와 1,2선의 연계에 문제가 있단걸 지속적으로 보여줬고요 위 조합만으로 보자면 수비쪽까진 모르겠지만 미드까지 6명의 단점은 최대한 죽이면서 장점은 살릴수있어 보이네요
	337	고수들께 질문)전 국대축구만 보던 초보축구팬인데요. [새창]	2014-06-28 13:22:22	0	삭제
		김승대는 위엣분 말씀대로 활약한지가 얼마 안 되서 그렇죠 선수가 아예 없는게 아니라먼 2시즌은 검증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K리그내에서도 신인왕 빤짝 하고 죽쓴 선수들이 워낙 많아서요 김신욱 이동국 유병수 이근호 얘기가 그냥 나오는건 아니죠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8 13:06:04	0	삭제
		경기중 일어난 어쩔수 없는 불상사야 뭐라고 합니까? 김형범 복귀전때 나오자 마자 상대 수원선수 태클로 다시 실려나갔을때 당시에야 죽일듯이 들고 일어났지만 고의가 아닌걸 알고 뭐라하는 사람 없었죠 서울 당시 이청용은 반칙을 아주 대놓고 했었죠 당시엔 상당히 싫은 선수였는데 유럽 가더니 그런 플레이 싹 사라져서 이젠 그런 선입견 없어졌네요 당시 저 부산전 반칙은 제가본 축구경기중 최악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벨기에 전은 고의적이라하긴 그럴것 같은데요 유럽나간 후는 단 한번도 고의적인 반칙을 못 봤는데 뜬금없이 동업자 정신이라니..
	335	2018년 기대하는 11명의 유망주들 [새창]	2014-06-27 10:51:15	0	삭제
		음.... 가능성은 항상 남아 있죠. 유소년에서 못 버티고 돌아온 권집, 이호가 국내리그에서 수준을 보여준 전례가 있으니까요. 개인적으로 김신 선수 기대하고 있는데도 망으로 분류해서 좀 화가 나기도 하는데, "2018"년을 기준으로 한다면 크게 틀린말은 아닌 것 같네요.
	334	우리나라 국가대표 감독 예상 [새창]	2014-06-27 10:44:16	0	삭제
		우승을 하는데 유스의 힘만으로는 불가능 하죠.. 그러면 포항의 2010 시즌은 어떻게 설명할 것이며, 바르샤의 과르디올라도 같은이유로 충분히 평가절하 가능 하죠. 전북팬으로서, 황선홍 감독의 포항은 시즌전 예상은 항상 중위권 팀이었습니다. 그럼에서 4시즌 동안 우승권에서 놀고 있죠.. 감독의 역량 없이는 절대 불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더욱 황선홍 감독은 리그에서 놀게 해 주어야 합니다. 황선홍 빠진 포항이라면 전북이 우승할 확률이 훨씬 올라 가겠지만, 리그의 수준이 떨어지는건 원치 않네요.
	333	이청용은 해 논게 많아서 깔 수가 없다!! [새창]	2014-06-27 08:17:57	0	삭제
		이청용은 어쩔수 없는게 최종예선까지도 폼 좋았잖아요 올해들어 폼이 급격히 떨어진게 아쉬울 뿐...
	332	국가대표 감독들 성적 [새창]	2014-06-26 13:20:06	0	삭제
		코엘류때 경기력 본좌였는데.. 당시 아르헨 친선경기 잊질 못 하겠네요.. 아르헨을 발라버리는 수준의 경기력이었어서.. 당시 국대 공격진들 완전 침체기때죠.. 그로인해 오만사태같은게 벌어지면서 경질. ㅎㅎ
	331	브론즈에서 솔랭 10연승하면 잘하는건가요? [새창]	2014-06-25 16:36:13	0	삭제
		브론즈에서 잘하는 거에요
	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4 09:43:09	0	삭제
		그러니까 욕을 먹는게 문제가 아니라, 욕하는 주체를 보라고요 해축,국내 팬들은 기존 월드컵까지 선수들에 대해 욕하는 비중이 겁나 낮았고 국대팬들에게 옹호하기 바빴죠 이번 박주영 욕하는 주축은 그동안과 다르게 해축,국내 판이란게 그동안과 차이란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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