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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C심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19
    방문 : 30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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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심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4 이와중에 우리끼리 싸워야됩니까?? [새창] 2016-12-03 20:06:13 0 삭제
    저는 문재인 지지하고 문재인 되는게 최선이라고 보지만,
    예전 노무현때와같이 이재명으로 바람한번 불어도 괜찮을것 같아요.

    누가되든 개인을 위한 정치를 하시는 분들이 아니라 믿을 수 있을듯
    913 아래 베오베글 "교도소 에서 만난 소름끼치는 사람들.." 을 읽고 [새창] 2016-11-29 11:32:12 2 삭제
    우발살인은 원래 형이 적어요
    그래서 칼 방향으로 법정싸움 붙고 그러는걸요
    912 전봉준투쟁단 지금 경부 서초IC쪽에 계시네요. [새창] 2016-11-25 22:17:08 3 삭제
    ㅋㅋㅋ 저도 퇴근 역대급
    30분 걸리던 고속도로가 2시간 걸렸고 퇴근 3시간으로 기록 찍었어요

    뉴스로 듣던 분들 직접 눈으로 보는데 이정도 불편쯤이야 감사합니다
    911 사상 최악의 세대 [새창] 2016-11-10 09:37:09 0 삭제
    IMF 당시 20살이던 저도 직격탄을 맞은게 아니라서 체감이 덜 해요
    용돈적은거? 어차피 친구들 다 없어서 별 생각 없었네요

    제가볼때 직격탄 맞은 사람들은 74년생 즈음으로
    졸업과 맞물린 세대들 엄청 힘들어 했던걸로 기억나네요

    졸업 전후로 세상이 완전히 달라져서 준비할 시간도 없던 세대
    그때 안착한 사람들은 지금도 무난히 잘나가는 듯
    910 협업에 대한 질문 입니다. [새창] 2016-11-07 11:06:42 0 삭제
    gitlab 5인 이하 무료일꺼에요.
    909 프로그래밍 언어를 몇개정도 아는게 적당할까요?? [새창] 2016-10-27 13:22:44 1 삭제
    아직 대학생 이신것 같은데, 그냥 하나만 파는게 훨씬 유리 합니다.

    언어 10개 알면서 포폴 하나 없는거랑, 언어 1개 알면서 눈에 띄는 포폴 있는거랑..
    어느게 더 어필될진 뻔해요..
    908 신입으로 구직중인데 자소서좀 봐주세요 [새창] 2016-10-19 11:14:13 1 삭제
    업무능력에서 눈에 띄는건, 5 -> 8 -> 3 순이네요..
    처음에 훑어 봤을때 5, 8번이 강점이란걸 확인하지 못 했고, 저렇게 리스트에 들어가면 담당자가 놓치기 쉽습니다.

    담당자가 이력서 볼때 프로젝트 위주로 보고, 자소서에 해당하는 부분은 일반적으로 스킵합니다.
    따라서 5번은 프로젝트 상세설명 쪽에 넣는게 훨씬 좋고요.
    그리고 나머지 8 -> 3 에 강점이 있기 때문에 그걸 업무능력 최상단에 배치하세요.

    나머지 항목들은 다른 사람들에 비해 특별한 강점이 아니기에 과감히 빼도 괜찮습니다.
    이력서 양이 부족해서 불안하시면
    8, 3에 해당하는 부분은 단순히 늘리셔도 되고
    5번에 해당하는 부분은 업무능력에서 상세로 첨부 하셔도 됩니다.
    907 솔직글)시야가 좁은 서포터들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 [새창] 2016-10-12 10:50:37 0 삭제
    서폿하면 정글 경험도 좋은데, 미드 경험도 꼭 있어야 하는듯.

    미드 경험 없는 서폿들이, 와딩을 봇에다만 하거나, 미드쪽 핑와 해줘도 수비적으로 박아서 그닥 도움 안 되더라고요..
    블루 기준에 라인전 비슷하면, "용 부쉬, 미드 부쉬, 퍼블쪽 언덕 부시" 위주로 잡아 달라고 하는데,
    위에 3군데는 자주 지워진다고 우리진형 레드위에 부쉬쪽에 박으니까 미드라이너는 계속 아래쪽 신경써야 하고, 정글 동선 보기도 힘들고..
    9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9 23:10:25 26 삭제
    그렇게 했다고 해도 뭐가 문제죠?

    원하는 물건 찾고 원하는 물건 사면 그만이지 점원이 반드시 눈 마주치면서 인사해야 하나요?
    그건 점장이 할말이지 손님이할 말은 아니지 않나?
    905 프론트엔드/웹개발vs빅데이터/클라우드 중.. [새창] 2016-09-24 20:15:05 0 삭제
    빅데이터 쪽은 IT 직군중에 학력 가장 높은 쪽 중에 하나..
    904 이시영 이길 수 있는 사람? [새창] 2016-09-14 10:27:21 0 삭제
    큰범위로 보자면 어디 소속의 체육인들은 프로입니다
    돈 받으면서 운동 하는거니까요
    이시영도 프로라고 보시면 됩니다

    복싱에서 얘기하는 프로와 아마의 차이는 대회 상금 유무일꺼에요
    (물론 경기룰적으로는 윗분 말씀대로 헤드기어에 유효타보다 점수제라는거?)
    우리나라 프로는 폭망해서 상금으로 선수생활을 할 수 없어요
    903 개발자분들 다들 기사자격증 있으신가요 ? [새창] 2016-09-07 21:19:09 0 삭제
    굳이 있어야 할건 없지만, 있어서 손해 날건 없음
    특별히 준비중이신게 없으면 따는게 나아요
    9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09:20:17 0 삭제
    히딩크가 특출났던데 부정할 생각은 없지만,
    월드컵 전 6개월 합숙이라는 특수한 상황이란것도 히딩크 못지않은 변수였죠

    히딩크 이후 아시아에서 우리나라랑 점유율 싸움 할 수 있는 나라가 몇 없었습니다
    4년전 조광래호때 개나소나 맞불 놓고 위태우태 했었는데 다시 압도적인 모습을 보고 있자니 불만이 없는건 아니지만 꽤 괜찮다고 생각되네요

    다른 포지션 얘기도 많지만, 전 요새 부진의 주축은 기성용 선수로 보여지네요
    기성용 선수가 못한다는게 아니라 미드에서 안정을 줄 수 있는 주요선수였는데, 예전에 비해서 패스도 불안하고 전체적으로 안정감이 떨어지네요
    901 라라벨이 국내에 쓰기 시작한게 얼마안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새창] 2016-09-04 10:32:16 0 삭제
    3-4년정도 됐어요
    슬림이랑 비슷하게 뜸
    900 Angular js에 대한 제 생각이 맞는건가요 [새창] 2016-08-28 23:57:51 0 삭제
    JQuery와의 차이로 2way binding 이 핵심이고요.

    js에서 변경된 값을 html에 기술해 줄 필요도 없고, 반대로 html에서 변경된 값도 js에서 기술할 필요가 없다는게 핵심입니다.
    그래서 dom을 직접 컨트롤 하는거에 비해 코드량이 엄청 차이 납니다.

    다만 scope가 원론적으로 문제가 있어, 대규모 개발 하기에 적합하지 않아서 요새 포지션은 좀 애매합니다.
    view만을 위한 프레임웍은 vue.js 쪽으로 가고 있고, 제대로 대규모 SPA등을 하기 위해선 react나 angular2로 가는 추세죠..
    추세라기 보다 react로 굳혀지는 분위기, angular2는 react의 종합 패키지 느낌인데 아직 개발버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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