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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23:01:30	0	삭제
		프로 스포츠를 노동계에 투영하는게 왜 잘못됐죠? 보스만룰 등이 노동법이 바탕으로 만들어 진거고 해외에선 연단위로 수직상승하거나 버려지는것도 일반적이고 능력이 안 되면 회사가 손해를 감수하면서 퇴사 시키는것도 일반적인것 같은데요? 뭘 보고 노동법과 따로 움직인다고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10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22:48:22	0	삭제
		소방수로 불을 끈 감독이 교체되는게 흔하다고요? 전 단 한번도 기억에 없는데요 목적 실패하면 장기적인 차원에서 물갈이 하지만 감독대행도 아니고 소방수로 영입해서 목적 달성한 감독을 물갈이 하는게 흔하다고요?
	10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22:40:02	3	삭제
		지금 상황이 구인공고 떠서 이력서 넣고 면접 다 보고 합격한 후 일주일 출근해서 업무파악 해가고 있는데 그 사이 서울대 출신 이력서 들어왔고, 1주일동안 회사에서 보여준 것도 없다면서 퇴사압박 하는거랑 똑같다는걸 모르시나 봐요? 내가 이 상황이면 엄청 빡쳐서 여기저기 알릴것 같은데? 채용과정에서 경쟁 밀린건 상관 없는데, 정규직으로 뽑아놓고 상황 바꼈다고 퇴사압박 하는게 합리적인가요? 작성자 분도 그걸 얘기하시는 건데요 신감독이 국대맡기전에 히딩크가 물망에 올랐으면 누가 히딩크를 선호하지 않습니까? 근데 이미 뽑은 감독을 이핑계 저핑계 대가며 사퇴시키려는 모습이 딱 저 모습이에요 저도 축협 싫어하지만 지금만큼은 냄비팬들보다 축협을 지지합니다
	10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22:25:43	2	삭제
		아니 급한불 꺼야하는 취임 "첫"경기에 선수단 장악을 뭔수로 합니까? 선수 성격파악 하나도 안 되었을텐데 돌발행동을 어떻게 예측해요? 히딩크는 골키퍼가 하프라인까지 드리볼 하는걸 막지도 않고 선수단 관리 왜 그따위로 했을까요? 아직 빌드업 시작도 못 했고, 사후 대처 봐야 장악능력이 확인되지 첫경기 돌발행동만으로 장악력 얘기 하는건 너무 넘겨집는다 생각하지 않으세요?
	10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22:11:45	11	삭제
		취임 일주만에 자기능력 보여줄 감독이 있다고는 1도 생각 안합니다
	10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22:04:39	4	삭제
		신감독에게 아닌걸 왜 님이 판단해요? 감독 결정할때 제일 고민한 사람이 신감독인데.. 힘들게 결정했더니 나가라고 하고, 그 다음을 보라고요? 울나라 감독은 어차피 새드엔딩 각오하고 하는거에요 해피엔딩이 국내감독중에 존재 하나요? 그럼에도 힘들게 결정하고 급한불 끄자마자 나가라면서 당신을 위한 결정이라니 이게 무슨 개똥같은 소린지...
	10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17:34:34	0	삭제
		아니 무슨 수비라인을 2경기만에 만듭니까? 뭘 보고 판단하기에 수비라인도 제대로 못 만들고, 상대별 대응전략도 없다고 말하시는 거에요? 2002년 히딩크는 초기부터 수비라인 제대로 만들어서 5:0으로 발리고 그랬나 봐요?
	10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17:32:43	2	삭제
		선입견 없이 뽑아준 원동력은, (모든 전권 + K리그 포기) = 합숙 이 원인입니다. 지금 축협이 그정도 전권과 K리그의 도움이 있을꺼라 보시나요?
	10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17:28:56	2	삭제
		신태용 있을때는 갓틸리케 라고 했었죠
	10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17:27:15	2	삭제
		아마 그런 분들은, 히딩크 취임해도 2경기만에 "말도 안되는 경기운용"이라 하면서 경질 얘기 하겠네요.. 히딩크 2002년 초기 경기력 개판이었던건 다들 잊으셨나?
	10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17:24:38	1	삭제
		신태용이 그게 무서웠으면 국대 감독 시작조차 안 했죠. 이미 고민 끝내고 국대 감독 수락 했는데 2경기만에 내보내는게 신태용 감독을 생각하는 거에요? 한달만에 쫓아내면서 2018년 이후 자기 스타일 축구를 차.근.차.근. 만들게 한다고요? 솔찍히 되지도 안 되는 말로 포장하진 맙시다.
	10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14:21:59	2	삭제
		그 전세계 좋은 감독들을 데려온 적은 있나요? 현실을 어느정도 반영 하면서 생각해 봅시다.
	1037	축협 인맥에 대해서 말이 참 많은데 [새창]	2017-09-07 12:06:13	1	삭제
		제가 보기엔 연관없는 기사들이 많아 보이는데요.. 차범근 일화는 충분히 공감되고요.. 일단 기사의 1/3은 승부조작인데, 그게 인맥이랑 무슨 관계인지 모르겠고.. 축구를 정치적으로 이용한다는 것은 알겠는데 그게 축협 인맥이 국축 수준 하락에 어떤 연관을 찾아야 할지 모르겠네요. 정치적으로 이용 잘 하려면 국축 수준이 더 높아야 가능한거 아닌가? 그러려면 수준 안 되는 선수를 인맥으로 밀것 같진 않은데..
	1036	히딩크가 오고싶어하는진 모르겟는데 꼭 모셔와야한다 이건좀. [새창]	2017-09-07 11:54:55	0	삭제
		팀을 6개월만에 만들 수는 없죠. 그러니 반대 하는 거고요.. 1달 취임된 감독을 자르고 6개월 감독을 시키는건, 미래를 더 갉아먹는 행동이라고 보이네요.
	10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11:32:58	2/15	삭제
		솔찍히 포장하며 양보하라는 것보단, 못 믿겠다 말씀하시는 님이 훨씬 낫네요 하지만 경기마다 일희일비 하면서 안좋을땐 매번 바꾸실 껀가요? 히딩크도 초기에 경질요구 있었던건 충분히 아실텐데 평가전 한번 실패하면 또 바꾸자고 하실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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