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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4	유치하게 싸우는 안정환 서장훈. jpg [새창]	2019-11-30 08:22:17	0	삭제
		경기 한번씩 뛰어 봤으면 축구가 더 힘들다는거 공감 할텐데 야구는 몸싸움은 제외학 봐도 농구/축구랑은 뛰는양이 일단 다르고 농구는 교체로 체력관리 할 수 있는 부분도 있죠 20대때 농구 풀코트 종종 뛰었었는데 축구는 거리가 3~4배 되니 오버래핑 하면 백코트가 불가능하고 두번 나가면 남은 체력이 없더라고요
	1243	하루 10분 투자로 허리통증 줄이는 법.jpg [새창]	2019-11-30 08:08:04	5	삭제
		저도 디스크 있는데 버드독, 고양이 기지개, 엎드려서 팔이랑 다리 드는거 하고나면 확실히 편해요 안할때는 팔다리 저리는데 하고나면 괜찮더라고요 1, 3은 모르던건데 추가해 봐야겠어요
	1242	UFC선수가 환생한 초딩 [새창]	2019-11-15 20:18:35	0	삭제
		흰운동화가 하이킥 맞은후에 테이크다운 했는데 어케 깔려있는거지?
	1240	어느 중소기업 근황.jpg [새창]	2019-08-26 19:17:17	3	삭제
		20년전 중소기업 다닐때 사유 자세하게 적었었는데 삼성출신 전무가 이런식으로 적는거 아니라면서 퇴직이든 뭐든 개인사유라고 했어요 사유는 경조사나 사고등 회사에서 특별히 알아야 하는 경우나 쓰라고 있는 칸이라더군요 전자결제 되면서 사유를 정확하게 쓰는데, 연말쯤 휴가 모자를때 내가 뭔짓하다 휴가가 이리 부족한지 궁금해서 쓰게 되더라고요
	1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13 22:07:13	1	삭제
		좋은 방향인것 같네요. 카이스트 생들 얘기 들어봐도, 전산 관련해서 아무것도 모르던 학생들이 4학년때 과제 하는것 보면 놀라울 정도라고 합니다. 다른 분야라고 그렇게 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수학에서 확률/통계, 미분, 기하학 세개의 성적이 상중하로 크게 나뉘는데 결국은 관심사 별로 성적이 나뉜거고 하는 일도 그에 따라 하고 있네요.
	1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25 18:47:09	2	삭제
		아이 나이대가 맞아서 의도치 않게 몇번 봤었는데 저건 엄마 꾸준함의 결과임 초기 영상들 보면 쇼파에서 장난감 가지고 노는 수준이에요 인기 없고 효율 없을 때부터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다보니 컨텐츠가 쌓이면서 빛을 발한거지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1억씩 조회가 나오는게 아니죠 제가 개인 플젝등 사이드 일 하는걸 좋아하는데 성과를 보는 사람들 보면 결국은 꾸준한 사람이 성공하지 깔짝거리다 포기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99%)이고 그런 사람들은 보람이 같은 대우받기 힘들죠 그리고 원래 정보의 선점과 실행력은 어느 시대던지 돈이 됩니다 돈 벌고 싶으면 그런데 관심을 가져야지 하는일만 열심히 해서는 한계가 명확하죠
	1237	웹개발 개인프로젝트 질문입니다 [새창]	2019-07-12 22:11:39	0	삭제
		사업 전반에는 java > python = node > php 가 현재 추세는 맞는것 같고요. java, python, node 는 어떤 언어를 선택하시든 사용하실 수 밖에 없으실 껍니다. php, ruby등을 하시면 네 언어 다 하시게 될꺼고요, 위의 언어를 주 언어로 하시면 세 언어를 다루시게 될껍니다. 개인적으로는 공부 목적에 따라서 언어를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은데, 워낙 beginner 라서 웹 흐름을 빨리 잡고 싶으시다면 node or python 를, 조금 느리지만 탄탄하게 공부 하고 싶으시다면 java or php를 추천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java, php쪽의 패키지들이 node, python 쪽의 패키지 보다는 컨벤션이 잘 갖춰졌다고 보고 있습니다. 스타일에 따라 node와 java에 우선순위가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언어가 아니라, 코드 퀄리티와 이해도가 훨씬 중요하죠. 기본기와 실력이 좋은데 언어 다르다고 그 사람 안 뽑을까요?
	1236	웹개발 개인프로젝트 질문입니다 [새창]	2019-07-12 22:01:57	0	삭제
		잘못 아시는것들이 좀 계시네요.. 문법은 논할 꺼리가 안 되고, 객체지향은 php4 때부터 있었는데요? 5.1인가에 name space가 들어 갔었고, zf가 2005~7년쯤에 나왔을껀데 모던하게 잘 구현 했었는걸요? 모던 웹 플밍과 거리가 있으시단 것도 언제적 얘기를 하시는건지..
	1235	업계 전문가가 말하는 비트코인 전망.youtube [새창]	2019-06-19 13:36:28	3	삭제
		일단 전문가라는 타이틀은 거르고 봅시다.
	1234	살찌는사람과 안찌는사람 특징 [새창]	2019-06-08 18:45:45	0	삭제
		저도 175에 52에서 65까지 왔는데 먹어야 겠다 싶을때는 52일때가 훨씬 많이 먹었어요 피자 한판은 기본이었고, 3인분 정도는 먹었었죠 그런데 그때와 지금의 차이를 보면, 말랐을때는 항시 5km은 걸어다녔고, 군것질을 안 했고, 놀다가 배고프면 챙겨먹기 귀찮아서 잤었어요 살이 어느정도 붙은 지금은 저거 모두 안 되는데, 결혼할때 몸 좀 만든다고 매일 10km은 걸어다녔는데 그때도 반응이 있었죠 결론은 유산소 운동량이 다르고, 군것질이 칼로리양이 생각보다 훨씬 높을꺼라는 거죠
	1233	영화관 주변 식당 매너.jpg [새창]	2019-04-26 09:10:04	0/4	삭제
		님이 얘기하시는거랑 똑같이 반박하자면, 다들 영화보고 밥먹고 차 마시잖아요? 그들이 영화얘기 편하게 할 수 있게 배려해 주시면 되잖아요 대놓고 영화내용을 소리지르는 것도 아니고, 테이블내에서 자기들끼리 얘기 할 수도 있는거지, 그걸 일부가 불편하다면서 배려로 포장하면서 하지말라고 하고 계시잖아요 배려라면 안했으면 좋겠다 수준으로 끝내야지 근처에서 영화얘기 하면 인성이 덜 되고 몰지각한 인간취급 하시면서 무슨 배려에요?
	1232	영화관 주변 식당 매너.jpg [새창]	2019-04-25 08:17:40	11/9	삭제
		배려를 강요하는 느낌이네요 반대로 영화를 본 사람이 말 편히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는 건 어떤가요?
	1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22 22:44:32	1	삭제
		추가로 뜬금없이 공지시가 현실화 한다면서 2배로 올려 버렸네요. 거래가 잘 안 되는 지역이라 6개월 지난 지금은 얼마나 떨어졌는지 모르겠는데, 마지막 거래가 정점인데 20% 정도 올랐었어요. 그렇다고 종부세 대상인 9억에 해당하는 아파트도 아니고요.. 3~40% 정도 오르는건 이해 하겠는데, 뜬금없이 지금 공지시가 올려서 세금 더 받아낼 이유가 있는지 의문이네요.. 말씀하신것처럼 초과 세수가 걷히는 상황인데..
	1230	직장생활 실화.jpg [새창]	2019-02-22 09:21:02	0	삭제
		첫번째꺼에서 컴퓨터 잘 아는 친구나 직원에게 견적 맞춰달라는 것처럼, 여행 잘 아는 직원있으면 스케쥴까진 괜찮은것 같은데 갔다온 뒤의 갑질이 문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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