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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333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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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84	10년차 부부. 넘치는 자상함. [새창]	2017-10-13 16:12:20	2	삭제
		3번 ㅋㅋㅋㅋㅋㅋㅋㅋ
	2983	아기 맹수 째용이도, 어른이 되어가고 있나봐요... [새창]	2017-10-13 16:09:52	0	삭제
		이 친구는 비율도 좋고 얼굴도 작고 이쁜데 얼굴이 너무 작아서 목이랑 비슷하니 목이 두꺼워보이더라구요. 짧은 머리가 그걸 더더 부각시켜서 다시 긴 머리 했으면 ㅠㅠ 했는데 역시나 훨씬 예쁘네요!!
	2982	커피를 쏟으면 안되는 이유.사진 [새창]	2017-10-13 05:08:20	1	삭제
		..... ?????? 저.. 이게 대체 무슨 말입니까..?? 커피-> 코피 이건 알겠는데 그게 사진이랑 무슨 상관..
	2981	연아가 소치때 어떤 상황에서 클린했는지 잘 보여주는 재팬타임즈 기사 [새창]	2017-10-11 02:26:31	6	삭제
		제가 연아선수를 좋아하는 이유가 너무 멋있어서요.. 인생의 절대적 부당함 앞에서도 자기 중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정말 큰 위로와 용기를 얻습니다.
	2980	연아가 소치때 어떤 상황에서 클린했는지 잘 보여주는 재팬타임즈 기사 [새창]	2017-10-11 02:21:19	4	삭제
		그..차이가 있다면 그래도 그때는 완벽한 연기는 건드리지 못했어요.. 그 연아선수조차도 그렇게 긴장하는건 정말 처음봤어요 ㅠㅠ 근데 그걸 이겨냄..
	29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1 02:10:46	18	삭제
		문신이든 뭐든 취향존중이지만.. 다른 문신고 아니고 조직폭력배와 야쿠자의 상징을 굳이 몸에 새기려는 건 하고싶은 것과 하면 안되는 것 사이에서 중심을 잘 못잡으시는 것 같아요..
	2978	다이슨 청소기 레전드 후기 [새창]	2017-10-10 17:46:36	0	삭제
		무선 청소기 처음 써본게 다이슨인데 진짜 신세계에요. 신랑이 직구 같은걸로 싸게 샀는데 무엇보다 눈에 먼지가 보일 때 바로바로 밀 수 있다는게 제일 큰 장점이고 빨아들이는 먼지 양을 보면 ㅎㄷㄷ 하면서 청소 자주 하게 됨.. 가볍진 않은데 어차피 밀고 다니는 거라 부담이 안되고 음.. 그 핸들링? 방향 바꾸는게 생각보다 많이 부드럽게 잘되요.
	2977	약혐)어메이징 워마드 근황 [새창]	2017-10-08 03:28:33	8	삭제
		뭔말이야.. 문맥은 알겠는데 왜 말을 저렇게 하지; 아이고..
	2976	남자친구랑 결혼을해도 행복할까요 [새창]	2017-10-08 02:57:16	42	삭제
		그럼 남친 아버지의 빚을 아직 결혼도 안한 아들의 여자친구에게 언제 애낳고 언제 빚갚느냐고 하신건가요? 아이고.. 살이 안찐다 이 부분은 "짜증나게 살이안찐다 이러시네요 ㅠ"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했잖아요. 작성자님이 살이 안찌는데 남친 어머님이 짜증이 난다고 하는건 동등한? 질투가 나는? 상대로 보기 때문이라고 여겨져서 그렇게 생각한거에요. 보통 며느리가 될 사람이 먹는 걸 보고 살이 안찐다고 하는 경우는 짜증을 내기 보다는.. 듣기 싫게 말하는 경우로 예를 들면 애기는 어떻게 낳으려고 이런 식으로 말하던가 몸이 약해서 앞으로 내 아들 어떻게 뒷바라지 할래 등등으로 생각하지 짜증을 내지는 않잖아요. 그래서 질투하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그냥 부러워서 하신 말씀일 수도 있고 제가 오바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근데..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저렇게 면전에서 말씀하시는게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2975	잘못된 선택.gif [새창]	2017-10-08 02:19:26	11	삭제
		아 기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74	남자친구랑 결혼을해도 행복할까요 [새창]	2017-10-08 02:16:16	10	삭제
		극극극극극 공감합니다.
	2973	남자친구랑 결혼을해도 행복할까요 [새창]	2017-10-08 02:12:40	41	삭제
		흠.. 답은 이미 알고 계시네요. 그래도 댓글로 좀 더 생각을 도와드리자면 일단, 작성자님보다 6살 어린 사람 아무나 떠올려보세요. 애기고 철모르고 멋모르고 어리숙하죠? 님도 남친이 보기에 그래요. 결혼은 두 사람이 함께할 의지와 각오가 서야 하는 것이지 한 사람 나이가 찼다고 하는게 아니에요. 만난지 2개월만에 결혼 얘기라뇨. 성급해도 너어무 성급합니다. 나이가 찬 여자분이었다면 대번에 남자에게 혹은 집안에 무슨 문제있나? 라고 한번 쯤 생각해봤을거에요. 작성자님은 아직 어리셔서 경험이 본인이든 주변이든 부족하니까 미처 생각 못하신거고, 그래서 더 재촉하는거죠. 그리고 남친 부모님이 잘해주시는게 당연해요. 결혼"전"이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씀을 저런 식으로 하신다는 건 작성자님을 굉장히 만만하게 보고 계시다는 거에요. 거기에 살안찐다고 하신 부분 생각해보면 작성자님을 아들을 뺏어간 여자로 생각하고 있을 확률이 높아요. 그리고 결혼식 올린 것도 아닌데 명절이든 뭐든 그집에 들어가실 필요 없어요. 이미 가셔서 차례준비까지 도우셨으니 얼마나 만만하게 보였겠어요. 설사 상견례를 마쳤다고 해도 그렇게 하시는거 아니에요 절대. 오라고 한 그 집도 이상하고 간 작성자님도 그건 잘못하신거에요. 그리고 빚은 무슨말이에요? 남친 아버님이 공장차리실때 작성자님 앞으로 대출을 해서 빌려드렸다는 말인가요? 이해가 잘 안가요. 그리고 남친분..ㅎ.. 왜 저런 분을 만나시면서 2개월만에 결혼하자고 밀어부치니 그런가보다 하고 끌려가시나요? 일생의 반려자로서 전혀 메리트가 없어보이는데요. 작성자님을 더 귀하게 여겨주고 존중해 줄 사람이 이 넓은 세상에 단 한사람도 없을 것 같나요? 아니에요. 시기는 누구도 모르지만, 작성자님이 자신을 아끼고 우선시하면서 살아가면 언젠가는 만나게 되요. 못만나면 어때요. 존중받지 못하는 두 사람보다는 한 사람이 나을 수도 있어요. 잠들지 못하고 하시는 그 생각들이 다 맞아요. 부모님이 계셔도 힘든 사람들이 많은데요.. 그동안 혼자 헤쳐나오시느라 얼마나 고생하셨겠어요. 그래도 이건 아닌 것 같아요. 부모님께서 이건 아니라고 알려주시는 거 들으시라고 추석을 같이 보내게 되셨나봐요. 현명한 결론 내리시길 바랍니다.
	29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8 01:57:45	13	삭제
		근무량이 많아서 힘든 것 과 저렇게 비정상적으로 분노를 표출하는 것은 따로 봐야죠.
	2971	이런일도 있네요 마비하면서 처음 [새창]	2017-10-04 16:41:52	0	삭제
		????????? 허허 세상은 넓고 염치를 모르는 사람도 있군요
	2970	최현우가 마술을 하다가 눈물을 쏟은 사연.jpg [새창]	2017-10-04 14:08:17	10	삭제
		기차에서 울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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