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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샤이닝333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19
    방문 : 28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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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이닝333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9 15:40:51 8 삭제
    전글이랑 본문 다 보시고 댓글 다셨는지..
    댓글님 의견에 비공감합니다.

    이전에는 여친분이랑 여친 어머님이랑
    그런 교류가 없었다잖아요.
    저라도 결혼하니 간섭하려는 것 같다고
    생각할 것 같아요.

    내 남자 내환경이라는 확신이 없다뇨
    그런 확신이 없으면 이렇게 결혼을
    밀고 나가지고 못했죠 ㅎㅎ
    2997 시누와의 갈등으로 미치기 일보직전 [새창] 2017-10-19 15:27:30 28 삭제
    남편도 시부모도 시누이 나무라는 것 같지만
    결국은 작성자님이 참다참다 큰소리
    날 때까지 제대로 막아주지 않고
    되려 작성자님더러 혼내잖아요

    이게 며느리 한 사람만 참아라 이거죠
    뭘 어떻게 노력을 했다는건지..
    그냥 최소의 최소의 최소한의 말만 한듯
    2996 새시아버지의 용돈 [새창] 2017-10-19 15:20:46 6 삭제
    아니 지가 뭔데 남의 귀한자식들
    앉혀놓고 수입을 물어보고 난리 ㅡㅡ
    차단 완전 잘하셨어요!
    2995 새시아버지의 용돈 [새창] 2017-10-19 15:20:06 12 삭제
    저도 여기에 한표..
    시어머님과 상의하셔서
    작성자님 명의로 옮기세요.
    세상일은 모르는데
    저 아저씨는 생판 남이잖아요
    29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9 15:13:23 5 삭제
    솔직히 1번에서 이미 왜 만나는지 모르겠지만..
    29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9 15:13:01 4 삭제
    1.양다리로 시작
    글쓴님은 예외라고 생각하시겠지만..
    2. 결혼하면 시가가 두군데.
    (이혼하신건 문제가 아니지만 그로 인해
    감당할게 두배가 되었음.)
    3. 부모님을 꼭 모시고 싶다는 의지.
    4. 벌어둔 돈을 다 어머님께 드림.
    (...글로 쓰기엔 너무 길어질듯..
    무튼 이 사고방식이나 행동도 3번의 연장선상임)
    5.확신이 없는데 결혼을 서두름
    6. 작성자가 확신이 없어보임

    의 이유로 저의 생각은 배우자로서는 그닥..
    이라고 생각합니다.

    피임 잘 하시고
    결혼 서두르지 마시고
    몇년 더 지켜보세요.
    29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6 16:13:59 2 삭제
    다른게 이니고 틀린걸 틀리다고 하는데
    인정하지 않고 잘못을 상대방에게 돌리는 것
    아주 나쁜 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
    2991 41살 노처녀 딸을 대하는 홀아버지의 자세 [새창] 2017-10-16 02:01:04 2 삭제
    크으으으 대박 멋!!
    멋진 부녀십니다 !
    2990 41살 노처녀 딸을 대하는 홀아버지의 자세 [새창] 2017-10-16 02:00:45 4 삭제
    와 짱멋....
    29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6 01:40:33 21 삭제
    부부사이의 신뢰라는 건
    내가 너를 생각하고 배려하듯
    너도 나를 생각하고 배려할 것이라고
    믿는 것 같아요.

    여자친구분도 작성자님도
    그렇게 서로를 생각하니 지금까지
    함께 잘 만나오셨겠죠^^

    앞으로도 대화 많이 하시고
    행복한 시간 쭉 함께 누리시길 바라요~
    2988 영화 엔딩 레전드들 [새창] 2017-10-15 23:55:48 9 삭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디오로 처음 본 날 친구랑 붙들고 30분 울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987 중고 장난감 사주는 게 아기에게 미안한 날이었어요 [새창] 2017-10-15 18:18:51 3 삭제
    진지하게 노후자금 마련하셔서
    노후를 평안하게 지내시는게
    두루두루 모두에게 좋습니다
    결론은 작성자님 잘못 아니에요~
    2986 어제 마누라에게 음흉한계획 성공한 후기.jyp [새창] 2017-10-15 00:41:05 9 삭제
    이 글 읽다가 뒤에서 플스하는 남편한테
    "오빠도 나 재우고 하는 게임이 재밌어?" 라고 했더니
    자기도 모르게 0.01초만에
    "어??!?!??!!!!"
    .........정적
    (10초 후)
    "아,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주말에 늦잠자게 두더라 ㅋㅋㅋㅋㅋ
    2985 횡단보도 김여사님,아! 정말..... [새창] 2017-10-14 14:03:58 97 삭제
    거의 다 오니까 슝~
    겁나 쿨해.. 걸크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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