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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샤이닝333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19
    방문 : 28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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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이닝333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14 9살 작가 [새창] 2017-10-31 17:08:50 1 삭제
    아니 너무 잘 그리는거 아니니..
    3013 천하제일 불편대회 [새창] 2017-10-25 18:14:37 2 삭제
    아!!!! 저거 자체로 불편!! ㅋㅋㅋㅋㅋ
    3012 李총리, 日에 "김연아·아사다마오 갈라쇼 열자" [새창] 2017-10-25 18:10:05 13 삭제
    아니 한국에서 열리는 올림픽에
    왜 일본선수를 초대함?

    하려면 우리나라만 하던가
    우리나라 유망주이지만 나이가 안되서
    올림픽 출전 못한 선수를 하던가 하지

    개인의 의사를 물었는지도 모르는
    이런 민감한 일을 대뜸 공식적인 자리에서
    뱉는 것도 별로고

    그 사안에 자국선수 챙길 생각보다
    외국 선수 초대할 생각이 먼저라는것도
    별로네요.

    물론 이 외의 이총리님의 행보들은
    지지합니다. 모든 부분에 통달할 수는 없겠죠.
    그래도 좀..
    3011 천하제일 불편대회 [새창] 2017-10-25 17:57:28 0 삭제
    저..마지막은 왜..?
    30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5 15:39:58 16 삭제
    맞아요! 잊고 있었네요 ㅋㅋㅋ
    어릴 때 엄마가 전화걸면 버튼 소리 듣고
    엄마 누구누구네한테 전화하지? 이러면
    깜놀하시던 ㅋㅋㅋ
    3009 아내의 컴플렉스가 깊어져갑니다. 혹시 도와주실수있을까요? [새창] 2017-10-25 02:28:57 48 삭제
    신이 공평해서 성품과 미모를 주시고
    패션감각을 덜 주신거라는 가정하에
    한지민씨 닮으셨다니
    한지민씨의 스타일링 중에 아내취향을
    고르셔서 비슷하게 사입어보시는건
    어떨까요?
    이 방법이 나름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이미지(생긴게 비슷할 수는 없으니 ㅠㅠ)나
    이목구비의 특징이 비슷한 연예인의
    화장이나 헤어스타일을 따라하면
    최소 절반은 성공이라고..
    물론 옷이니 체형도 고려해봐야겠만요.

    그리고 안통하는 것 같아도
    꾸준하게 예쁘다고 해주세요.
    아닌 척 해도 신랑의 예쁘다는 말이
    제일입니다. 화이팅^^
    3008 이번에 분양한 시바새끼입니다. 이름 좀 지어주세요~~ [새창] 2017-10-21 13:53:21 1 삭제
    스파(시바)
    3007 아직 애가 없어서 그래~~~(쓸 데 없는 뻘글) [새창] 2017-10-20 18:25:40 9 삭제
    부러우면 부럽다
    좋아보이면 좋아보인다고 하면 될 텐데
    아이고..
    작성자님 다정한 남편분이랑 늘 행복하세용^^
    3006 둘째를 낳는 조건을 내세웠습니다. [새창] 2017-10-20 18:22:32 77 삭제
    현명하시다고 옳으신 판단이라고 생각해요.
    응원합니다.

    비단 작성자님의 남편분만이 아니라..
    아내는 거부하는데 둘째 셋째 낳자고
    하시는 남자분들은
    본인이 임신과 출산, 육아와 경력단절을 겪어도
    그렇게 선뜻, 당연하게 바라고 실행할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저는 제 신랑이 무슨 일을 하다가
    10kg가 빠졌다고 하면
    당장 그만두라고 하고 다신 못하게 할텐데요.
    참..

    작성자님 화이팅!
    3005 전쟁난줄알았네요. . 찬장떨어짐 조심하세요 ㅠ [새창] 2017-10-20 02:28:34 15 삭제
    이름이뭐니님/나라냥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전에 비슷한 내용의 글에서
    그렇게 읽어서 여태껏 잘못 알고 있었네요
    중요한 건 시공”목”이냐 mdf나 pb냐의
    차이군요.

    저는 타일 뒤가 콘트리트니까
    헤머기능이 있는 드릴로 뚫어두고
    그.. 하얀색 뭐죠? 못박을 때 안빠지개 하는..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ㅋㅋ 그거랑해서
    박는게 맞는건 줄 알았어요.

    그리고 다른 분들 저 아저씨 아닌데..
    잘못 안 걸 가지고 아는 척 한 저도
    좀 웃기지만 그렇다고 넘나 비웃으시니
    좀 민망하네요 ㅋ
    3004 전쟁난줄알았네요. . 찬장떨어짐 조심하세요 ㅠ [새창] 2017-10-19 18:22:52 9/28 삭제
    원래 벽에다 박아야 하는데
    벽에다 저런 목재를 박고 그 위에 찬장을 달아서
    저 사단이 난거에요 ㅠㅠ 아이고 놀라셨겠네 ㅠㅠ
    저건 집주인분이 물어주셔야 할 것 같은데용 ㅠㅠ
    30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9 17:50:30 0 삭제
    이제 때가 온 것 같아요.
    돌밀캐 만들 때가..
    3002 해외에서의 부산행 영화의 위엄 [새창] 2017-10-19 16:49:29 10 삭제
    바쁜 아빠가 학예회에 꼭 오겠다고 함.
    아빠 들려주려고 열연습함
    학예회 당일 무대 위에서 아빠가 없는걸 알고
    부르지 않음
    -
    터널에서 부른 노래가 그 노래입니다
    아빠에게 들려주지 못한 아빠를 위해 연습한 노래
    흙 ㅠ
    30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9 16:01:56 5 삭제
    그리고..
    이건 저도 살면서 느낀건데요
    내가 아무리 생각하고 염려하고 안다고 해도
    당사자인 본인만큼 잘 아는 사람은 없다는거에요.

    제가 아무리 제 남편이 아들이라 무심하다고
    제가 챙긴다고 난리쳐봤자
    시부모님 마음이니 행동패턴, 생각은
    아들인 남편이 제일 잘 알더라구요.

    결국은 아들인 신랑의 말대로 하는게
    제일 나았어요.
    30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9 15:58:09 16 삭제
    저기..
    지난 번 글도 다 봤고 대댓글도 다 봤습니다.

    여친분을 좀 믿으시고,
    이런 행동엔 이유가 있겠지. 라는 신뢰를 좀
    가지시는게 어떨까요.
    타인의 말, 대부분 사람들의 행동이 있다고 해도
    결국 사람은 다 다른거잖아요
    인생의 제일 중요한 사람의 의견을
    더 귀담아 들으셔야죠.

    더불어 작성자님도 본인이 생각하는
    가정이란, 결혼이란,
    결혼하면서 생기는 우선순위에 대한..
    등등의 것들을 한 번 생각하시고
    정해보세요.

    물론 이 사항에 대한 것은
    아내되실 분과 상의해야 하지만
    기본적으로

    친정댁은 아내가 결정하고 해결
    시댁은 작성자님이 결정하고 해결

    이런식으로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댓글 보니 여친분이 본인 어머님 못오시게 해도
    작성자님 부모님은 모셔서 식사대접도 했네요.

    그런거 보면 여친분이 무조건 이래야해!
    하시는게 아니라 상황따라 유연하게 대처도 하시는데
    뭐가 그렇게 걱정이신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여친분이 솔직히 얘기하지 않아서
    답답하다고 하셨는데(대댓글에)
    여친분은 솔직하게 다 대답하셨는데요?
    왜 그걸 대답으로 여기시지 않는지도
    궁급합니다.

    여친분의 솔직한 대답이
    본인이 생각한 답이 아니라
    답으로 여기지 않으시는건가요?

    그리고 혹시나
    여친분이 저렇게 알아서 선 그어놨는데
    작성자님이 중간에 알려드리는 건
    좋지 않아요.

    배우자가 딴소리 하는 것 만큼
    속터지는 일도 없으니까요.

    그냥 처가댁일만큼은
    아내분이 하도록 두시고
    맡기세요. 장모님이 요구하셔도 무조건
    아내분 핑계대면서 아내분 뜻대로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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