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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샤이닝333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19
    방문 : 28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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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이닝333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7 18:13:29 3 삭제
    그렇게 간단한거
    남편분이 100% 다 하세요.
    하나라도 아픈 아내분이나
    아픈 모친의 손 빌릴거면 외식하세요.

    눈치도 없고 우선순위도 없고
    아픈사람 힘든사람 공감하는 마음도 없고
    이기심은 있으시네요.
    3028 [故 김주혁] 배우로서의 삶.. [새창] 2017-11-07 15:14:58 2 삭제
    제가 방자전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은
    장애인이 된 춘향이를 업고
    내리는 눈 속에서 사랑가를 부르며
    조용히 둥기둥기하던 그..
    순애보 가득한 모습이었어요.
    3026 광화문 미디어파사드 실루엣이 전부 소트니코바군요.jpg [새창] 2017-11-07 01:33:40 87 삭제

    개인적인 디자인이라니 웃기시네
    점프 동작을 어떻게 디자인하나요
    시각디자이너와 애니메이터조차도
    하는일, 다루는 일이 완전히 다른데
    디자이너가 스포츠 동작의 메커니즘을
    얼마나 안다고 자신만의 디자인을 할 수 있나요.

    백퍼 실루엣 따서 만든건데
    실루엣을 따려면 영상 캡쳐를 해야 하고
    캡쳐를 하면 누군지 모를 수가 없는걸
    시람들을 등신으로 아나 장난해?

    평창 홍보란 홍보에는 무보수로
    연아선수 온갖 군데에 다 써먹으면서

    정작 자국레전드로서의 당연한 대접은
    일부러 빼먹고 안하고 막대하는거
    여태까지 모른 것도 아닌데
    연아가 후배들에게 자국 올림픽 경험하게
    해 주려고 너무너무너무 애쓰니까
    진짜 참고 보고 있습니다만

    빙엿이든 평창 디자인 담당이든(주화와 본문)
    실무 담당자든 진짜 사람이 양심이 있으면
    그딴식으로 하면 안되는 겁니다.

    저런 흉한 점프 실루엣 가지고
    (실루엣 중에 다리가 4자 다리인거
    보이시나요.. )
    연아선수라고 우기면서..
    팬이라고 하면 다 되는 줄 아나?

    연아선수에게 호의적이지 않은 이가 칭하기를
    백년에 한 번.
    호의적인 이가 칭하기를
    천 년에 한 번 나올까말까 한
    위대한 선수라는 평가를 받는 선수가

    올림픽 포함한
    나갈 수 있는 모든 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선수가.
    피겨, 동계스포츠, 올림픽
    하면 떠올리지 않을 수 없는 선수가
    우리나라에 있는데

    그 선수가 두번째 올림픽에서 편파판정으로
    금메달을 강탈당했는데

    그 수혜자이자 듣보잡인 선수 실루엣을 써놓고
    김연아 선수라고?

    개인적이 디자인이라고?

    팬이라고?

    웃기지 마세요.
    그딴 식으로 살지도 말고
    디자인이랍시고 사람 기만하지도 마시구요.

    하.. 진짜 참다참다 울화통이 터집니다..
    3025 위험천만 고압선 자르기 [새창] 2017-11-06 12:05:52 11 삭제
    아..그건 그나마 다행이네요
    윗 댓글 읽고 정말 놀랐음..ㅠㅠ
    3024 위험천만 고압선 자르기 [새창] 2017-11-06 12:05:11 5 삭제
    세상에.. 너무 이기적이네요 ㅠㅠㅠㅠ
    3023 은퇴 하니깐 생각이 나는데 [새창] 2017-11-03 16:07:42 0 삭제
    박찬호 시리즈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
    3022 보지도 않고 자리만 차지하는 만화책들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새창] 2017-11-02 23:33:59 6 삭제
    아무도 엘리펀트에 주목하지 않았다..
    3020 [포토] 김연아 '평창동계올림픽 성화와 함께' [새창] 2017-11-02 01:25:27 1 삭제
    오늘 너무너무 이뻤어요 ㅠㅠ
    3019 미대 입시....미술작품 채점....jpg [새창] 2017-11-02 01:23:43 5 삭제
    아 물론 기본기는 남죠.
    머릿속에 개념으로 존재.
    3018 미대 입시....미술작품 채점....jpg [새창] 2017-11-02 01:23:18 7 삭제
    설명회에 나간 스타벅스 커피값은 모르지만
    정물로 구입한 수정테이프 값은
    실기접수비에서 나갔을겁니다.
    3017 미대 입시....미술작품 채점....jpg [새창] 2017-11-02 01:21:31 6 삭제
    그리고 저렇게 그린거
    어차피 대학가면 다 사라집니다.
    수능공부로 인생 살지 않잖아요.
    그림으로 보는 수능인거에요.
    3016 미대 입시....미술작품 채점....jpg [새창] 2017-11-02 01:20:29 7 삭제
    밑에 왜 비공인지? 잘 모르지만;
    일단 롤 캐릭터 컨셉화만 봐도
    옛날..(지금도 하는데 있을걸요..?)
    미대입시(디자인) 과목 중 발상과표현
    딱 방식이라 처음에 보고 신기했어요.
    컨셉화 그리는 사람중에 한국인있나..하고 ㅋㅋ

    무슨 말을 하려는 거냐면..
    저 그림들이 이런 컨셉화를 그리기 위한
    기초중의 기초를 가르치는 것이고,
    그 결과물이라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극히 일부의 예시지만)

    외워서 그리는거 참 안타깝지만
    저 중에서도 잘하는 사람, 못 하는 사람
    구분 될 건 다 됩니다.

    저 그림 한장 안에서도 보일 건 다 보여요.
    대신에 느린재능, 순발력이나 느린창의력,
    등등은 잘 볼 수 없고, “그림”의 대한 센스와
    재능을 더 볼 수 밖에 없죠.

    그리고 미대입시가 바뀌지 않는 건,
    채점방식이 변하지 않아서이고,
    채점방식이 변하지 않는 건,
    대학이 변하지 않아서입니다.
    대학이 변할 수 없는 건
    돈도 돈이고(실기 접수비로 버는게 만만치않음)
    우리나라 입시도 그렇고..
    한예종처럼 볼 수도 있지만
    그렇게 하기가 참 어렵죠 여러모로.

    외워서 그리는 것은 저도 정말 회의적이지만
    어찌보면 주어진 시간과 장소와 재료,
    그려야할 주제 등등의
    동일한 조건 안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역으로 공평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옳다는 게 아니라 현 시점에서..)

    하지만 바뀌면 참 좋겠어요. 여러모로.
    하지만 바뀌어도 ㅠㅠ 이 입시가 존재할 수 밖에 없는.
    대학이라는 것이 인간의 기본인 사회가
    달라지지 않으면 바뀌어도 비슷한 모습으로
    돌아올 거에요 ㅠㅠ
    3015 아이들 다쳤을때 밴드 붙히는 꿀팁 [새창] 2017-11-01 09:07:18 0 삭제
    케어리브 일본거에요
    비슷한 국내제품으로 루크 (LUKE)가 있습니다.
    어떻게 알았냐면 루크 사러 갔다가
    바로 옆에 케어리브 잘못 샀거든요...
    상처라 일본제품 찜찜한 분들에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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