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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59	힛맨뱅 피셜 서로 좋아 죽는다는 방탄소년단 팀분위기.gif (스압) [새창]	2017-11-25 17:47:23	8	삭제
		ㅋㅋㅋㅋㅋ 뺑뺑이짤 ㅋㅋㅋㅋ넘나 역동적이네요
	3058	친아빠가 암이래요. [새창]	2017-11-25 04:19:00	3	삭제
		물론 말씀하신 마음을 나눈다.. 뭐 그런식의 방법도 아주아주 끝까지 생각하고 정말 크고 깊게 본다면 맞는 말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것은 그 누구를 위해서도 아닌, 나의 마음의 평안을 위한 일이어야 하죠.
	3057	친아빠가 암이래요. [새창]	2017-11-25 04:17:36	50	삭제
		뼈와 피와 살을 준 것이 과연 감사할 일일까요? 그게 적용되려면 적어도 최소한의 선은 엄마에게 감사하는 것 아닐까요. 뼈와 살을 나누고 고통을 감내한 것은 엄마인데요. 물론..세상에 감사할 일이 많고 그 예로 사지가 멀쩡한 것만도 정말 큰 복이죠. 그런데 그게 유전자를 주었다는 이유만으로 저런 아버지에게 감사할 일일까요? 차라리 어느 신에게 감사할 일이라고 한다면 수긍이 가겠네요.
	3055	방탄소년단 MIC DROP (Steve Aoki Remix) MV [새창]	2017-11-25 03:51:15	5	삭제
		몇년전에 그룹이름 듣고 뭥미..하던 소위 머글입니다. (아이돌 기준으로?) ama까지 나왔다고 해서 무대영상이랑 이 곡 뮤직비디오 봤는데 오.. 왜 인기있는지 알겠네요. 원곡의 묘한 한국적(가요의 느낌이 아니고 선율이 뭔가 한국의 정서가 느껴짐)이라고 하면 리믹스는 더 넓게 아우를 수 있는 느낌이에요. 날것과 세련된 것의 차이? 그리고 원곡의 발음이 한국어답게 딱딱 끊어져서 듣기가 굉장히 시원해요. 외국인이 들으면 일본어 비슷하다고 느낄 수 있겠지만 받침이 있어서인지 좀 더 시원하게 들려서 좋으네요. 둘 다 좋고 매력이 달라서 다른 두 곡 같아요. 지금 이 감 유지해서 승승장구했으면 좋겠네요^^
	3054	방탄소년단 - DNA 런치패드 커버(역대급) [새창]	2017-11-25 03:05:41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4 21:11:24	3	삭제
		뭡니까 이 미친자들은.. ㅇ ㅁ ㅇ !!!!!!!!!!!!!!!!!!!!!!!!! 이러고 봄
	30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4 20:56:35	10	삭제
		그리고 살림을 온전히 맡는다면 가계부도 맡으셔야 온전히 살림하는거지 집안일(청소 빨래 밥)만 하고 가계는 맡지 못하시면 살림을 한다기보다 그냥 가사노동만 하시는 것 같은데요.. 가계를 온전히 맡아 관리하기도 불가능하신데 일까지 그만두시면 안그래도 지금까지 일만 해오셨던 분에게는 좀 힘드시지 않을까 싶어요.
	30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4 20:52:03	8	삭제
		아내분이 프리랜서로 일하시는거면 맞벌이 아닌가요? 벌이에 차이가 나고 재택근무라고 해도 맞벌이고 치고 집안일도 분담해야 하는데 글만 봐서는 작성자님이 살림도 하고 일고 하시는 듯 해서요. 남편분이 바라는 깔끔함이 있다면 집안일을 하는 손을 하나 더 늘리는게 낫지 일을 그만두고 우울증까지 왔던 작성자님이 일을 그만두는 건 좀.. 남편분이 이전보다 더 살림에 동참하시던가 윗분들 조언대로 가사도우미를 쓰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30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4 16:28:13	7	삭제
		뭐 이런 인간같지도 않은 말을 말이랍시고 내뱉는 것들이 이렇게나 많은가요 진짜 어우.. 과도기고 과정이니 바뀔거라고 좋게 생각해야지 이거 원 내 일도 아닌데 피꺼솟할 말들이 너무 많네요.
	30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4 16:24:34	5	삭제
		그래서 저런 말을 들어도 결혼하셨군요. 진짜 다행이에요
	30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4 16:12:06	5	삭제
		세상에.. 작성자님 잘못이나 탓인 거 하나도 없어요. 저런 말 같지도 않은 말 담아두지 마세요.. ㅠㅠ
	3046	지난 번 시누 문제로 글쓴사람...참을걸 그랬나 후회되네요.. [새창]	2017-11-24 16:08:43	19	삭제
		작성자님 반응이나 하신 말씀 다 맞는 말이라고 보여져요. 분가하신다니 정말 다행이시구요 시누 있을 때는 시댁 안가시는 것도 맞는 것 같아요. 시부모님이 기막혀하셔도 어쩔 수 없죠. 그게 그렇게 키우신 결과인거고 그 결과는 시부모님이 감당할 몫이니까요. 시누이랑 마주쳐서 작성자님도 괴롭고 남편분도 괴롭고 아기도 괴로울거에요. 옳은 결정이시라고 생각하고 지지 드립니다. 시누이때문에 시부모님 안본다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리고 작성자님이 충분히 잘 말씀하셨겠지만 남편 분 마음이 시원히 풀리실 때 까지 내 편에 서줘서 고맙다고 , 그때 뭐라고 해서 정말 미안하다고 말씀하시고 남편분 마음이 다 풀리시면 폭력은 다른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니 다른 말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어떤 문장을 제시해주시거나 다른 행동을 예로 알려주시거나) 제시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힘내세요.
	3045	롯x리아 강정빌런 [새창]	2017-11-24 02:19:21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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