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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333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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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54	쿠팡에 긴급투입된 의료진이 남긴 후기 [새창]	2020-05-29 14:36:28	29	삭제
		x맨이 자꾸 마지막번호 불러서 pt체조가 끝나지 않는 느낌이긴 한데 뭐 터지면 대응하는 수준이 대단한 것 같아요. 좀 헷갈림 앗 다시 엄청 몸사려야겠.. 잡았어..? 이런 느낌 ㅋㅋㅋ ㅠㅠㅠㅠ
	3553	이 돌 이름 아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20-05-29 13:34:35	0	삭제
		헐대박 엄청 궁금했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
	3552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어떤 신혼부부의 약속 [새창]	2020-05-28 20:15:17	16	삭제
		ㅋㅋㅋㅋㅋ 찐이라는 가정하에 기싸움 저런식으로 할거면 헤어져요 ㅋㅋ
	3551	힘주면 고체, 냅두면 액체　gif [새창]	2020-05-26 19:02:55	3	삭제
		완전 궁금했는데 감사해요~ 닉값ㅋㅋㅋㅋㅋ
	3550	살인에는 명예가 없다 [새창]	2020-05-25 16:07:44	0	삭제
		22222222
	3549	타인에게 관심없는 사람들 특징 [새창]	2020-05-22 16:20:52	0	삭제
		222222222222 말 없고 표현 잘 안하는 분들 중에 이런 유형이신 분들 많더라구요
	3548	어른이 파티　jpg [새창]	2020-05-22 15:53:42	17	삭제
		생리파티도 이해안가고 몽정파티도 이해 안가고.. 자연스러운 일이긴 한데 축하할 일이기까지 한건지 모르겠어요 ㅠㅠ 오바하네 라는 생각만 듬. 당사자가 너무 좋아서 파티하자!! 이런거면 몰라도
	3547	새드 엔딩을 처음 봐버린 아기 [새창]	2020-05-19 23:05:16	9	삭제
		아이구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
	3546	1980년 5월 광주에서 만행을 저질렀던 폭도들 [새창]	2020-05-18 15:12:05	9	삭제
		11 시키니까 어쩔 수 없어서 이런 짓을 했다는게 말이나 되는지.. https://ppuu21.khan.kr/m/290 베스트 조금 아랫글에 5월에 신부 보고 링크 가져왔습니다. 말도 안되요 저런 변명은
	3545	가터벨트가 필요한 이유 [새창]	2020-05-18 15:04:09	29	삭제
		애들 엉덩이 밑살이 다 보이는데 속바지좀 길게 입히면 안되는지
	3544	미국의 어느 왕따소년에게 일어난 일　jpg [새창]	2020-05-16 20:36:11	8	삭제
		잘못을 깨닫고 돌이킨다는게 진짜 어려운건데 대단하네요
	3543	영화 역사상 최악의 악당 [새창]	2020-05-15 23:55:41	9	삭제
		run forrest run!! 이 한 문장이 포레스트의 인생에 얼마나 중요한지 그 말을 옆에서 계속 외쳐준 제니가 포레스트에게 얼마나 소중한지 꼭 느껴보셨으면 좋겠어요 :)
	3542	영화 역사상 최악의 악당 [새창]	2020-05-15 23:53:54	35	삭제
		아니이 ㅋㅋㅋㅋ 일어난 일들이 맞기는 한데 이런 관점에서 보면 예술이 필요가 없죠 ㅋㅋㅋ 포레스트에게 제니가 얼마나 중요한데요. 엄마와 제니가 없었으면 저 시대의 지적장애인인 포레스트의 인생은 정말 암울해졌을 거에요. 제니는 어릴때부터 친부로부터 성폭행ㅠ당하며 자랐는데 그 상처로 자기학대를 일삼아요. 몸을 칼로 긋는 것만이 학대가 아니고 인생을 엉망으로 사는 것도 자기학대의 일종이죠. 사람은 양육시절에 받은대로 표출할 확률이 높은데 제니는 그 대상이 자기자신이었던 거구요. 포레스트가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걸 알고 있지만 포레스트를 소중히 생각할수록 다가갈 수가 없는거죠 자기자신이 가치없다고 느껴지니까요. 하룻밤을 함께하고 떠나는 건 포레스트가 전날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속상해하자 마음을 표현한 방식일 뿐이에요. 그리고 다음날 도망쳐버리죠. 포레스트와 함께라면 행복할 걸 알지만 그럴 수록 도망쳐 자신을 괴롭히는 거에요 ㅠㅠ (의외로 이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로인해 아기가 생기자 마약과 술 모두 접고 정상적으로 일하며 아기를 책임졌구요. 영화는 무엇을 상징하는지 무얼 표현하고자 하는지 생각하면서 봐야 더 마음이 생각이 넓어지는 것 같아요. 아직 안보신 분들께 정말 추천합니다.
	3541	영화 역사상 최악의 악당 [새창]	2020-05-15 23:42:15	0	삭제
		11 아니 ㅋㅋㅋㅋ 농담으로 하시는 말씀이죠? 정말 좋은 영화니까 꼭 한번 보시길 추천해요 :)
	3540	이태원클럽 사태를 바라본 서울대생 [새창]	2020-05-15 04:42:35	3	삭제
		제가 하고 싶은 말들을 일목요연하게.. 이해도 안되고 하고 싶지도 않지만 최소한 인간이고 싶으면 숨지말고 집으로 찾아가기 전에 나와서 검사받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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