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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333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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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49	키르기스스탄 여성 인권 수준 [새창]	2021-04-22 01:23:06	0	삭제
		첫대댓님이 맞아요 교양시간에 교수님께 들었음. 그래서 이렇게 중요한 걸 왜 중고딩때 대충 가르쳐서 악습이라고 오해하게 냅두나 했었죠.
	3748	차량에 위치추적기를 달아야 하는 이유 [새창]	2021-04-21 13:45:01	90	삭제
		돈내고 번지점프를 왜하겠어요 나름의 재미입니다 ㅋㅋㅋ
	3747	8개월 아기 살인미수 저지른 부모.jpg [새창]	2021-04-21 13:32:25	0	삭제
		그렇다면 다행입니다. 거꾸로 솟던 피 조금 내려감..
	3746	간호사가 엉덩이에 주사놓다가 빡친 이유 [새창]	2021-04-21 13:18:29	1	삭제
		팬티 살짝 내리고 <- 엉덩이 노출 힘 빼세요 <- 골이 더 노출 3초 뒤<- 간호사 아이씨 내뱉음 이면 엉덩이가 이미 보인 상태에서 간호사가 주사를 놨다는 건데 그럼 바지 내리고 있을 때 부터 변이 묻은게 보였다는 거 아닌가요? 의료인답게 이미 한 번 참고 주사 놔준 것 같은데요. 주사를 맞으면서 속옷을 더 내리진 않으니까요. 그럼 3초 뒤 아이씨는 엉덩이에 힘 빼면서 윗골짜기..사이에 묻은 변이 추가로 보여서 빡치셨던 것 같은데 속옷을 그렇게 많이 내리고 주사맞는 것도 아닌데 그 정도로 묻은 건 대체 용변 본 후 어딜 어떻게 닦았다는 건지..
	3745	김연경 선수의 3대 인터뷰 [새창]	2021-04-20 22:17:15	1	삭제
		진짜 소박한 바람이시다..
	3744	기안 84가 직원뽑는 법 [새창]	2021-04-20 22:06:45	1	삭제
		이말년은 잘그려요 ㅋㅋㅋ 그림체가 독특해서 그렇죠
	3743	한국인들 특이식성 때문에 돈 긁어 모으는 영국인들.jpg [새창]	2021-04-18 05:01:57	14	삭제
		아니 이런 중요한 정보가
	3742	네티즌 검열시대 [새창]	2021-04-18 04:40:03	21	삭제
		자극적이고 편향적인 헤드라인으로 제대로 된 정보도 아닌 걸 기사랍시고 써대는 일부 기자가 진짜.. 원흉이라고 봅니다. 앞 뒤 살피지도 않은 채 제목만 보고 우르르 몰려가 무작정 욕만 해대는 사람들도 답이 없죠.. 심각해요 진짜. 대혐오의 시대인 것 같습니다.
	3741	아빠와 딸의 소중한 추억들 [새창]	2021-04-16 23:15:34	2	삭제
		아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아빠미소로 흐뭇하게 보다가 올라프에서 터짐 ㅋㅋㅋ
	3740	인도네시아의 전통문화 도둑질하는 중국 [새창]	2021-04-16 09:53:37	13	삭제
		오호라 나름 쓰레기같은 목적이 있는 개소리였군요
	3739	윌 스미스가 영화 매트릭스 네오역를 거절한 이유 [새창]	2021-04-15 13:23:48	1	삭제
		당시 평이 엄청 안좋았어요 물론 전 안봐서 모름. 노래는 좋은데
	37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4-14 02:32:53	35	삭제
		두 분 말씀에 극————————공감합니다. 저런 정신나간 걸 컨텐츠랍시고 만드는 것도 어이없고 혐오 조장하는 것도 비추합니다.
	3737	김딱딱 되기 전후 서현 김정현 모습 [새창]	2021-04-13 22:11:42	7	삭제
		이 사태를 보며드는 의문점 1. 전여친과 주고받은 문자는 누가 디스패치에 제보한 것인가? 2. 사실이라 하면 다 큰 성인이 직장에서 여친이 하랬다고 저러는 게 정상인가? 3. 어느새 쏙 빠져버린 김정현(실제로 행동한 사람)
	3736	스님이 정신질환자 참교육하는.manhwa [새창]	2021-04-13 17:47:05	1	삭제
		이용권 진짜에요?? 빵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
	3735	아이한테 계속 "왜?"라고 하는 아내.pann [새창]	2021-04-09 13:21:10	0	삭제
		육아도 책보고 공부해야죠. 저 엄마가 치료대상이라 그런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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