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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333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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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64	여자가 쓴 남자들 특 [새창]	2021-05-01 01:41:13	2	삭제
		그냥 그 사람이 일머리 없거나 시키면 잘 한다고 하는 걸 보니 굳이 그래야하나 라고 생각하는 듯
	3763	조선시대부터 내려온 유서 깊은 욕 7가지 [새창]	2021-05-01 01:33:39	1	삭제
		2번까지만 읽었는데 성동일 목소리가 들림
	3762	리뷰 별점4점주고 평범하다는 리뷰를 달았더니 [새창]	2021-04-29 15:48:30	12	삭제
		쏘쏘건 평범이건 맛이 없건 단어가 어떻다가 포인트인게 아니라 만약에 아픈 나를 위해 누가 죽을 쒀다 줬거나 엄마가 눈앞에서 쒀준 죽을 먹고 맛은 쏘쏘하네 그럼 싹퉁바가지 예의없는 거지만 별점시스템 있는 리뷰기능이 있는 배달앱에서 내돈내고 내가 산 죽에 대해 감상을 적는 건 당연한거 아닌지. 뭐 비하하거나 욕한 것도 아니구요
	3761	리뷰 별점4점주고 평범하다는 리뷰를 달았더니 [새창]	2021-04-29 15:44:23	12	삭제
		누구나 생각하는 그맛=맛있다 가 아니라서 비공받으신 것 같아요. 사람에 따라 그건 평범해서 맛있다고 할 정돈 아니다 라고 생각할 수 있으니까요
	3760	대만여행시 한국인들 국룰 .jpg [새창]	2021-04-29 05:37:35	0	삭제
		엄청 기대하고 먹기 시도했다가 고기 누린내 나서 못먹고 버린 1인 ㅠㅠ 고기냄새 민감하신 분에게는 비추합니다
	3759	요즘 일본에서 cctv 대신 많이 한다는거 [새창]	2021-04-25 05:27:03	0	삭제
		요즘이라기엔 몇 년 전 사진
	3758	아파트 캣맘전쟁 [새창]	2021-04-25 05:24:46	7	삭제
		길에서 사는 동물이 강추위나 무더위에 허덕일 때 인지상정으로 추위를 피할 집이나 시원한 물 정도 주는 건 어찌보면 인간이 가진 장점이고 인간적인 도리의 발현일 수 있죠. 그렇지만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가든 말든 폭발적 증가로 없애야 한다는 소리가 나오든 말든 끝까지 책임질 수도 없으면서 무턱대고 밥을 주며 개체수를 늘리는게 과연 고양이를 사랑하는 것인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길에서 사는 고양이”를 있는 그대로 봐주고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멋대로 불쌍하고 가엾은 존재로 이름 지어놓고 자기만족하는 것 같아요. 고양이에게 밥주는 것을 반대하면 인성쓰레기인 듯 몰고가는 것두요.
	3757	아파트 캣맘전쟁 [새창]	2021-04-25 05:17:25	9	삭제
		바로 이런 결과가 무서운거죠. 야생 생태계에 불필요하게 인위적으로 개입해서 (밥주기) 필요 이상으로 개체수가 늘지 않도록 길고양이에게 밥주는 것을 멈추면 되는 일이죠.
	3756	아파트 캣맘전쟁 [새창]	2021-04-25 05:14:42	1	삭제
		동감합니다. 개와 고양이를 모두 사랑하는 사람이지만 길고양이가 개체수의 폭발적 증가로 인해 여러 문제를 일으켜 유해조수가 되는 일이 없도록 편향적인 자기만족은 자제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어째서 고양이만 그렇게 안쓰럽고 불쌍한가요.
	3755	틈새로 느껴지는 분노 [새창]	2021-04-25 05:05:45	0	삭제
		전엔 ㅇㅊ 이라는 말 쓰면 쓰레기 인증이었는데 이젠 웃기다고 유머게시판에도 올라오는군요
	3754	사랑밥 식당 메뉴 계획안 - 제1안 [새창]	2021-04-24 06:21:00	3	삭제
		천재...!!! 메뉴 돌리기도 좋아보이고 조리하시는 분도 그나마 수고로움이 조금이라도 줄어들 것 같아요. 좋은일이시니만큼 서로서로 건강하게 오래 하시면 좋으니까요~
	3753	사랑밥 식당 메뉴 계획안 - 제1안 [새창]	2021-04-24 06:19:31	1	삭제
		오타지적하는 순간 갑질하는 하찮은 것들이 되기 때문이죠. 알섬님 오타는 그렇다 하더라도 띄어쓰기랑 줄바꿈은 해주시는게 귀한 시간 들여서 적은 조언들이 더 눈에 잘 들어와서 이해가 수월해지는데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3752	제 강아지가 잡아먹혔습니다(분노 주의) [새창]	2021-04-24 06:14:06	0	삭제
		개도둑새끼들 천벌받아야함.
	3751	키르기스스탄 여성 인권 수준 [새창]	2021-04-22 01:36:58	3	삭제
		원치 않는 여자 납치해다가 죽이고 자살한 범인이나 납치결혼 신고했다고 보복살인한 쓰레기에게서 얼마전 스토킹하다 일가족 살해한 범인이 보이네요.. 우리나라에도 알게모르게 스토킹도 관심표현이라며 유야무야되어서 저렇게 피해입는 사람들 많을텐데 법이 좀 더 현실적이었으면 좋겠어요.
	3750	키르기스스탄 여성 인권 수준 [새창]	2021-04-22 01:26:48	0	삭제
		볼 때마다 역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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