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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샤이닝333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19
    방문 : 28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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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이닝333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39 [보보경심] 마지막회 불판 깝니다~ [새창] 2016-11-01 23:21:26 0 삭제
    절대 네버 놉!
    저는 그 엔딩이 드라마 완성도에 제대로 마침표를
    찍었다고 생각합니다.
    1738 [보보경심] 마지막회 불판 깝니다~ [새창] 2016-11-01 23:19:22 0 삭제
    아련하게 끝나는 것이 백미인것인데요 ㅠㅠㅠ
    진짜 배우들이 너무 아까워요 ㅠㅠ
    1737 [보보경심] 마지막회 불판 깝니다~ [새창] 2016-11-01 23:18:12 0 삭제
    8황자랑 있던 일이 왜 풍속화에 ㅠㅠ
    원작에서 그 그림도 캡쳐에 선만따서 풉 했는데
    려가 이겼어요...
    1736 [보보경심] 마지막회 불판 깝니다~ [새창] 2016-11-01 23:17:12 0 삭제
    이거 볼라고 뒤늦게 불판 들어왔어요 ㅋㅋㅋㅋㅋㅋ
    1735 [보보경심] 마지막회 불판 깝니다~ [새창] 2016-11-01 23:14:10 0 삭제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34 [보보경심] 20회까지의 스토리는 모두 이것을 위한 것이다! [새창] 2016-11-01 23:12:41 0 삭제
    으으으으으으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 ㅠㅠㅠㅠㅠㅠ
    ㅁㅊ 너무 그럴 듯해서 웃프네요 ㅠㅠㅠㅠㅠㅠ
    1733 보보려 결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11-01 23:10:32 1 삭제
    배우들 진짜.. 감정 몰입하려면 스토리가 중요할텐데
    진짜 고생 많았던 것 같아요
    열연 인정
    1732 블랙핑크- 'STAY' M/V [새창] 2016-11-01 03:13:55 2 삭제
    저도 투애니원 비슷하게 하려고 하지만
    뭔가 흡입력이 떨어지는 느낌이었어요.
    참고로 여자입니다. 뮤직비디오를 봤을때는
    각자 매력있는 것 같은데 투애니원 느낌에
    너무 집착하지 않으면 해요
    1731 우리애 두더쥐한번만잡게해줘요 [새창] 2016-11-01 03:01:05 43 삭제
    강도 혹은 거지 혹은 순실st.
    황당하셨겠어요 토닥토닥..
    17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1 02:54:14 0 삭제
    저도 상의때문에 한표 드립니다~
    1729 전 가끔 아무도 없을때나 버스에서 망상을해요.. [새창] 2016-11-01 02:51:21 6 삭제
    의식의 흐름이 이렇게 귀엽다니 ㅋㅋㅋㅋㅋ
    17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1 02:49:10 1 삭제
    와..워..대단해요!!
    1727 보보 해수를.작가가 왜 저렇게 ㅠㅜ [새창] 2016-11-01 02:43:30 5 삭제
    이게 사건들이 점층적으로 커져야 하는데
    한화에 다 때려넣으니;;

    왕의 입장에서 불가피한 선택인 것과
    그에 따른 고충이 있음도 이해하지만
    잔인한 방법에 슬퍼하고 분노하고
    그렇지만 사랑하니까 이해하고
    곁에서 견뎌보려고 했음에도
    점점 커져가는 사건에 버틸 힘을 잃고
    (사랑하는 사람을 두려워하는 자신을 발견)
    주변 사람들이 하나 둘 죽어나가다가
    급기야 몸종이자 친구인 아이까지
    잔인하게 죽자더 이상 그것을
    볼 수 없어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출궁하는
    과정인데 여주를 완전 이기적인 사람으로
    만들어 놓네요 ㅠㅠ 여기가 하이라이트인데 ㅠㅠ
    1726 보보려... [새창] 2016-11-01 02:36:20 0 삭제
    미래에서 만나도..크흡 ㅠ
    1725 시어머니1주일 친정엄마 1주일 시어머니 대기중... [새창] 2016-11-01 01:55:12 5 삭제
    이런 얘기 잘 못하시는 분이신 것 같은데
    용기내서 말씀 잘하셨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당장 이 한마디로 바뀌진 않으실거에요.
    그래도 지치지 마시고
    남편분께도 시어머님께도 기준선을 잡으셔서
    (작성자님이 참는 성향이신듯 하니
    작성자님 편한 기준으로 잡아도 무리 없어 보여요)
    꾸준히 계속 안되는 건 안된다고 피력하시면

    당장 고단하고 스트레스 받아도
    차후 몇십년간 편한 건 작성자님이시지 않을까 해요

    다섯살짜리 손녀를 맘대로 유치원도 못가게하고
    종일 집에 방치한 걸 보면 이기적이신 성향인
    시어머님이신듯 하네요. 꾸준하고 명확하게
    거절 의사 밝히셔야 어려운 사람이라 인식하고
    그나마 행동이라도 자제하실 듯 보입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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