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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333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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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84	설탕은 우리를 '진짜로' 죽이고 있어요(feat. 액상과당).jpg [새창]	2016-11-14 16:27:19	9	삭제
		저도 어릴때 그랬어서 공감해요 사탕먹으면 그 단맛이 좀 짜증난달까; 초콜릿은 크레파스나 양초 먹는 것처럼 겉돌고 이런걸 왜먹어 라고 생각했죠 ㅋㅋ 20대 중반에 식물성유지가 아닌 초콜릿류를 먹고 신세계에 눈뜨긴 했지만 여전히 너무 단건 별로에요.
	1783	독특한 송곳니를 가진 고양이 몽크.jpg [새창]	2016-11-13 21:35:23	5	삭제
		지나치지 못 할만 하네요 첫째랑 형제인줄!! 송곳니 너무 멋지네요
	1782	하.. 술먹고 전화온 제자놈들... [새창]	2016-11-13 01:16:08	4	삭제
		선생님을 믿고 따른다에 저도 추천 드립니다^^ 으이구 이놈들 ㅋㅋㅋ ㅠㅠ 따땃한 사랑의 어루만짐을 당해야겠군요 ㅋㅋㅋ
	1781	보톡스로는 리처드함의 구조 거절이 이해가 안됨 [새창]	2016-11-12 00:12:02	0	삭제
		그렇다고 하기에는 구조를 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막으려는 게 더 많았잖아요 실제 생존자도 주변 어부들이 목숨걸고 도운거구요
	1780	사무실에 책상사온 직원ㅋㅋㅋㅋㅋㅋㅋㅋ(환장) [새창]	2016-11-11 14:56:31	13	삭제
		왜 그냥 두나요..? 유라유라한 존재인가
	1779	사무실에 책상사온 직원ㅋㅋㅋㅋㅋㅋㅋㅋ(환장) [새창]	2016-11-11 14:56:05	63	삭제
		업무용이 아니라 짐놓는 책상이래요 뜨든
	1778	필요할때 찾으면 없는 캔들라이터..은박지로 만들어보자 [새창]	2016-11-11 04:17:05	0	삭제
		촛농 아뜨뜨
	1777	이혼이 답일까요? 그냥 사라져버리고싶네요. [새창]	2016-11-11 04:03:13	11	삭제
		그리고 타인의 평가와 잣대로 작성자님의 가치를 판단하시는 것 같아요 이혼한다고 작성자님이 달라지는 건 아니잖아요 이혼이 나쁜 것도 아닌데요. 그렇게 생각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타인의 호평보다 그 호평을 이끌어낸 열심히 사는 자기자신에게 더 집중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그게 굉장히 심해서 애쓰는 중이거든요.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1776	이혼이 답일까요? 그냥 사라져버리고싶네요. [새창]	2016-11-11 03:57:54	10	삭제
		누구를 미워하는 건 당연한거에요 시아버지가 미운짓을 하는데 밉지 이쁘나요? 나 혼자 편하자고 어른들 무시한다..라고 생각하시다니요 어른 한명이 지금 몇 사람을 괴롭히고 있는지 보세요. 작성자님 자신도 달라질 수 없다 하시는데 남은 당연히 달라질 수 없죠. 그것도 남을위해서라면요. 이미 남편분과의 신뢰가 끊어진 상태같구요 한 번은 몰라서 그럴 수 있다 쳐도 두 번이면.. 작성자님도 머리로는 이 결혼은 시아버지와 1+1이라는 걸 아시는데 신랑분에게 남은 사랑이 그걸 가리는 것 같아요. 글쎄요.. 작성자님도 스스로 달라질 자신이 없고 (시댁과 연을 끊고 사는 것도 달라지는 한 방법이죠) 시아버지가 바뀔 리도 없고 남편분이 달라질 것 같지도 않네요. 그럼 뭐.. 이런 상황에 아이를 가지는 건 자신과 아이에게도 좀 아닌 것 같으니 지금처럼 시댁과 분리되서 지내시면서 신랑분과 대화를 좀 더 나눠보세요. 그런데 본인 집 어른이 원인이 되어서 아내분이 힘들어하는 일을 아내의 집안 어른들에게 풀다니 솔직히 시아버님과 남편분이 그리 달라보이지도 않습니다.
	1775	[단독] 안민석 “최순실 라인 연예인 다음 주에 공개하겠다” [새창]	2016-11-10 14:29:00	1	삭제
		하야하고 털어도 늦지 않을 것 같은데요
	1774	지인에게 주문받아 제작해놨더니... 맘에 안든대요 ㅠㅠ [새창]	2016-11-10 09:56:25	10	삭제
		원목이 어떤 급이고 크랙과 나비장이 어쩌고 하기 전에 일반적이지 않는 제품을 주문제작의뢰 해놓고 되팔수도 없게 모든 과정을 자신에게 맞춰놓고 선입금도 없이 배우자 핑계로 취소라니 개념이 없는 부부네요. 아내분이 무작정 몰래 전화해서 따졌어도 아내분의 불만을 감당하는건 모든 걸 정한 남편분이 할 일이죠. 아내분은 애초에 주문에 참여하던가요 마음이 있으면 행동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1773	딜라잇 18도 터지네요ㅋㅋㅋㅋ; [새창]	2016-11-10 09:21:46	0	삭제
		아이구야... 에휴..
	1772	딜라잇 18도 터지네요ㅋㅋㅋㅋ; [새창]	2016-11-10 09:19:26	33	삭제
		로리타는 이럴때 쓰는 말이 아닌 것 같아요 굳이 그걸 끌어들이지 않아도 저 문구만으로도 충분히 별로입니다
	1771	미미박스 문제의 광고 [새창]	2016-11-09 20:44:55	0	삭제
		이거군요 생각 참 쓰레기 같네요.
	1770	모유수유 죄인이라는 글 보고 ㅠㅠ [새창]	2016-11-09 12:04:47	3	삭제
		글을 코로 읽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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